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없는 남자하고 결혼하면 뜯기거나
둘다 경제적으로 빈곤하게 살아요
혼자 살면 연봉 많이 안 높아도 그럭저럭 살아가네요
괜히 돈 없는 남자랑 엮여서 인생 망치지 말고 혼자 삽시다
40살 넘어 돈 많은 남자랑 엮일 가망성 많지는 않지만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하면
잘 삽니다
능력 없는 남자하고 결혼하면 뜯기거나
둘다 경제적으로 빈곤하게 살아요
혼자 살면 연봉 많이 안 높아도 그럭저럭 살아가네요
괜히 돈 없는 남자랑 엮여서 인생 망치지 말고 혼자 삽시다
40살 넘어 돈 많은 남자랑 엮일 가망성 많지는 않지만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하면
잘 삽니다
40대 여자 좋다는 경제력 좋은 남자는 60대 이상이니
그냥 혼자 사는게 답이에요
살다가 운이 좋어 나이차 안나고 여자보다 경제력 조금 나은 인성좋은 남자 만나면 바로 붙잡아야 함
이혼한 남자랑 비슷한 남자 또 만나대요
간혹 얼굴 이쁘고 날씬하고 동안이면 나이 떠나 결혼 잘하던데요 물론 100명에 한두명꼴이지만 ㅋㅋㅋ
내가 괜찮은 남자면 40대 여자 안만날듯요
그냥 나이 먹어 덕 볼 생각 말고 혼자 사세요
가려면 진작에 갔어야지
40대 까지 미혼이면
눈 높아서 계산하다가 결혼 못한건데
이제와서 경제력을 안보리가 있을까요???
여자가 남자보다 더 계산적인데 ...
내가 괜찮은 남자면 40대 여자 안만날듯요
남잔 생각이 없나요
그냥 나이 먹어 덕 볼 생각 말고 혼자 사세요
가려면 진작에 갔어야지
바꿔써도 마찬가지라는 ㅜㅜ
제 주변에 마흔 넘어서 결혼 잘한 친구들이 여럿 있는데 공통점은 다들 자기 직업( 교수 둘, 애널리스트, 영화마케팅 등등)과 경제력이 탁월했어요. 여기에 상응하게 남편들 직업과 경제력도 최상이고, 나이는 동갑이거나 한두살 위였어요.
솔직히 여자로바꿔서도 똑같죠.. 제가 40초반 미혼녀인데... 그냥 지금와서 . 내덕보고 살 남자한테는 관심1도 안생길것 같네요.... 그냥 서로 마음 맞고 그남자쪽도 인성 괜찮고 하면
나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고 포기할건 포기하겠지만....
단지 내 경제력만 보고 나를 택한다면.?? 그걸 선택할 남자나 여자나 누가 있겠어요.??
여자 40 넘어서도 혼자면... 돈 많고 성격 좋은 남자가 40대 재고로 남은 여자 찾나요 ㅋ 윗댓글처럼 뭐 60대 할베나 찾을까 ㅎ
솔직히 여자로바꿔서도 똑같죠.. 제가 40초반 미혼녀인데... 그냥 지금와서 . 내덕보고 살 남자한테는 관심1도 안생길것 같네요.... 그냥 서로 마음 맞고 그남자쪽도 인성 괜찮고 하면
나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고 포기할건 포기하겠지만....
단지 내 경제력만 보고 나를 택한다면.?? 그걸 선택할 남자나 여자나 누가 있겠어요.??
상대방한테 덕볼생각이면 어릴때 결혼했어야죠... 내가 상대방한테 덕보고 싶으면 나도 뭐 괜찮은게 한두가지는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쵸. 내가 남자라도 능력되면 최소 이삼십대 만나죠
사십대이상 여자 만날거면 여자가 경제력이든 직업이든 뭐가 있어야죠
남자나여자나 부자티를 너무 내는것도 안좋은것 같아요
내가 좋아서 날 좋아하는지
내가가진 돈을 좋아하는지
물론 재산도 중요한 요소이긴하나
적당히 먹고살만한 정도나 이런식이 좋지 결혼하기로 하기전까지너무 속속들이 밝힐필요는 없을듯요
경제력있는 괜찮은 낭자가 40대여잘 왜만나요?
40넘은 남자들중에 여자보다 더 약은남자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는구나
다 마찬가지..
