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재방 보는데
영철이랑 영숙의 슈퍼데이트를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
데이트가 잘 안돼서 기분이 상해서 들어올까 걱정된다는 말을 하는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하죠
기본적으로 영철에 대한 무시가 깔려있고
교만하기 짝이없네요.
기독교인으로서 선한영향력을 이야기하던데
이래서 어디 선한영향력을 끼치겠나요...
비종교인인 저는 오히려 거부감이 생기네요
지금 재방 보는데
영철이랑 영숙의 슈퍼데이트를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
데이트가 잘 안돼서 기분이 상해서 들어올까 걱정된다는 말을 하는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하죠
기본적으로 영철에 대한 무시가 깔려있고
교만하기 짝이없네요.
기독교인으로서 선한영향력을 이야기하던데
이래서 어디 선한영향력을 끼치겠나요...
비종교인인 저는 오히려 거부감이 생기네요
이상한 사람 종교마다 얼마나 많아요.
믿어서 그나마 저 정도구나 하고 넘어가요.
잘난체하고 오만하기 짝이없죠 지도 맨날 지루하게 말하면서 공주대접해주고 재밌게.해줘서 보내라는건 또 뭐임? 자기야말로 기독교 꺼리는사람한테.성경필사 보여줘서 헉하게 만들질않나 선한영향력을 행사하려하질않나 너나 잘하세요 라고 말하고싶음.
성격 이상하고
영자도 데이트권 게임서 정숙이 목 얘기할때 인성 알아봤죠.
앙큼한 계산된 털털함.
교만한 초딩같아요
교만한 초딩 ㅋㅋㅋㅋㅋㅋ
영수는 영철에게 너무 말을 함부로 하네요
영자도 마찬가지구요
목주름이야기했을때 헉했네요.
막말하는거보니 태움썰이 사실일것같아요
광수어째요
처음 봤을때
영수 괜찮은거 같았고
경수가 별로 였는데
나중에는
영수 별로
경수가 좋아요
광수는 대체 영자 어디에 혹한걸까요?
결혼을 서두른 이유도 궁금하고..
목주름은 저도 보면서 헉했어요
그사이 얼마나 친해졌음 저런 이야기를 하나 싶다가
아무리 친해도 저런 얘긴 안하지 않나 생각하니 참 무례하다 느껴졌어요. 현장에서야 같이 웃는거 같던데 방송보면 정숙이 기분이 별로일 듯 해요.
목주름 영자가 얘기한건가요
아니 본지 며칠됐다고 남 주름지적질?
난 귀걸이보고 정숙인지 알았는데
기분나쁠법 하네요
정숙이가 성격 제일 나아보임
영자가 남의 목주름 지적한건 어이없었죠
본인 피부와 잇몸은???
살살 웃으며 남 갈구는거 잘하던데
태움썰도 신빙성이 가요
영자는 정숙 그림보고 목주름 얘기뿐 아니라 꿈에 나올까 무섭다라는 말도 했어요
말투만 선하고 말하는 내용은 진짜 못됐어요 자기 위주에다가...역시 교회다니는 사람은 안맞는다는것만 다시 한번 확인시켜줌ㅜㅠ
선한영향력을 말하려거든 나솔사계 19기 영숙을 보게하라
의전원출신 컴플렉스? 아닐까요?
영수는 의전원출신이고 영철이는 아니니까 미리 까고보는?
그리고 영자는 무슨 근자감인지 남 까기 전에 거울부터 보시길...
영자는 나이가 너무 들어보여요 50대 중반 같던데
앞에 돌려보기 해서 나이 밝히는 장면 다시 보고 왔어요.
광수가 눈에 콩깍지가 벗겨지면
자기 색시 싸납고 거칠고 퉁하고 못된거 느끼게 될듯.
다른 여자 사납다고 뭐라할게 아니라..
영자 한마디 한마디 들어보면 사람 고묘하게 잘까더라구요
아무렇지도 않게 농담식으로 재빠르게 치니 듣는사람이 기분나빠도 반박할 겨를이 없고 반박하기에도 유치한
하여튼 만나기 싫은 유형입니다
영수가 전기수 통털어 제겐 제일 비호감이에요.
너무너무 비호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