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63324.html
윤정부가 대한의료강국 체계를 하루아침에 다 망하게 하네xxx
진짜 빈수레인건지..요란은 드럽게 떨어요.
교수들도 요란떨더니 금방 취소하고...
해야하는가보다하지 쟤들 말로만 저런다에 한표.
정부도 병원도 지긋지긋하네요.
병원장들도 정부와 짝짝꿍인거 모르는 사람있나...
제대로 해 보세요
누구라도 앞에 나와 싸워주길!!
?
댓글이 민노총 의료파업인데 의사 나서라구요?
의사가 노조가 있나요?
하긴 의사 노조 없었다면 만들긴 해야되겠더라구요
민주노조는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 추진안에 대해서 비판했다.
“윤석열 정부는 가짜 의료개혁을 추진하며 상급종합병원의 병상을 5∼15% 축소하기로 했고,
서울대병원은 15%의 병상을 줄여야 한다”며
“현재 전체 병상 수 대비 공공병상은 9.7%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공병상을 더 줄이는 것은 공공의료를 망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뒤 안맞는 말인 걸 이제 알았나
보건의료노조도 웃기네요.
전쟁통에 미제 햄 훔쳐가는 그지꼴이더만
거긴 든든한 민주당과 민노총이 있으니 든든하지요.
여야가 힘을 모아 간호사들
의사 일 같이 떠맡고 법적 책임도 지라는데
그 속 모르고 박수쳤냐
서울대교수들이 진짜 휴진했으면
초상난집 많을거에요.
우리집일아니라서 요란떨다 말았다 하십니까
무계획 무책임한 정부도 그지같고
돈더벌겠다 병원도 꼴보기 싫음.
휴진하지도 못할거면서 왜 난리떨었냐구요.
그저 입만 놀리고 뻥만 치니 이제는 저 설대는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못믿겠는데요?
참, 말이라고 쉽게도 뱉네요,
왜 파업에 아주 쌍수 들고 환영하고
나팔 부시죠?
병상을 15퍼센트나 줄여야 하고,
업무 과중에,
하루 아침에 의료 시스템 붕괴,
의료 민영화로 가려는 수순이겠구요,
노조 파업이 얼마나 힘이 있을지…
아주 참담한 심정 입니다.
이상 딱 그날 31일, 암 정기 검진
있는 환자가 씁니다.
왜 여기서 화를 내시는지.,
서울대 노조나 서울대 병원이나 용산이나 보복부에 화를 내시든지 하시지.,
여기 신나는 사람이 어딨어요?
의대증원 찬성하고 의료개혁 찬성하는 사람들이나 신날까...
보건노조들 하는 꼴도 마뜩찮고.
이렇게 의료대란이 났는데도 파업하겠다고 하던 사람들이고..이제와서 왜 또 저러나 싶고 믿음도 안가는데요.
여기다 화낸들 뾰족한 수가 있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