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댁 청소하다 8년넘은 된장 고추장 쌈장이 있어요
이거 못먹는거죠?
어머님댁 청소하다 8년넘은 된장 고추장 쌈장이 있어요
이거 못먹는거죠?
마트표는 방부제가 섞여있어 오래되면 변질돼서 버려야 해요.
못먹을듯요..
ᆢ직접 손수 담은 것인가요?
담은것도 버려야해요
까맣게 변해버린 손수담은 된장과 고추장은 괜찮을까요?
시골집에 항아리에 있거든요
상한게 아니면 맛이 너무 없다가 아니면 먹을 수 있지 않나요?
마트건 색깔자체가 변하고 도저히 먹을수 없을정도구요
직접 담근것은 봐야 알듯요
먹을수 있으면 먹겠네요 저같음
넵~ 버려야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