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현씨가 이제 연세가 있어서 앞으로 혹시 보기 힘들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시간 내서 갑니다.
좋은데 세월이 야속하기도 하고 그래요.
게스트는 사랑과 평화라고 해요.
두근두근.. 다녀올게요.
이치현씨가 이제 연세가 있어서 앞으로 혹시 보기 힘들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시간 내서 갑니다.
좋은데 세월이 야속하기도 하고 그래요.
게스트는 사랑과 평화라고 해요.
두근두근.. 다녀올게요.
넘 신날거같아요 즐건시간되세요~~~
이 가을밤에 "다가기전에"들으면 쓰러질듯
어디서 몇시에 해요??
알려 주세요~
근데 티켓 어디서 사요??
대학로 소극장에서 들었던 이치현과 벗님들 노래들..
저의 최애가수였는데...
원글님 부럽네요..
추억의 밤.. 진실한 사랑..,, 노래가사가 들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