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부서 여자 동료.
저에 대한 모함으로 제가 아는 그주변인들 포함 모르는 그주변인들까지 저에게 적대감을 보이고 있는 상황.
그녀에겐 언제나 타깃이 있고,
뒷담화 모함 정말 기가 찹니다.
정말 그 미친 인간을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저도 완벽한 인간은 아니지만,
그 미친인간은 제 인생 최악의 인간이에요.
이 분노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같은 부서 여자 동료.
저에 대한 모함으로 제가 아는 그주변인들 포함 모르는 그주변인들까지 저에게 적대감을 보이고 있는 상황.
그녀에겐 언제나 타깃이 있고,
뒷담화 모함 정말 기가 찹니다.
정말 그 미친 인간을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저도 완벽한 인간은 아니지만,
그 미친인간은 제 인생 최악의 인간이에요.
이 분노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읽은 댓글이 생각나요.
죄는 그가 지었는데
화는 내가 나에게 벌을 내리는 거래요.
어쩌겠어요.
한공간에 묶여있다면
그냥 계속 피하는게 상책이예요.
반대로 정치질해봤자.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남이 복수해주더라구요
거울 명상 아시면 한 번 해보세요.
제가 아까 직장 인간관계에서 해탈한 글 썼는데 직장 인간은 사람 아닙니다 그냥 짐승^^짐승끼리 뒷담을 까든 투명인간 취급을 하든 그냥 돈 받으러 나가시지요 너무 열심히 일할 필요 없구요. 딱 돈만큼만!!
동료라면 안될 가능성 크지만
직장내 괴롭힘 신고 권합니다
최소한 앞으로 조심하겠죠
저는 그런 인간이 잘되고있기까지해요
한번씩 깜짝놀랄 원색적인 욕도 하긴하는데
그렇다고 달라지는건 없죠
인과응보도 있는거같지도 않아요
그냥 내인생에 집중한다
인생은 원래 불공평한거다
내인생에 액땜용이다 생각해요
별거중이거나 이혼중이거나 그런 사람보면 제대로 사는 사람 없어요
액땜이요.
직장내괴롭힘 신고하세요
마음속에서 지우시고 차단하세요.
그런인간으로 내 에너지를 소모하는거조차 시간낭비예요.
그 주변인들도 곧 원글님처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될거예요.
모함은 너무 억울하지않나요
직접 만나서 억울함을 얘기하면 안될까요
직장에서는 어느 선까지 조절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모함은 너무 억울한것같아요
왜 그런 인간들이 있을까요
그래도 원글님
고개 탁 들고 당당하게 걷고 눈에 힘 팍주며 너란 인간은 내 밑이다하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내 월급은 니가 주는게 아니다 넌 아무것도 아니다
백날천날 니가 날 괴롭혀도 난 눈하나 깜짝하지않을것이며 이직장에서 최선다해 일하며 정정당당히 급여받고 다닐것이다라고 주문외듯이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