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5인데
남자고 여자고 앞에 5자 달면
그냥 젊은 사람 취급 못 받는 느낌이 들어서요
현재 제 나이대가 인구수가 제일 많던데
또 제 나이가 50대 되면 뭐가 달라질는지
예전엔 40대도 아저씨 아줌마 취급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되어보니 그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근데 5자는 진짜 다를 거 같아 무서워요
현재 45인데
남자고 여자고 앞에 5자 달면
그냥 젊은 사람 취급 못 받는 느낌이 들어서요
현재 제 나이대가 인구수가 제일 많던데
또 제 나이가 50대 되면 뭐가 달라질는지
예전엔 40대도 아저씨 아줌마 취급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되어보니 그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근데 5자는 진짜 다를 거 같아 무서워요
오년이나 남았잖아요. 오년후에 걱정하시고 지금을 잘 즐기세요.
맞아요
50대 여배우들 검색해보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관리 열심히 하세요^^
저도 그러는중 ㅎㅎㅎ
또래인데 지금도 젊은 사람이라고는 생각 안해요. 나 스스로 그래도 아직 건강하고 젊게 활동할 나이라고 생각하는거지...
전 지금이 가장 젊고 이뻐요
정말
20-30대땐 젊고 이쁜게 버겁고 싫고 어서 늙고 싶다고 했는데
40대부터 점점 나를 긍정하며 좋아지며 막 내가 이쁘고 좋아요 ㅋ
50이 넘어선 더 좋아짐
내가 내 스스로 이쁘고 막 좋으니 남이 날 어떻게 보든 상관없어요
이제야
내가 나를 인정하며 보듬고 있어요
지금이 제일 좋아요
저도 젊은 사람이라고 생각은 안 하는데 그래도 저보다 어르신들이 아직 귀여워해주시고. 어디가면 저 보고 웃는 분들도 계시고.(외모 때문이 아니라 그냥 이러저라러하게요)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앞에 5자 달면 끝나려나 싶어 심난해요...
제 느낌에는 2030으로 젊음 끝이고
4050 같이 묶이는 나이라 생각됩니다
좀 느긋하게 여유롭게 노년을 잘 준비해봅시다
아...50이랑 같이 묶이긴 좀...10씩 끊읍시다
저도 젊은 사람이라고 생각은 안 하는데 그래도 저보다 어르신들이 아직 귀여워해주시고. 어디가면 저 보고 웃는 분들도 계시고.(외모 때문이 아니라 그냥 이러저러하게요)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앞에 5자 달면 끝나려나 싶어 심난해요...4050은 같이 묶이진 않더라구요 3040도 같이 안 묶여요 교육이며 환경이며 확 달라요.
45세까지는 봐줄만..그 이후로는 노화 가속도 엄청난듯
머여 두달 남은겨?
얼마전에 이쁜 학부모라
어딜가나 이쁘다 소리 듣는데
나이드는게 두렵다는 분이랑 같은 분은 아니죠? ㅎㅎ
한번씩은 그런 걱정이 생기는듯
저는 30대에서 40대될때
건강이나 노화에 대한 불안이 많았는데
50대로 가고 있는 지금은 오히려 담담하네요 ㅎㅎ
저는 비자발적 비혼이구요. 학부모면..그나마 포기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건 안 겪어봐서 모르겠고 자식이 없어 그런지 더더욱 걱정이 됩니다. 그나마의 젊음의 기운마저 없으면 누가 나를 보아주기나 할까..하는 원론적인 걱정이요
5자는 아직 아녜요.
요즘은 6자는 되어야죠.
50대 연옌들 아직 주인공으로 나오잖아요.
참 어제 한강작가 말 멋있지 않았나요?
통설에 50~60대가 작가 전성기라고 하니 54세니까
앞으로 6년 동안 끈기와 참을성을 잃지 않고 가보겠다,
그리고 일상의 삶도 균형 잡아 가보겠다.
원글님도 45세면 최소 15년 이상 남았으니 젊음을 누리시면서
차차 원숙해지시기를...
머여 두달 남은겨?
친구야~ 두달 반 남았쩡 ㅋ
45 이후로 꺽이긴 해요 근데 운동하면 젊음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퍼지지 말고 식단과 운동해서 체력 기르시면 50대초까지도 괜찮으실겁니다.
