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맥도날드도 토마토 빼고 판다네요

..... 조회수 : 7,364
작성일 : 2024-10-20 07:11:18

폭염때문에 수급 안되는 중
일부제품 토마토 안 넣고 대신 음료 쿠폰 준다고 앱에 공지 올라있네요.
지금 방토도 찾아봤는데 가격 보고 충격먹었어요 

IP : 118.235.xxx.25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0.20 7:12 AM (118.235.xxx.39)

    원래 토마토 안 좋아해서 다행이에요. 정 먹고싶음 퓨레 사먹으면 될 듯.

  • 2. 동네마트
    '24.10.20 7:14 AM (118.235.xxx.12)

    토마토 5키로에 99000
    ㅠㅠ
    카프리제 먹고프다

  • 3. 첫댓님
    '24.10.20 7:14 AM (211.226.xxx.132) - 삭제된댓글

    첫대 정말 분위기파악 안돼나요?
    본인이 안좋아해서다행?
    님같은 분 때매 토마토 좋아하는 저는 배로 불행한 기분이네요

  • 4. ㅇㅇ
    '24.10.20 7:16 A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첫대 정말 분위기파악 안돼나요?
    본인이 안좋아해서다행?
    님같은 분 때매 토마토 좋아하는 저는 배로 불행한 기분이네요

    //제가 토마토 안 좋아하는 게 왜 님이 배로 불행해지는 원인이 되는지 1도 모르겠지만 머 그렇다고 하니 죄송함다 나 t인 듯 이해가 정말 단 1도 안 됩니다

  • 5. 바람소리2
    '24.10.20 7:17 AM (114.204.xxx.203)

    식이 하느라 매일 방토먹는 아이가 주문 안하더라니

  • 6. ㅇㅇ
    '24.10.20 7:17 A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본인이 안좋아해서다행?
    님같은 분 때매 토마토 좋아하는 저는 배로 불행한 기분이네요

    ///딴지는 아니지만 저같이 안 좋아하는 사람 덕에 입 하나라두 덜어서 더 좋은 거 아닐까요? 또 너무 분석인가? ㅡㅡㅋ

  • 7. 윗댓님
    '24.10.20 7:18 AM (118.235.xxx.1)

    가끔 보면 분위기라는 이유로 억압을 당연시 하네요
    중대범죄도 아니고 다양한 의견 말할수도 있죠
    가끔 이런 댓글 보면 얼마나 정서적으로 취약하면 이런일에 분노하시나 싶네요

  • 8. ㅇㅇ
    '24.10.20 7:20 AM (222.108.xxx.29)

    엥 자기가 돈없어 토마토도 못사먹는걸 왜 남한테 분풀이래요
    비싸면 좀 덜먹고 안먹고하면 되지 저런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 9. ㅎㅎ
    '24.10.20 7:29 A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버거 속 토마토에 진심이신 분들
    별거 가지고 다 싸우시네요
    릴렉스

  • 10. 글게
    '24.10.20 7:32 AM (59.17.xxx.179)

    별거 아닌걸로 일요일 아침부터 싸우지들 마세요...

  • 11. 근데
    '24.10.20 7:49 AM (182.229.xxx.215)

    전에 언제는 감자튀김이 안됐었을걸요?
    기후 때문이든 유통구조 때문이든
    평범한 식재료의 농사가 망하고 수급이 되지 않는건 문제 맞죠
    키워서 출하되려면 두달정도 걸린대요
    그때까지는 지금 상태인거고, 그 때 된다고 해결될지는 모르죠

  • 12. 참나
    '24.10.20 7:51 AM (211.217.xxx.119)

    왜 그렇게 마음 속에 날이 퍼렇게 서있는지..
    폭염의 후유증이 이렇게 크구나 하고 말면 되는거죠.
    저도 어제 카프리제 해먹으려고 토마토 사려다가 가격이 너무 놀라워서 못 샀네요.
    여러가지로 녹록치않은 세상이네요.

  • 13. ..
    '24.10.20 7:57 AM (1.225.xxx.234)

    토마토 안 좋아하면 첫댓같은 생각 할수도 있어요
    왜케들 까칠해…

  • 14. . .
    '24.10.20 7:59 AM (211.42.xxx.213)

    토마토가 지금 비싼 게 폭염 때문인가요 아 몰랐네요 저는 오히려 날씨가 추워져서 이제 토마토 키울 때 하우스에서 기름 깨서 온도 유지해야 돼서 비싼 줄 알았어요 오히려 한여름에는 토마토 가격이 5 키로에 18000원 정도까지도 사 먹었거든요 근데 여름이 지나고 살짝살짝 오르기 시작해서 어 지금 저는 오만 몇 1000원까지 봤었거든요 근데 99000원 은 진짜 깜놀 이네요 폭염의 여파가 지금 가격을 올린다는 게 좀 의아하네요

  • 15. . .
    '24.10.20 7:59 AM (211.42.xxx.213)

    음성이라 그리 이상한 점 양해 부탁드려요

  • 16. ..
    '24.10.20 8:04 AM (121.168.xxx.139)

    댓글이 참...분석적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대화의 흐름을 좀 보세요.

