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 못 했어요.
인쇄소 문닫는 곳 많다던데 사장님 야근해도 행복하시대요.
한 달만 더 바빴음 좋겠다고.
ㅎㅎ
한강 작가 전집좀 만들어 줬음 좋겠네요.
살랑 살랑 이 가을에 광화문 교보로
책 사러 가야겠어요.
생각도 못 했어요.
인쇄소 문닫는 곳 많다던데 사장님 야근해도 행복하시대요.
한 달만 더 바빴음 좋겠다고.
ㅎㅎ
한강 작가 전집좀 만들어 줬음 좋겠네요.
살랑 살랑 이 가을에 광화문 교보로
책 사러 가야겠어요.
종이 업체나
택배 박스 업체나
한강책 포장 알바도 증가했을 것 같아요.
않고 독서가 습관이 되어
꾸준해졌음 좋겠습니다.
한 일년만이라도 인쇄소 사장님들 계속 바쁘시길 ~
20대때 충무로 자주 다닐때 기계소리 요란하던 그때가 기억나요.
선거철이라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단독주택 살 때 세들어 살던 분이 인쇄소하셨어요
출판사와 인쇄업도 되살아나고,
공공 도서관도 한강 작가 책 빌리러 왔다가 다른 책들까지 대출해서 이용자들이 많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어요.
한 사람의 저력과 그에 화답하는 힘들이 이렇게나 큽니다.
가 연쇄흥행이라더군요
요새 텍스트문화가 뜬다는데 롱롱했으면
24시간 일해도 행복하다고...한달내내 야근해도 좋다고 인터뷰하던데 보는 저도 행복하더라구요 ㅎㅎ
좋은일이 여러사람 행복하게 하네요
딱 두명만 빵에 보내면 더 행복할거 같아요
좋은일이 여러사람 행복하게 하네요
딱 두명만 빵에 보내면 더 행복할거 같아요 222
외국에서 한국작가에 관심도 높아졌다네요.
판권 문의도 4배 이상 늘고
진짜
우리나라 문화강국이예요.
인터뷰봤는데 야근해도 얼굴은 싱글벙글이더라구요~
국민들이 살맛나면 얼마나 좋아요
한강 작가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우리의 일상도 발암물질 인간들 제거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기다린 지 오랜데 당분간 즐거이 기다려야 겠네요
언젠간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