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트
'24.10.20 12:04 AM
(221.140.xxx.8)
-
삭제된댓글
시트만 벗길 수 없나요?
암튼 과산화수소 아니먼 잘을 씻자가 잘 빠집니다.
2. ...
'24.10.20 12:05 AM
(221.140.xxx.8)
시트만 벗길 수 없나요?
암튼 과산화수소 아니면 발을 씻자가 잘 빠집니다.
3. 혈액은
'24.10.20 12:05 AM
(58.29.xxx.91)
과산화수소수라고 배운 것 같은데요.
4. 원글
'24.10.20 12:07 AM
(223.33.xxx.230)
시트만 벗기는 그런 소파가 아니에요 ㅜㅜ
과산화수소가 없는데
이거 말라도 나중에 과산화수소로
지워질까요?
5. 건강
'24.10.20 12:11 AM
(218.49.xxx.9)
발을 씻자 뿌려놓고
천천히 닦아보세요
6. 음
'24.10.20 12:14 AM
(220.117.xxx.26)
과산화수소 마르면 힘들어요
발을씻자만 믿을 수 밖에
7. 원글
'24.10.20 12:17 AM
(223.33.xxx.230)
발을 씻자도 없는데요 ㅜㅜ
정말 어이 없을정도네요
이런식이면 매일 용품 들고 다녀야하고
용품이 있어도 이렇게 느낌없이 하면
잠깐 밖에서 일보다가 옷 다 버리겠어요
8. 제가
'24.10.20 12:17 AM
(14.6.xxx.135)
하는 방법...건티슈에 물을 묻힌후 리큐 원액을 조금 짜서 문질러요. 거품이 나면 피가묻은 부분과 함께 문질러요. 그럼 그 피가 건티슈에 옮겨붙어요.피가 조금 남아 있다면 새 건티슈에 같은 방법으로 한번 더해요. 그후 건티슈 빨아서 짠 상태로 같이 문질러요 이걸 4번정도 반복...
우리집이불이 새하얀데 이불에 피 묻고 빨수 없을때 이렇게하면 늘 감쪽같았어요.리큐가 다른세제에 비해 단백질제거에 탁월하다해서 해봤는데 진짜로 되더라고요. 근데 오래되어 갈변한건 효과가 덜 할수 있어요.
9. 혈액은
'24.10.20 12:18 AM
(58.29.xxx.91)
너무 이런저런 화학품으로 손대면 오히려 더 안 지워질 것 같아요. 차라리 응고되기 전에 바로 물과 세탁비누로 문지른 후 깨끗한 마른 수건에 이염 시키는 방법을 반복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10. 생리혈엔
'24.10.20 12:21 AM
(211.215.xxx.144)
발을 씻자 뿌려놓으면 해결되어요
딸 팬티에 묻은거 그렇게 했어요
발을 씻자 뿌린후 물걸레로 계속 닦아내세요
11. 우선 급한 대로
'24.10.20 12:31 AM
(121.190.xxx.199)
-
삭제된댓글
물 휴지 교체해 가면서,
계속 팡팡 두드리세요
12. ...
'24.10.20 12:31 AM
(58.143.xxx.196)
물티슈로 비누등 뭍혀서 닦다보면 닦일건데
시간이 지나면 방법이 없으니 빨리 처리하셔야
할텐데요
13. 원글
'24.10.20 12:32 AM
(223.33.xxx.230)
발을씻자 없는데 사서 나중에 뿌려도 될까요?
발을씻자 바로 살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대형마트에 파나요?
세탁 비누로 해볼까요?
자꾸 이것저것 해서 더 문제되는커
아닌가 갈피를 못잡겠어요
14. ..
'24.10.20 12:40 AM
(223.38.xxx.160)
쿠팡으로 구입하세요
15. ..
'24.10.20 12:40 AM
(223.38.xxx.160)
다음을 위해 천쇼파 전용 클리너 기계 하나 마련하셔야 할 거에요
16. 원글
'24.10.20 12:49 AM
(223.33.xxx.230)
다들 댓글 감사드려요~~~
어차피 안돼면 어쩔 수 없지 싶은 심정으로
(과산화수소.발을씻자- 아무것도 없으니)
마지막으로
울세제 물에 살짝 타서
청소용 칫솔로 뭍혀서 슬슬 닦아냈더니
지워졌어요
초반에 물로 닦아내고
소파 전용 세제로 막 박박 닦아냈는데
그때 소파 원단도 좀 벗겨지고 ㅜㅜ
그럼에도 갈색혈 흔적이 남았는데
마지막이다 하고
그냥 저리 했더니 지뭐졌네요.
에효..
17. ..
'24.10.20 12:55 AM
(223.38.xxx.25)
다행이에요
그 기간에는 큰 천 대고 사용하세요
18. ....
'24.10.20 12:57 AM
(58.230.xxx.146)
원글님 뭍이 아니라 묻이에요 다른 분들도 글 보고 뭍이라고 틀리게 쓰셔서 알려드려요
19. 원글
'24.10.20 1:31 AM
(223.33.xxx.230)
아!! 맞아요
묻.
저 이거 왜이렇게 틀리죠?
자꾸 뭍이라고 쓰네요 ㅜㅜ
맞아요 묻~!
20. 워매
'24.10.20 1:40 AM
(212.102.xxx.119)
58님 다른 분들이라기에는 어폐가 있네요
딱 한 분만 그리 쓰셨거든요
원글님이 실수하셔서 따라 쓰셨는지 알 수 없는 부분이고요
지금 소파에 생리혈 묻어서 정신없던 분께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까지 지적을 하셔야겠나요?
21. 얇은 거
'24.10.20 2:06 AM
(121.44.xxx.166)
면패드 하나 얹어쓰시면 좋아요
소파에 뒤집어 씌우는 것 도 많이 팔더만요
인형털 같은 것도 겨울엔 좋아보이구요
22. ㅁㅁㅁ
'24.10.20 4:07 AM
(2.227.xxx.156)
근데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뭍이라 써서
많이 신경쓰였어요
23. 그러려니
'24.10.20 5:09 AM
(117.111.xxx.188)
약간만 속상해 하고 화를 절제하게끔 컨트롤 하세요
신경질이 나서 미칠 지경까지 가지 말고요
24. 그럴땐
'24.10.20 6:06 AM
(58.236.xxx.72)
치약이 전천후에요
25. 바람소리2
'24.10.20 7:12 AM
(114.204.xxx.203)
아이보리색이면 완전히는 어려울거에요
소파위에 까는거 사서 올려놔요
뭘 흘려도 괜찮아요
26. .......
'24.10.20 7:45 AM
(118.235.xxx.247)
습식청소기 쓰세요.요즘 대여해주는곳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