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독사 절반이상이 5060대 남성들

고독사 조회수 : 5,386
작성일 : 2024-10-18 21:01:53

https://www.youtube.com/watch?v=hanQWOjFNvk

스스로 밥 해먹을줄 모르는것도 고독사 요인중에 하나라네요.

5060대 남성들이 가사,육아일은 전혀 안하는 사람이 엄청 많죠..

IP : 121.165.xxx.24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8 9:03 PM (106.102.xxx.72) - 삭제된댓글

    멍충이들 요즘도 그런대요? 식당서 혼밥도 못하고 배달도 못 시켜먹고 편의점에서 사먹지도 못해요?

  • 2.
    '24.10.18 9:04 PM (223.38.xxx.54)

    고독사는 안 됐지만 혼자 본인 밥 해결 하나 못하는 건 답답하네요.

  • 3. .....
    '24.10.18 9:05 PM (118.235.xxx.133)

    비혼싱글 여자들 노후는 어쩌냐고 그렇게 걱정을 가장한
    악담을 해대더니
    고독사 하는 대부분이 기혼남들이었네요.

  • 4. ..
    '24.10.18 9:09 PM (118.235.xxx.87)

    사지 멀쩡한데 지손으로 못해먹으면 죽는거죠 뭐

  • 5. ㅇㅇ
    '24.10.18 9:10 PM (118.235.xxx.52) - 삭제된댓글

    남자는 부엌에 들어오면
    큰일 나는 것처럼 키운 엄마들이 문제죠.
    자기 먹을 밥도 못차려 먹을 정도면
    가정교육이 잘못된 것.

  • 6. .....
    '24.10.18 9:12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누가 유튜브 안 하나
    가사 초보자가 장봐서 간단요리 해먹는 거.
    핸폰은 있을텐데요

  • 7. 혼자
    '24.10.18 9:14 PM (118.235.xxx.38)

    죽으면 다 고독사라 하는거 아닌가요? 밥이랑 무슨 상관인지?

  • 8. ..
    '24.10.18 9:15 PM (172.225.xxx.159) - 삭제된댓글

    여자들은 첨부터 했나요? 저도 신혼때 요리책 보고 82쿡 보며 요리했는데요. 자기 입에 들어갈 것도 못해먹으면;;;

  • 9. ㅣ뉴스 보니
    '24.10.18 9:17 PM (118.235.xxx.50)

    본질은 돈인데요. 50.60대 은퇴후 경제적 실패 이혼
    밥문제가 아닌거죠 근본은 사업 실패 경제적 실패로 이혼당하고 떠돌다 혼자 죽는단 말같은데

  • 10. 근데
    '24.10.18 9:19 PM (70.106.xxx.95)

    똑같이 혼자살아도 여자들은 뭔가 차려먹은 흔적이 있는데
    남자들은 그게 아예 없대요.

  • 11. 앞으론
    '24.10.18 9:20 PM (112.165.xxx.126)

    다들 고독사해요
    결혼안하고 혼자살다 죽으면 그게 고독사지 뭐예요.

  • 12. 그러게요
    '24.10.18 9:20 PM (112.104.xxx.252)

    요즘 세상에 돈없어서 굶어죽지
    밥못해서 굶어죽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밥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 13. ..
    '24.10.18 9:21 PM (221.162.xxx.205)

    밥차려주던 엄마가 죽을 나이라서 그렇대요

  • 14. ...
    '24.10.18 9:22 PM (221.147.xxx.127)

    관계면에서 여자보다 취약해서 더 심각하다고 합니다.
    경제적 실패 ㅡ 가족과 단절 ㅡ 일상 무너짐 ㅡ
    알콜릭 등 질병 ㅡ 독거사
    불행한 흐름으로 가는 건데 이 고리들이 이어지기 전에
    사회적으로 도와줘야 해요.

  • 15. 하다못해
    '24.10.18 9:23 PM (112.161.xxx.138)

    집 근처 편의점에만 가도 도시락으로 나온거 먹을수 있건만..펀의점 지나다 보면 늘 중년들 남자 혼자 도시락 먹는게 보이긴 해요.
    7080도 아니고 5060이라니 놀랍네요!
    전통적으로 그 부모세대들이 얼마나 아들을 가부장적으로 키웠으면 저럴지 참...
    유학생애들도 남자애들 국수도 못해먹어 국수 삶아서 물 붓고 먹곤 해서 혀를 찼었는데 햄버거나 파니니,톨스트로는 허기져서 못먹겠다 하고..(오래전 일이니 자금 5060이겠네요) 그렇게 5년,10년 유학 하고 귀국해서 어찌 어찌 교수 임용되자마자 오랜 잘못된 식습관으로 병에 걸려 죽는일도 가끔 있었네요.

