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전조증상일 수 있으니 꼭 병원 가야 한다고 해요.
82에도 폐경한지 얼마 됐는데 다시 생리한다는 글을 가끔 보는데
귀찮다 정도로 가볍게 여길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출처)원자력병원 산부인과 유상영쌤의 말씀
(좀 쌀쌀맞은데 실력은 워낙 좋으셔서 .....)
암의 전조증상일 수 있으니 꼭 병원 가야 한다고 해요.
82에도 폐경한지 얼마 됐는데 다시 생리한다는 글을 가끔 보는데
귀찮다 정도로 가볍게 여길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출처)원자력병원 산부인과 유상영쌤의 말씀
(좀 쌀쌀맞은데 실력은 워낙 좋으셔서 .....)
폐경전에도 부정출혈이 잦았는데
폐경후에도 계속 그러네요
양은 많지 않고 많이 걸은날 자주 그래요
소변보고 휴지에 아주 약간 묻어날 정도로
많이 걸은날은 특히 더 그렇구요
겁나서 몇번 산부인과 가봤는데
위축성 질염이라고 건조해서 그렇다고들 하네요.
그래서 그려러니 하고 산지 5년이 넘었는데
이글 보니 또 걱정이 되서 병원에 가봐야되나.
제가 다니는 원자력병원이 암전문병원이라 선생님이 더 그렇게 말한 것 같아요.
제가 다니는 원자력병원이 암전문병원이라 선생님이 더 그렇게 말한 것 같아요.
그런데 '단 한방울'이라는 말이 너무 인상적이라 한 번 써봤어요.
암의 전조증상일 가능성이 있는 거지 꼭 암이라는 건 아닌 거 아닌가요.
폐경 후 출혈의 원인은 다양하다.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아지면서 질 벽을 얇게 만들어 쉽게 출혈을 일으키기도 하고, 자궁의 이상 성장, 직장, 방광의 문제로 일어날 수도 있다. 외부에서 에스트로겐을 투여하거나 위축성 자궁 내막염, 질염이 있는 경우에도 발생한다.
https://www.medifonews.com/mobile/article.html?no=187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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