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라떼 먹었을때
아아뉘 이런 맛의 커피가???
탄성을 지르던 시기가 있었는데
돌고 돌아 역시 커피는 아메리카노
라떼는 첨에는 맛있는데 뒤로 갈수록 텁텁함이 느껴져요
오늘도 라테 시켰다가 뒤로 갈수록 후회중이네요 ㅎ
예전엔 라떼 먹었을때
아아뉘 이런 맛의 커피가???
탄성을 지르던 시기가 있었는데
돌고 돌아 역시 커피는 아메리카노
라떼는 첨에는 맛있는데 뒤로 갈수록 텁텁함이 느껴져요
오늘도 라테 시켰다가 뒤로 갈수록 후회중이네요 ㅎ
그래서 두개 시킬때도 있어요.라떼먼저 마시고 아아래 입가심 ㅎㅎ
반반 짜장짬뽕처럼 반반라떼아메도 나오면 좋울것 같아요
저는 언제나 라떼만 먹어요. 라떼는 차가워도 따뜻해도 식어도 너무 맛있어요. 런던 어느 카페에 우유를 넣은 커피는 신의 선물입니다 라는 문구가 써 있더라구요. 정말 공감해요.
짜장 짬뽕 처럼 커피도 반반 파는 까페 있더라구요. 컵 두칸으로 나눠져서.
첫댓글님!!
저 지금 아메 한잔 더 시킬 판이에요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우유들어간 부드러운 커피를 좋아해서 라떼 괜찮은데
찐득한 느낌이 좀 부담스러워 카푸치노 마셔요.
카푸치노는 아메리카노 라떼 장정을 잘 살려낸듯요.
단 커피 들어간 커피는 잘 못마심.
저는 개인적으로 우유 들어간 부드러운 커피를 좋아해서 라떼 괜찮은데
찐득한 느낌이 좀 부담스러워 카푸치노 마셔요.
카푸치노는 아메리카노 라떼 장정을 잘 살려낸듯요.
(식사 대용으로는 라떼 그냥 대체로 보통때는 카푸치노 가볍게 마시고 싶을 때는 아메리카노)
단 커피 들어간 커피는 잘 못마심.
이 글 보고 플랫 화이트 마시러 갑니다
저도 라떼는 별로예요
쿼드커피에 반반메뉴있어요 짬짜면처럼
아메 2500원 아메+라떼 3000원
라떼는 고소해서 좋아하는데
요즘 아메리카노도 마셔버릇하는 중이예요
그런데 저는 아직도 아메리카노는 쓴맛때문에 ㅠ
라떼를 더 잘 마시긴 해요
짬짜면 같은 반반커피도 있군뇨!!
저같은 사람들도 꽤 있다니 반가워요 ㅎㅎ
저도 라떼 마시고 아아 하나 더 시켜요.
반반커피 어느 브랜드에서 파나요?
저는 블랙으로 마시다가 우유 조금 넣어서 화이트로 마셔요. 라떼는 좀 많이 부담스러워요.
커피는 아메리카노죠. 지금도 마시고 있어요
시켜 마시고 나서 다른 거 하나 더 시킴
아침으로는 카푸치노 한 잔정도로 하고
라테는 거의 잘 안 마셔요
너므 우유맛이 많이 나서
커피는 뭐니뭐니해도 에스프레소
커피계의 짬짜면 메뉴, 새로운 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