    A 이러이러해서 속상해..
    B 그래?..와 나는 안속상한데..다행이다!
    A 내가 속상하다는데 분위기 파악안되니?..난 너 같은 애땜에. 배로 속상해!
    A 어머!왜 나한테 화풀이? 나라도 속상할 일 없는게 너한테는 그나마 나은 거 아냐? 웬시비? 다양한 의견도 말 못해? 너 정서적으로 그렇게 취약해서 어쩌니?

    남이 속상할 때 이런 대꾸하는 사람 오프에서 만나면 비호감.

    토마토 수급부족으로 다 안주는건데 안먹는 자기땜에
    입 하나 더는 거라 생색까지?

    저도 T인데 대화 다시 구성하니..,,A같이 감정적인 반응도 별로지만 B 같은 응대는 더더 별로요. 진정 t 라서 그럴까? 그거와 상관없이 평상시 공감력은 떨어지고 자기합리화만 발달했구나..싶네요.

  • 17. ㅇㅇ
    '24.10.20 8:13 AM (118.235.xxx.39)

    저도 T인데 대화 다시 구성하니..,,A같이 감정적인 반응도 별로지만 B 같은 응대는 더더 별로요. 진정 t 라서 그럴까? 그거와 상관없이 평상시 공감력은 떨어지고 자기합리화만 발달했구나..싶네요.

    ///주말 댓글에 되게 진지하시네요. 그러든말든 왤게 단죄하시는지 ? 좀 모자란가부죠 제가 그 모자란 걸 꼭 못 보아넘기구 이렇게 장문의 글 쓰시는 것도 되게 신기하드아

  • 18. 일요일 아침
    '24.10.20 8:15 AM (61.43.xxx.50)

    토마토의 난이네요
    남편이 당뇨라 오이 당근 방울토마토 양배추를
    간식으로 먹어 항상 쟁겨놔야하는데
    요즘같으면 진짜 넘 지출이 많이되어
    과장좀 보태면 밥값보다 비싸요 ㅠ

  • 19. 첫댓글이는
    '24.10.20 8:18 AM (117.111.xxx.241) - 삭제된댓글

    미안하다 모자른가보다 고했으면
    그냥 넘어가지 본인 억울한건 못참아서
    신기하드아 는 또 어느나라 말인지
    T도 아니네요 뭐..

  • 20. ㅇㅇ
    '24.10.20 8:20 A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미안하다 모자른가보다 고했으면
    그냥 넘어가지 본인 억울한건 못참아서
    신기하드아 는 또 어느나라 말인지
    T도 아니네요 뭐..

    //네 신기하다로 정정해드릴게요

  • 21. ㅇㅇ
    '24.10.20 8:21 AM (222.108.xxx.29)

    저도 대문자 T인데요.
    원글이 만약에 토마토 너무 좋아하는데 ㅠㅠㅠ 슬프다 ㅠㅠㅠ 이랬으면 약간 나는 안좋아해서 다행이다~ 라는 리플이 넌씨눈이었을수도 있어요

    그런데 원글은 그냥 토마토 너무 비싸다 충격이다 이정도잖아요
    그냥 단순히 토마토 가격에 대한 얘기일 뿐인 거예요.
    여기다가 왜 '난 토마토 안좋아해서 다행이다' 라는 리플을 못 달아요?

    갑자기 급발진하면서 너만 안좋아하면 다냐!! 난 슬퍼죽겠는데!!
    이런 사람이 갑분싸 만든 넌씨눈이죠.

    그 리플 다신 분 넌씨눈 아니에요.
    그리고 만약에 원글이 토마토 비싸져서 슬프다 ㅠㅠㅠ 했더라도
    거기에 난 안좋아해서 다행이라는 리플 얼마든지 달수 있어요
    진짜로 슬픈일이 있어서 슬픈게 아니라 토마토 비싸서 안타깝다 이정도 얘기잖아요
    우리집 개가 죽어 슬프다
    회사에서 잘려 슬프다 이런거랑은 다르잖아요
    거기다가 우리집 개는 건강해서 다행이다
    우리회사는 탄탄해서 다행이다 라고 리플달면 미친자겠지만 그게 아니잖아요

    늘 어떤글에나 공감하는 공감기계들만 있길 바라나....
    토마토값 비싸다고 시일야방성대곡이라도 써줄까요?