40대에 경제력없으면 다 꽝이에요
그전에 사랑으로 결혼하던가 아님 혼자 살던가
제 친구 여전히 남자 찾는걸보면 자기객관화가 덜됐고 외로운거같더라구요
자길 알면 그 불구덩이 또 들어가겠나 싶더라구요
저는 결혼은 하지말라했는데 절 싫어할지도 모르겠네요
너는 하고 왜 나는 하지말라는데..
돈 많고 성격 좋은 남자가 40대 재고로 남은 여자 찾나요
-------
돈많고 성격좋은 남자는 다 젊어서 결혼할수 있을거 같나요?
외모, 성격이 서로 이상형이 아니거나 숫기가 없거나,
남자도 눈이 높고, 철벽치면 아무나랑 결혼안해요.
그런 남자가 나이들고, 다른 여자랑 결혼하고 나서야..
아..저여자 땡잡았네.. 하지,
막상 그남자 30대일땐 적극 대시하지도 않았던 여자들이 말입니다.
다 생각하는 사실이겠지만
외로움에 무너지는게 크겠죠.
근데, 매력있으면, 40대고 뭐고 가는거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8683 | 영국에서 티백 상자 13개를 주문하려고하는데요. 4 | 세금 | 2024/10/30 | 1,392 |
1638682 | 유치원 방과후 9 | .. | 2024/10/30 | 889 |
1638681 | 무쇠팬에 부침개 바삭하게 어떻게 하나요 7 | 질척 | 2024/10/30 | 1,622 |
1638680 | 이영애 근황 1 | dday | 2024/10/30 | 5,422 |
1638679 | 소식하는 분들 부침개 몇 장 드세요? 13 | ... | 2024/10/30 | 2,787 |
1638678 | 10/30(수) 마감시황 | 나미옹 | 2024/10/30 | 500 |
1638677 | PT여자 트레이너 선생님께 간단한 선물... 10 | 헐 | 2024/10/30 | 1,764 |
1638676 | 난소암인제가 항암 2차 들어가요 40 | 아자아자 | 2024/10/30 | 4,778 |
1638675 | 민주당은 거짓말 9 | 악질 | 2024/10/30 | 1,853 |
1638674 | 병원 옮기면 의사가 알수 있나요 7 | ㆍ | 2024/10/30 | 1,930 |
1638673 | 극강의 북어채 무침 레시피를 알려주세요. 3 | 북어채 | 2024/10/30 | 1,197 |
1638672 | 울집 고양이 사람 나이로 환갑이네요 8 | ㅇㅇ | 2024/10/30 | 1,198 |
1638671 | 콩레이 예상 경로 어찌될까요? 1 | 오지마 태풍.. | 2024/10/30 | 1,312 |
1638670 | 고려아연 때문에 9조날라감 4 | .... | 2024/10/30 | 4,757 |
1638669 | 애초에 길고양이가 생긴게 누가 버려서 아닌가요? 15 | ㅇㅇ | 2024/10/30 | 2,010 |
1638668 | 돼지갈비에서 신맛이 나는 이유가 뭘까요 11 | 00 | 2024/10/30 | 2,603 |
1638667 | “尹은 ‘권총 든 5살 꼬마’ 다 죽일 수 있어” 2 | ... | 2024/10/30 | 2,317 |
1638666 | 반전 시위라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3 | ㅇㅇ | 2024/10/30 | 608 |
1638665 | 세븐마켓 구매취소 가능한가요? 4 | .. | 2024/10/30 | 398 |
1638664 | 비행기 취소값만 5만 6000원 15 | .. | 2024/10/30 | 3,897 |
1638663 | 나에게 도움줬던 사람ㅡ그만 챙기기 15 | 오늘 | 2024/10/30 | 4,195 |
1638662 | 갑자기 급한 일로 이동해야 할 경우에요 (자차) 7 | ** | 2024/10/30 | 1,048 |
1638661 | 아끼는 옷 보관 어떻게하세요? 3 | ~~ | 2024/10/30 | 1,877 |
1638660 | 단합 평화 뭉쳐야 산다 | 진짜 위기 .. | 2024/10/30 | 350 |
1638659 | 이런 스케줄이면 도우미를 어떻게 불러야 될까요? 8 | 음 | 2024/10/30 | 1,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