  • 16. ..
    '24.10.18 9:23 PM (221.162.xxx.205)

    경제적 취약은 여자들이 더해요
    수입평균이 남자보다 훨 적잖아요

  • 17. ....
    '24.10.18 9:24 PM (118.235.xxx.33)

    도와주긴 뭘 도와줘요.
    나라에서 쌀이랑 반찬 가져다 줘도 밥을 안해먹어
    그대로 썪어 버린다는데 뭘 더 도와줘야하죠??
    밥차려 바쳐서 입에 넣어줘야하나요?

  • 18. 가족도
    '24.10.18 9:26 PM (140.248.xxx.3)

    포기한 사람을 남이 어찌 도와주나요
    스스로 도와야 되는데 지 밥도 해 먹을 의지도 없는 사람들을요...

  • 19. ..
    '24.10.18 9:27 PM (58.97.xxx.129)

    에휴... 혼자 밥도 못먹고 죽을 정도면 그냥 죽는게낫죠

  • 20. Mmm
    '24.10.18 9:27 PM (70.106.xxx.95)

    예전에 사회복지사가 글올린거 보니까
    집집마다 쌀, 김장 김치 배달, 반찬 배달 서비스도 해주는데 여자 독거인들은
    반찬 김치 다 차려서 먹는데요.
    근데 남자 독거인들은 정말 그냥 냉장고에 반찬들이 굴러다니다가 곰팡이가 펴도 안꺼내먹는대요.
    한마디로 누가 차려서 눈앞에 갖다줘야 먹는다구요

  • 21. .
    '24.10.18 9:28 PM (221.162.xxx.205)

    어느 지자체에서 소외계층 장년층 대상으로 도시락배달 해줄려고 했는데 남자만 대상이었대요
    왜 남자만 음식갖다주냐고 말이 많아서 취소됐다고

  • 22. ㅇㅇ
    '24.10.18 9:28 PM (106.101.xxx.43)

    남자들은 먹을거있어도 귀찮아서 안먹는사람 많아요
    술이나 먹다가 고독사하는거죠 뭐

  • 23. 바람소리2
    '24.10.18 9:29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좀 웃기죠 밥솥에 넣고 누르면 되고 반찬가게 잔뜩인대요
    더구나 요즘은 지자체에서도 도와주고요
    꺼내 먹는것도 못하면 가야죠

  • 24. 뉴스에
    '24.10.18 9:29 PM (118.235.xxx.8)

    밥안해먹어 고독사했다 그런 내용이 아닌데요
    퇴직후 경제적 실패 얘기같은데
    50/60대가 배달 못시켜먹고 그럴 나이가 아니죠.
    70/80대면 몰라도

  • 25. 바....
    '24.10.18 9:30 PM (114.204.xxx.203)

    스스로 일어서려는 노력없으면 어쩔수없죠
    사실 오래 실기도 싫고

  • 26. ....
    '24.10.18 9:32 PM (118.235.xxx.157)

    이래서 아들을 밥줘충으로 카우지 말고
    스스로 밥도 챙겨먹어 버릇하게 집에서 가르쳐야 하는거에요.
    경제적 빈곤이야 그 나이대 혼자 사는 여자들이 더 심할텐데
    왜 남자들만 고독사 비율이 높겠어요

  • 27. 어휴
    '24.10.18 9:32 PM (118.235.xxx.132)

    그 나이에 밥을 할줄몰라 못먹겠어요?
    무슨 부엌을 못들어오게 했다느니 헐
    할머니들이 하는 얘기를

    혼자서 챙겨먹질 않는거죠
    배달이나 라면이라도 끓여먹지
    그조차조 안챙겨먹는다는거죠 여자들은 혼자서도 챙겨 먹긴하잔아요

  • 28. ...
    '24.10.18 9:35 PM (114.200.xxx.129)

    뉴스는 보고 댓글을 쓰는건지.????
    50-60대가 무슨 배달도 못시켜먹겠어요..
    주변에 아무도 없고 경제적으로도 어렵고 하면 살기도 싫겠네요 ... ㅠㅠ

  • 29. 가난으로
    '24.10.18 9:35 PM (112.167.xxx.92)

    고독사한거죠 돈이 없는데 제대로 먹을수가 없지 편의점 반찬가게 배달을 모르겠나 돈이 없으니까 찾아 먹질 못하고 우울하니 굶고 술만 마시다 외롭게 죽는것을

    최근 방송에 몸이 아파 일을 못해 고시원비를 이젠 못낸다고 남은 돈이라며 죄송하다 글 남기고 한강에 투신하신 남자분 있었자나요 거의 고독사하신 분들이 빈민이고 나이 안가리고

  • 30. 그리고
    '24.10.18 9:38 PM (70.106.xxx.95)

    성비균형도 안맞아요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다보니 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의 남자들은
    여자들하고 살아보지 못하다 가거나 살다가도 여자가 떠나거나요

  • 31. ....
    '24.10.18 9:40 PM (182.231.xxx.6)

    아이없는 전업주부 할일없이 논다고 욕하지만 부부끼리만 살아도 부인은 꼭 필요한 존재네요. 생존문제...