  • 22. ㅇㅇ
    '24.10.20 8:22 AM (118.235.xxx.39)

    미안하다 모자른가보다 고했으면
    그냥 넘어가지 본인 억울한건 못참아서
    신기하드아 는 또 어느나라 말인지
    T도 아니네요 뭐..

    //네 신기하다로 정정해드릴게요
    드아아>>한국말인데 발음나는 대로 길게 늘여본 것입니다!

  • 23. ㅇㅇ
    '24.10.20 8:23 AM (118.235.xxx.39)

    저도 T인데 대화 다시 구성하니

    //주말 아침에 댓글 보고 대화 재구성하는 댓글님이 솔직히 더 무서워요. 살면서 쌓인 게 많으셨군요

  • 24. ㅇㅂㅇ
    '24.10.20 8:29 AM (182.215.xxx.32)

    첫댓같이 달수도 있죠
    그냥 토마토 비싸고 수급 잘 안된다는 얘기에
    나는 안좋아해 다행이란 댓글도 못다나요

    울남편 거지같아 속상하다는 원글에 달리는
    넌씨눈댓글과는 다르다 봅니다

  • 25. ㄱㄱ
    '24.10.20 8:31 AM (58.29.xxx.46)

    전엔 감튀를 안주더니.. 이랬다저랬다 갈수록 살기 팍팍하긴 하네요.

    근데 토마토는 다행히??? 쌀, 밀가루처럼 주식에 해당되는 식품은 아니니 비싸면 좀 덜 사먹고 참아야죠.
    어제 양배추 사려다가 7천워붙은거 보고 깜놀~했지만, 다행히 로메인은 값이 많이 내려서 그걸로 사왔듯이요.

    난 토마토 싫어하는데~ 했다고 급발진 하진 맙시다.
    솔까 토마토는 봐줍시다. 매일 먹지 않아도 죽지 않을테니.

  • 26. ㅇㅂㅇ
    '24.10.20 8:32 AM (182.215.xxx.32)

    원글이 속상하다 하지도 않았고
    설사 토마토가 비씨서 속상하다한들
    댓글에서 나는 비싸도 돈이 많으니 다행이다 한것도 아니고..

  • 27. ㅎㅎ
    '24.10.20 8:38 AM (211.234.xxx.140) - 삭제된댓글

    첫댓글 T는 무슨.....
    그냥 분위기 파악 못하고 눈치없는 얄미운 사람이구만요.
    퓨레 사먹음 된다는 말은 또 뭐하러.ㅋㅋ 아우 진짜.
    저런 사람은 아무리 말해도 몰라요.
    원글님 토닥토닥~

  • 28.
    '24.10.20 8:38 AM (118.235.xxx.19)

    대부분의 공감능력없는 사람들이 자긴 극T라고 아주 자랑스레 얘기하더군요. 저도 그건 T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토마토 못?안? 먹은지 한참됐네요 정말 날씨 때문이기만 한건지..우리나라 유통이 문제일수도..

  • 29. ㅇㅇ
    '24.10.20 8:40 AM (211.234.xxx.140)

    토마토를 안 좋아하더라도 이런 글에 지금 저런 첫댓이 노말한 반응인가요? 저도 안 좋아하지만 비싼 가격에 곤란한 분들이나 기업 상황에 힘들겠구나 공감하면 그만이죠. 이런 글에 굳이..

  • 30.
    '24.10.20 8:45 AM (220.117.xxx.26)

    댓글 쓰기전에 운영진이
    주의사항 쓴거 효과 없네요
    에효

  • 31. ...
    '24.10.20 8:48 AM (121.168.xxx.139)

    님이 말한 분석적 사고를 쬐금 흉내내봤어요.~~ 대댓글이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살짝 짜증이났나봐요..

    죄송하다 해놓고 이해안감..
    내 덕애 입더는거 아닌가?
    내가 모자란가보다 해놓고 신기하드아.무섭다.쌓인게 많나보다.

    님도 댓글을 너무 진지하게 다시니 저도 같이 진지해졌어요..아..저 살면서 뭐 쌓아놓고 안살았구요. 무섭다하시니 고만할게요. 주말 아침 이렇게 열낼 일 아닌데..

