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류 디저트류 핫한거는 한번쯤은 호기심에 먹어보는 타입인데 탕후루는 안땡겨 한번도 안사먹었어요.
우후죽순으로 생길때 금방 사라질거 같더니 다 없어지고 있더라구요.
요즘 요아정이 핫하다고
요거트맛아이스크림에 여러종류 토핑을 추가해 먹는거라고 맛있다는데 이것도 안땡기네요.
탕후루보다는 좀오래 갈거 같긴하지만 이것도 반짝할거 같아요. 토핑까지 2만원돈이라고하니 다들 한번쯤먹지 자주는 안먹을거 같아요.
간식류 디저트류 핫한거는 한번쯤은 호기심에 먹어보는 타입인데 탕후루는 안땡겨 한번도 안사먹었어요.
우후죽순으로 생길때 금방 사라질거 같더니 다 없어지고 있더라구요.
요즘 요아정이 핫하다고
요거트맛아이스크림에 여러종류 토핑을 추가해 먹는거라고 맛있다는데 이것도 안땡기네요.
탕후루보다는 좀오래 갈거 같긴하지만 이것도 반짝할거 같아요. 토핑까지 2만원돈이라고하니 다들 한번쯤먹지 자주는 안먹을거 같아요.
스텔라떡볶이인가 극것처럼 그냥 마케팅에 돈 쏟아붙는 가게라 생각됩니다. 저는 그렇게 마케팅하는것들 대부분 가격만 비싸고 별로라 이용하지 않아요
20여년 전에도 레드망고라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토핑 얹어주는 프랜차이즈 있었어요. 지금은 없죠.
돌고도는 유행이라 봅니다.
어디 먹겠어요 ㅎㅎ
토핑 몇개 추가했더니원..아들아이가 배달시켜준다해서 먹어봤는데 토핑 비싸서 추가 안하려했더니 닥달해서 두어개하고 양 많은거로 하고 등등등.,
두개 시켰더니 오만원 가까이 나오더라구요. 아들아이가 한번 먹고 말거라고 궁금한 토핑 몇개시키니..ㅎㅎ
먹어본걸로 만족하고..
탕후루는 저렴하기라도 했지요.. 그것도 사실 저는 아깝기는 했지만요.
요아정 한 번 먹었더니
설빙이 혜자로 느껴지더군요
물론 요거트랑 우유얼음에서 원가 차이가 있다는 건 알지만요
2만원은 너무 비싼네요.
그 돈을 주고 자주 사먹을 사람이 많진 않을 것 같아요
밥 한끼도 잘 먹을 돈인데요
요아정도 이제 한물간 거 아니예요? 젊은 애들한테 한번 휩쓸고 갔는데...
20년도 더 전에 체인점 있을 정도로 유행이었는데
다시 유행해서, 너무 비싸서 두번 놀람
청소년아이 있는집인데 주1회 배달해먹어요
추워지면 덜먹겠죠
너무 비싸서 깜놀..
토핑 추가하니 만원이 훌쩍 넘더라구요..
그리고 저희도 한동안 배달시켜먹었었는데 이젠 애들이 찾지 않더군요
늙어서 그런지 넘비싸서 두번은 못먹겠든데요.
가성비 너무 떨어지고, 돈 아까워 ㅠ
애들은 좋아하든데, 배달주문 엄청들어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