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내 주머니 돈나갈일만 남은건가요?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nNewsNumb=202411100020
도데체 누구를 위한 의료개혁인건가요?
의사도아니고 국민도 아니고 결국은 대기업?
상급병원 쏠림현상이 개선되도록 의료전달 체제를 잘 세워야 겠고 국민들 의료비부담을 줄여주려는 의도는 좋았으나 의료쇼핑과 그사이에서 과잉진료로 돈버는 병원이 있고.
정말 모르겠는데 이게 다 의대 정원만 늘이면 해결되는 건가요?
위하긴요
나도 싸게 시술만하면 연예안처럼 동안 되갰지 하는 텍도 없는 환상과
내 애 대학 보내서 좀 더 벌게 해야지는 되도 더 공부한 의사놈들 더 버는 꼴은 못보는 배아퍼러들을 만족을 위한 거죠
돈들 많은가봐요, 의료비 많은 쓰는 것들쯤이야.
의사가 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의사가 될려고 합니다. 이는 입시 경쟁을 격화시켜... 긍국적으로 사교육비 상승 ... 결국 출산율 저하로 연결되데 되죠.
의사의 수를 늘리면 의사의 가치가 떨어지고, 직종간 임금차이가 줄어들게 됩니다. 지금 정부는 근본적으로 의사라는 이익잡단을 개혁하려는 것이죠...
저 대통령실 꼬라지를 보고도 의료개혁 잘할거라 기대하듼 사람들...어휴...그냥 한심스럽습니다
궁극적으로 의사수가 부족한게 아니라 의사의 가치를 떨어트리기 위한 개혁에 의료국민의 혈세만 줄줄줄인거네요...
궁극적으로 의사수가 부족한게 아니라 의사가치를 떨어트리기 위한 의료개혁에 국민의 혈세는 줄줄줄 세고 있단 소린가요?
의사 가치 떨어뜨리기
급여 떨어지면 필수과도 다 갈거고
의사들 꼴배기 싫었는데
남 잘 못되는 거보니 죽창질하는
재미.
그것때매 그게 의료개혁이라는 도른자들
한 트럭임.
의사 가치가 떨어지면 투자가 없고 수준낮은
자원이 몰리고 의료질이 결국 떨어진다는 걸 모름.
그저 남밥그릇이나 깨고 끝날 줄 알지.
지 밥상도 같이 망가지는 줄 모르고.
사람들이 어리석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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