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0cm
남미체형 70kg
가슴 80 G컵 (좀 작음)
힙 100 (엉덩이 살 많음, 토실토실 함)
엄마가 외국인 체형이라고
다른데 다 괜찮다고
내장지방 뱃살만 줄이라고 하셨는데..
제 체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ㅋㅋㅋ ㅜㅜ
이러나 저러나 돼지 맞죠? ㅋㅋㅋ
키 160cm
남미체형 70kg
가슴 80 G컵 (좀 작음)
힙 100 (엉덩이 살 많음, 토실토실 함)
엄마가 외국인 체형이라고
다른데 다 괜찮다고
내장지방 뱃살만 줄이라고 하셨는데..
제 체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ㅋㅋㅋ ㅜㅜ
이러나 저러나 돼지 맞죠? ㅋㅋㅋ
그냥 본인을 위해 근육을 만들면 좋죠
이미 부심 많으신 거 같은데
웨이트 하면서 근육 유지하시고
관건은 얼굴이지만..
아무리 남미체형이어도 키가 160에 70이면
땅딸느낌 나요. 이 몸무게가 괜찮고 아니고는
사실 남자가 키를 쥐고 ㅋㅋ
그 몸무게에서도 남자 잘 사귀고
인기 많았다면 건강유지 차원으로만 웨이트 하세요
아뇨. 뱃살이라는 복부지방만 없으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마른비만을 저는 저질체력 부실한 몸이라 생각하거든요
어머니 말씀에 동의요
우선 체중부터 정상으로 줄이면 다 빠져요
58까진 빼야할걸요
안하면 온갖병 다 생깁니다
제가 58 에서 51까지 빼니 바지 사이즈가 77에서 55반 정도 되고 허벅지 50센치
복부지방 사라지고 몸통에서 3키로가 빠졌어요
ㅡ 120 했을 때 무게가 소위 미용 체중
그럼 진짜 길가던 사람들 돌아볼 실루엣 나오죠
160 이라면 45~47 정도가 사실 여성성 있는 ᆢ ㅎ
타고난 선천 체질이면 몰라도
뚱뚱 보단 그냥 땅딸막한 줌마 체형
얼굴이 제 아무리 이쁘고 딴 매력 있다 해도 ㅜ
저 사이즈에 허리 26이하면 남미체형 인정
하지만 70킬로라면 그냥 글래머돼지
누구나 인정하면 남미체형
아니면 뚱뚱이죠
70키로면 빨리 빼요
160이면 60정도까지는 빼야 건강에 좋겠네요.
훨씬 더 예뻐보일거에요.
체중보다 체형이 외모를 좌우합니다만
160/ 70은 토실토실보다 과체중 분명한데요?
눈으로 모르는 내장지방 얘기 하실 정도면 더구나요
인바디 한번 해보시고 건강차원에서 관리 필요해 보입니다
160키에 70킬로.g컵
그냥 뚱뚱한거에요.
건강을 위해서 관리하세요.
160키에 70킬로.g컵
그냥 뚱뚱한거에요.
건강을 위해서 관리하세요.222222
근육이 많거나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온거면
괜찮을수도..
근데 가슴엉덩이크고
배까지 나왓다면 그건좀..
맞아요
전 그냥 한 마리의 돼지일 뿐이에요 흑흑
저도 나름 노력하는데
그동안 50kg로 살았는데
살 빼기가 쉽지가 않네요 ㅜㅜ
저도 비슷한키에 가슴이큰데오.
다요트해서 6키로 뺐는데도 가슴이크니 날씬한느낌이없네요.
남들은 가슴작아져서 다요트못한다는데 전 가슴 진짜안빠지네요.
육덕진 느낌ㅠ 진짜 가슴축소라도 하고싶어요.
169cm 66kg 53세
가슴 75E컵
허리 26
엉덩이 98
뱃살이 없어서 아무도 66kg인줄 모름
56kg인줄 앎..
최근 갱년기 와서 살쪄서 그렇지
2019년2월49세까지 비키니 입었음.
(60kg인데 허리가 25....
