공동상속후 배째라 하는 파렴치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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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들이 공동상속받은 부동산에..

상속전부터  질질 짜고 죽는소리 하며 부모님께 월세 안내서 후에 수천만원 세금으로 내야하는 상황을 만든  파렴치한 인간 이야기입니다. ( 월세 안내서 못받을걸 증여로 보고 가산세까지 청구 받음)

 

상속인들에게  공동상속된이후 수년이 지나도록 쭉 그대로 월세 안내고 당당하게 자기 지분있다고 팔지도 못한다며 

막무가내로 나옵니다. 

 

전체 지분의 20%미 만을 소유하고 있는 형제인데 

소송으로 가야할것 같아요. 벌써 4년 참아주고 있어서 더는 못봐줄것 같습니다. 

점점 더 큰소리 치고 있습니다. 

 

지분있어도 내쫓을수 있겠죠?

혹시 같은 경험있으시다면 

어떤 소송해야하는지 

소송기간은 총 얼마나 결렸는지 

결론은 어떻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법으로]

해결하세요.
진상

[……]

그 형제 상속지분이랑 그동안 밀린 월세 계산해보면 방법이 있을것도 같네요
변호사 만나서 상담해보세요

[34vitnara78]

상속를 받았는데 왜 부모님께 월세를 내나요? 그리고 부모님 계시면 증여 아닌가요?

[………]

윗님 집한채를 다섯명이 공동상속 받았는데
예전부터 눌러살던 형제가 지금까지 공짜로 살고 있다는 말 같아요
다른 형제는 처분해서 나누고 싶은데 그 형제가 동의를 안하니 처분이 불가능한 상태인거고요

[…]

경매로 가능하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