  • 32. ...
    '24.10.18 9:41 PM (221.147.xxx.127)

    경제적으로 실패해도
    가족과 단절돼도
    술에 의존하지 않고
    일상을 지킬 수 있게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질문을 던져볼 기회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맺어볼 기회
    새로운 활동으로 자립할 기회
    그런 사회적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도시락을 배달해주기보다요.

  • 33. 돈돈돈
    '24.10.18 9:43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돈없으면 죽는건가 싶어요.
    몸아파서 죽을 나이도 아니고 밥없어서 굶어죽는건
    더더욱 아니고.

  • 34. ...
    '24.10.18 9:45 PM (106.102.xxx.19) - 삭제된댓글

    그 나이에 혼자인 여자들이 평균적으로 더 가난할텐데

  • 35. 사회복지
    '24.10.18 9:46 PM (70.106.xxx.95)

    복지차원에서 쌀 김치 기타 부식 지원도 해줘요
    자조능력을 어려서부터 키워야 해요

  • 36. 밥 아니고
    '24.10.18 9:47 PM (211.234.xxx.113)

    돈없어
    구직하다 안 되고
    고민하다
    술마시고
    병나고

    그런 수순 아닐까요?

    여자들은 교류를 하는데
    남자들은 자신의 처지가 그러면 더 동굴로 들어가 단절하구요

  • 37. 밥 챙겨먹는 걸
    '24.10.18 9:48 PM (121.162.xxx.234)

    가르쳐야 아나요?
    위에 사복사 말처럼 지원 다 되는데 마누라 없어 굶어죽었겠어요
    유학생애들 처음에 밥 못해먹는거야 남녀 다 그렇지만 좀 지나면 다 잘해먹지 그걸로 병 걸려죽은 건 아니라고 봅니다. 유학생활 아웃풋 덜한 친구들이, 거봐 교수되면 뭐해 할때 나오는 말이죠, 아시면서 ㅎㅎ

  • 38. ..
    '24.10.18 9:52 PM (121.100.xxx.47)

    결혼 안하고 혼자 늙어가는걸 못견디는 남자들이 더 많은것 같아요. 같은 비자발적 비혼이라도 여자에 비해서 남자가.. 더 패배감 느끼고 열등감 느껴서 친구들이나 식구들과도 잘 못지내고.. 그러다보니 고립되고 술담배등 건강 관리도 소홀히하고.. 혼자라도 충분히 인생 잘살수 있는데 비슷한 사람들끼리라도 의지하고 다른 방향으로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 39. ㅇㅇ
    '24.10.18 9:57 PM (59.6.xxx.200)

    게으르고 무책임한거죠

  • 40. 고위험군
    '24.10.18 9:58 PM (61.105.xxx.113)

    아예 독거노인이면 이런저런 지원이 있는데 5060 독거 남성 중엔 인생 삐끗햤을 때 회복이 안되는 사람들이 많은 시기라 그래요.
    혼자 사는 5060 남성한텐 공무원이 안부전화도 하더라고요.

  • 41. 흠흠
    '24.10.18 10:03 PM (125.179.xxx.41)

    혼자사는 남자노인 생존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건 사실이죠.... 특히 할머니 먼저가시면 할아버지는 오래 못버티시더군요 할머니들은 혼자남아도 오래 잘 사시는데..

  • 42. ,,
    '24.10.18 10:04 PM (73.148.xxx.169)

    안 하는 거죠. 자업자득

  • 43. ㅇㅇ
    '24.10.18 10:30 PM (121.136.xxx.216)

    여자는 혼자살아도 남자는 혼자 못살죠 그러니까 남자들은 동남아에서 여자사서라도 결혼을 그렇게 하려고 하는거고

  • 44. 맞아요
    '24.10.18 10:34 PM (211.234.xxx.106)

    남자 중년들 쌀 부식 주면 밥을 안 해먹어서
    도시락 배달해도 뚜껑 열기도 귀찮아해서 굶어죽는대요
    안 그런 남자 독거노인들은 70 80 이상도 잘 살고요

  • 45. ...
    '24.10.18 11:17 PM (122.47.xxx.151)

    하긴 여자들은 하루종일 먹는생각 많이하긴해요
    남자들은 부식거리보다 술을 더 막으니
    생존본능은 여자가 더 강하다면서요 오래살고

  • 46.
    '24.10.18 11:22 PM (106.102.xxx.206)