  • 32. Dd
    '24.10.20 9:04 AM (39.7.xxx.162)

    첫댓이 어때서요?
    저도 토마토 안좋아해서 일주일전에 8알 9천원 주고 산거
    그냥 있어요. 과일들을 안좋아하니
    사과,배, 포도 사다 놔도 안줄고
    지금 식탁엔 어제 아침에 뜯어 둔 포도, 귤, 다 버려야해요.
    한대접인데ㅜ 먹는거 보다 버리는게 많아
    안사야지 해도 또사고 후회중에 이글을 읽었네요
    그깟 토마토 좋아하지도 않는데 10만원 되든지 말든지
    그렇다고요. 실컷 올려 받으라 그래요.
    토마토 못먹어 안죽어요. 쌀도 아니고, 김치도 아니고 그저
    어쩌다 일년에 몇번 너무 토마토 안먹나? 사서 들고 오는
    채소일뿐입니다. 토마토가 거름과 물만 주면 아주 질리게
    열리는게 토마토인데 농부들도 그렇고 현지에서도 돈벌려고
    비싸게 받아먹으니 안사먹음 자기들이 다 먹을거에요.
    무슨 5킬로에 9만원을 받아처먹어요.
    2만원도 비쌀판에요.
    받아먹으니

  • 33. ...
    '24.10.20 9:06 A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지난 주에 대추방울토마토 2kg 17800원에 사서 받았는데
    알도 굵고 맛있었거든요
    지금 가서 보니 27800원 하네요

  • 34. 아놔
    '24.10.20 9:10 AM (1.225.xxx.234)

    토마토의 난

  • 35. ㅇㅇ
    '24.10.20 9:10 AM (116.122.xxx.71) - 삭제된댓글

    Dd 저사람 댓글은 운영진이 보고 좀 지웠으면 합니다.

  • 36. ㅎㅎ
    '24.10.20 9:28 AM (116.122.xxx.71)

    그렇구나..토마토가 비싸구나..좋아하는 분들 신경쓰이겠어요..
    하고 지나가면 될 글에 몇몇 댓글 참..
    세상 사람들 참 아롱이 다롱이네요

  • 37. ....
    '24.10.20 10:17 AM (219.241.xxx.27)

    그냥 과일로가 아니라 햅버거에서 토마토빼면
    걍 양상추에 패티정도인데 그정도면 마트표 싸구리비쥬얼.
    놋데리아도 양상추를 양배추와 섞어서 판다고. 헐..
    그래도 맥도날드는 양심이 있네요. 음료쿠폰도 주고.
    kfc 징거버거는 토마토 아예 빼버려서 사람들이 밋없다고 안먹어요.

  • 38. ..
    '24.10.20 10:40 AM (125.248.xxx.251)

    눈치 없디? 분위기 파악못한다며 다른 댓글 저격하는 댓글은
    강퇴 조건 쌓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0657 초등 학폭위 관련 여러 질문 8 ㅇㅇㅇ 13:15:35 700
1640656 아킬레스건 끊어줄게"…'욕설 협박' 친윤·친한 감정 대.. 3 천박해 13:12:35 1,152
1640655 모카포트로 라떼 만드는 법요 10 알려주세요 13:09:58 753
1640654 마데카크림 영양크림대용으로 괜찮나요? 2 ... 13:07:49 1,710
1640653 부동산은 82 반대로 37 000 13:02:57 2,632
1640652 문다혜보니 경력단절되면 재취업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53 apple 12:59:45 5,958
1640651 축의금요 1 이월생 12:59:33 507
1640650 며늘 전화. 방문 필요없는 시모. 37 .... 12:58:47 4,481
1640649 정년이 연기가 너무 과장된거 아닌가요 36 ... 12:55:46 4,938
1640648 유산 얼마나 받으시나요 45 ... 12:53:14 5,251
1640647 한 강 작가와의 대담)글을쓰려면 1 ㅇㅇ 12:52:46 795
1640646 내일 아동복매장 알바 면접갑니다. 6 조언 12:48:47 1,253
1640645 참치조림용 부위를 그냥 에프에 구워도 될까요? 1 참치 12:46:11 166
1640644 미취학 자녀와 해외여행 추천해주세요 23 ㅇㅇ 12:43:17 661
1640643 수도권에 여자 혼자 살기 좋은 아파트 있나요? 35 혹시 12:39:30 2,989
1640642 맛있는 감홍 어디에서 사나요? 10 ㅇㅇ 12:39:22 1,490
1640641 시험기간 스카라도 나가서 공부하면 좋겠어요 4 대딩 12:31:55 1,007
1640640 탕후루에 이어 요아정도 반짝일까요. 아님 자리매김할까요. 10 . . . 12:30:41 2,265
1640639 아주 쉽지만 엄청난 효과가 있는 운동 57 건강 12:27:18 9,965
1640638 성당 궁금증 3 ... 12:27:05 714
1640637 서양여자들은 시부모 안모시나요? 27 ㅇㅇ 12:26:37 4,720
1640636 led등이 깜빡거리는 건 나가려고 그러는 건가요? 1 ㅇㅇ 12:25:11 332
1640635 트레이더스 경량패딩 추워요 12:23:44 1,058
1640634 설악산 대청봉에 눈 왔네요 2 어젯밤 12:17:55 484
1640633 여수의 사랑 읽으신 분? 3 …… 12:14:43 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