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전공인데 반수나 재수할것같아요
배우고싶은 유명한샘이 계신데 너무 바빠서 클래스에 들어갈수있을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가능성은 있구요
입결이 아마 최상위일듯요
조금 여유있고 입결나쁘지않은 샘들도 계시긴해서 차선으로 생각하고있긴한데..그래도 업계?최고인 선생님께 배우는게 좋을지..근데 아무래도 이렇게 유명한분은 스케쥴이나 악기가격(현악기)등 선생님이 정하는대로 맞춰야해서 좀 어려운부분이 생길꺼같아 걱정이긴해요
유명한샘이라도 아이에따라 실력변화가 별로없는아이들도 있겠죠? (아마 선생님입장에서 아이를 가려받을수도 있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