진짜 이상한 내 몸무게ㅜㅜ)
근데 몸매가 내수용이 아니라
해외 리조트에서만 비키니 입고
국내에서는 한번도 안입음.
몸무게는 다리에서 차이나는 것 같음
다리가 새다리이면
체중이 덜나감.
근데 상체비만이라 뚱해보임.
허벅지가 튼실하면
체중이 5kg은 더나감.
거기에 가슴까지 크면 3~4kg 오바
내 체형은 흉곽이 좁고 가슴만 큼
팔ㆍ다리는 일자로 쭉 뻗어서
착시효과로 날씬해보임
(만져보면 살집이 투실)
하지만 허벅지가 운동선수급이라
체중이 왕창나감ㅜㅜ
(운동도 못하는데 근육이 ....)
암튼 한국에서는 일년내내
꽁꽁 싸매고 있음ㅡ.ㅡ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9394 | 광역버스 진상 4 | 뻔뻔하다 | 2024/10/20 | 1,707 |
1639393 | 49세 유방이 만지면 아픈데 7 | 가슴이 | 2024/10/20 | 1,796 |
1639392 | 폐경후 피가 단 한방울이라도 나오면 4 | ㅡㅡ | 2024/10/20 | 1,835 |
1639391 | 애 대학 보내고 제주 혼여중이에요 35 | .. | 2024/10/20 | 3,776 |
1639390 | 인간으로서 환멸이 느껴지는 부모 5 | 환멸 | 2024/10/20 | 2,922 |
1639389 | 경상도 남편이랑 사는데 돌아버릴거 같아요 24 | ㅇㅇ | 2024/10/20 | 5,922 |
1639388 | 늙을수록 남편과 살기 싫어요 12 | 물론 | 2024/10/20 | 5,372 |
1639387 | 잘산템 공유 13 | ㅇㅇ | 2024/10/20 | 3,755 |
1639386 | 갑자기 걷지 못한 증세 아시는분 있나요? 7 | ㅇ | 2024/10/20 | 2,109 |
1639385 | 자식 다 소용웂어 7 | ㅁㅁ | 2024/10/20 | 3,130 |
1639384 | 김밥과 라면 2 | 맞벌이주부 | 2024/10/20 | 1,238 |
1639383 | 유일하게 딥키스 하는 동물도 있네요. 1 | 퍼옴 | 2024/10/20 | 3,213 |
1639382 | 헤어진 남자친구 집앞에 찾아가는것 6 | Darius.. | 2024/10/20 | 1,950 |
1639381 | 줌수업 준비하다가 싸웠어요 11 | 아침 | 2024/10/20 | 3,730 |
1639380 | 정숙한 세일즈 첩 에피소드 쇼킹인데요? 12 | ... | 2024/10/20 | 4,947 |
1639379 | 최동석은 본인 기분이 젤 중요한 사람 20 | 00 | 2024/10/20 | 5,006 |
1639378 | 오늘 아침도 나에게 감동을 주는 한강 작가님. 3 | Wonde.. | 2024/10/20 | 1,299 |
1639377 | 요가 다니는데 촬영하는 MZ들 15 | ... | 2024/10/20 | 4,644 |
1639376 | 친밀한 배신자 결말 확신.. 딸이 절대 범인 아님 12 | 저요저요 | 2024/10/20 | 3,844 |
1639375 | 안동에서 잠깐이라도 꼭 봐야하거나 사야할것? 8 | .... | 2024/10/20 | 1,327 |
1639374 | 명태균 "김 여사와 상상도 못 할 '공적 대화' 나눴다.. 15 | ㅇㅇ | 2024/10/20 | 2,837 |
1639373 | Snl 한강 작가 희화화 35 | ... | 2024/10/20 | 5,013 |
1639372 | 들깨터는 밭머리에서 6 | 그림자 | 2024/10/20 | 1,403 |
1639371 | 인간관계는 양비론이 의미가 없어요 3 | ,,, | 2024/10/20 | 2,088 |
1639370 | 고추가 엄청 단단해요 8 | 시골 | 2024/10/20 | 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