    그냥 죽게 내버려둬야죠.
    꼴배기 싫으네요.
    어디 80 90 노인도 아니고 ㅉㅉ
    세금으로 반찬까지 해주다니 기막히네요
    평생 민폐만 끼치네요
    여자들한테도 똑같이 지원해줘야죠

  • 47. ㅇㅇ
    '24.10.18 11:29 PM (223.62.xxx.66)

    밥 못하는 40대 독거중년인데 잘 먹고 잘 삽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밥 해본게 손가락으로 꼽을정도)

    밥을 못하면 남들보다 더 벌어서 외식으로 식비 더쓰고
    운동, 건강검진만 잘해도 생존에 문제 없는데
    저런 사람들 정신상태가 문제죠

  • 48. 어머니 세대
    '24.10.19 12:12 AM (211.36.xxx.64)

    40~50대 아들들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 분들 계세요.
    저희 시어머니도 아주버님 설거지 하는 꼴도 못보세요.
    그렇게 키우니 부인과도 사이 안좋고 혼자 할 줄도 모르고
    딱 굶어죽기 좋게 키우시는거죠.
    어머니 세대 당신들은 남자를 하늘같이 모신 세대였는지
    몰라도 지금 세대는 다르고 그덕분에 지금 이런 꼴이 났잖아요.
    아들 세대는 저렇게 안되게 자주적이고 독립적이며 스스로 할 줄 아는 남자들로 키워야해요.

  • 49. ...
    '24.10.19 12:23 AM (173.220.xxx.234)

    미안하지만 국가적 차원에서도 소멸해도 되는 인간들이 고독사 하는거라고 봅니다.
    취약계층이면 분명 나라에서 지원이 있을텐데, 그 도움 받고 사지멀쩡하면 나가 최저시급 단순 일자리라도 찾아 일하면 연명할수 있자나요. 삶의 의미도 없고 열정도 없는 사람들이 죽어나가는거에요 동물세계에서도 도태되고 소외되는 종자들은 쓸쓸히 죽자나요 인간이라고 다를거 있나요? 인간들 오히려 나라의 지원이 있으니 살려는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살수 있는데 본인이 삶의 의지를 놓아버렸는데 대체 누가 살릴수가 있나요? 신도 못살려요. 저런 사람들은 그냥 죽어나가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0271 죽음후의 세상 천당지옥 다시태어남 등등 2 ........ 2024/10/18 521
1640270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키링이요 11 ㅇㅇ 2024/10/18 1,172
1640269 현명한 처신을 위한 조언이 필요해요ㅜㅜ 21 .. 2024/10/18 1,336
1640268 고석정꽃밭 철원 2024/10/18 304
1640267 블랙핑크는 이제 해체된건가요 4 현소 2024/10/18 1,372
1640266 냉장고를 열지 않고도 뭐가 있는지 알아요 5 2024/10/18 666
1640265 고지혈증 약 나흘째 1 유전과체질 2024/10/18 799
1640264 롱부츠 안쪽 곰팡이 2 질문 2024/10/18 331
1640263 문과 취준생.. 자격증 더 따야 할까요? 5 ... 2024/10/18 722
1640262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 넘 무섭고 넘 재미있어요 23 ........ 2024/10/18 3,268
1640261 지금 다스뵈어더 보고 계신분: 월말 김어준 만년필 녹음이 맞나요.. 3 질문 2024/10/18 575
1640260 사무직 알바의 조건 여쭤요 다시시작 2024/10/18 316
1640259 강아지를 있는 힘껏 팍! 공개적 학대 당했던 크림이 근황 4 .... 2024/10/18 727
1640258 이래도 주가조작 아니다? 6 ㄱㄴ 2024/10/18 591
1640257 흑염소즙 먹이고 있어요. 초등 남아들 9 ..... 2024/10/18 1,051
1640256 성인여자도 군에서 총쏘는법, 제압하는법 가르쳤으면 7 2024/10/18 598
1640255 옛날 사라다가 먹고픈데 비법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13 응팔 2024/10/18 1,773
1640254 사격 김예지는 8위까지 올라가는 전국체전 결승도 못가네요 15 2024/10/18 4,786
1640253 제 친구 중에 자기가 촉이 너무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12 ㅇㄹㄹㄹ 2024/10/18 2,601
1640252 세돌아이 영양제 너무 과한가요? 신장 글보고.. 9 .... 2024/10/18 974
1640251 인생김밥 4 .. 2024/10/18 1,811
1640250 인스타 동영상 보면 흔적 남나요? 3 ㅇㅇ 2024/10/18 1,432
1640249 성남시 독감과 코로나접종 무료인가요? 3 . . 2024/10/18 417
1640248 술 못먹는 남편 (오늘 실직) 술이 안취한다는데요 14 ... 2024/10/18 2,159
1640247 안세영 경기보셨나요? 7 배드민턴 2024/10/18 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