솔직히 사십 초만 되어도 주변 시선이 달라지는걸 느꼈어요
이젠 여자로 봐주기보다 그냥 사람, 나이든 중성느낌?
님도 익숙해질거에요
여성성을 잃고 나를 여자로 안봐줄때 느끼는 그 생존의식에 대한 위기를
점점 더 느낄거에요.
똑같이 길을 걸어가도 서른초반 여성에게 주는 시선과 마흔넘은 여자에게 주는 시선은 엄청 다른걸요. 사십중반 후반 이후론 뭐 아예 그냥 지나가는 배경 1, 2정도 .
그러니 돈 모아두고 건강 지키고. 그수밖에 없어요.
사회적시선은 바뀔수있어요.
폐경과 신체적노화가 어김없어서 문제죠.
건강하기만하면 남들시선따윈 관심없습니다.
남들도 다 늙을걸 아니까 별로 부럽지가않구요.
40후반부턴 다늙고 빼박 아줌맙니다
하지만 젊었을때 관리하고 꾸준히 운동한 사람은
50대에도 눈길은 가더라구요
40후반부턴 건강한여자가 제일 예쁨.
주변에서 덜 쳐다보는 거
을매나 편하게요??
45도 젊은 사람 취급은 못받죠
젊은 사람이 보기엔 45는 나이든 사람이죠
숫자에 연연하지 마세요
50 이후엔 50 이후의 삶을 살면 되죠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늙은것도 아닌,아직 꽤 괜찮은 나이예요.
가끔은 50대인데 폭삭 늙어 보이는 경우도 보긴하지만
그건 건강상황이 안좋거나 시골에서 농삿일 하거나 너무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 경우구요.
고소영 김혜수 고현정 이영애가 다 50대 중반이네요
그냥 사람, 나이든 중성느낌 222
40대도 젊은 사람이 보면 아저씨,아줌마예요
나이든 사람이 보면 젊은거구요
다 상대적인거라서
개개인에 따라 달라요
그사람의 모습이요
4050 같이 묶이는 나이
이건 아님. 10씩 따로 묶고22
40후반부턴 다 늙고...는 진실에 가까움.
젊었을때 관리하고 꾸준히 운동한 사람은
50대에도 눈길은 가더라구요
40후반부턴 건강한여자가 제일 예쁨.22
저도 곧 오십인데 ㅠㅠ 기혼이어도 마찬가지로 그래요
여기는 연령대가 높은 곳이니 사십중후반도 젊다하지만
사회에선 달라요.
어차피 밖에선 여성으로 안보고 이성적 관심에서 사라져가는 나이에요
사그러드는 여성성으로 본인의 자아를 만족하면 점점 더 실망할일 천지에 절망적일거에요.
이젠 다른걸로 하나씩 채워나가야 살아갈수 있어요
저축하고 직장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건강관리하고.
젊은 남자들이 나를 이성으로 봐주며 이득을 얻거나 그 낙으로 살아갈 나이는 서른후반에서 사십초반에 끝나요
님이 비혼이고 애가 없어서
스스로를 여성이라 생각하고 예전과 비교하기 때문이겠죠
40대 중후반에 애들 사춘기 되면
애들 자라는 모습
엄청난 피부탄력 (너무 탄력이 있어서 여드름짜기도 힘듬)
성인이 되가는 모습을 보면
내가 늙어가는 게 당연하구나 받아들여지거든요.
더 이상 젊은 사람일 필요도
여성성으로 누구를 꼬실? 필요도 없고요.
다만 건강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40대 중후반인데
50이후 걱정은 오직 건강이네요
아니 무슨 국민 상위 5퍼 안에 들고 매일 관리받는게 일상인 연예인을 비교군으로 제시해요
아니 무슨 또래 중 외모 상위 5퍼 안에 들고 매일 관리받는게 일상인 연예인을 비교군으로 제시해요
사회에선 달라요.
어차피 밖에선 여성으로 안보고 이성적 관심에서 사라져가는 나이에요
사그러드는 여성성으로 본인의 자아를 만족하면 점점 더 실망할일 천지에 절망적일거에요.
이젠 다른걸로 하나씩 채워나가야 살아갈수 있어요
저축하고 직장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건강관리하고.
젊은 남자들이 나를 이성으로 봐주며 이득을 얻거나 그 낙으로 살아갈 나이는 서른후반에서 사십초반에 끝나요
ㅡㅡㅡㅡㅡㅡㅡ
이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사회에서 더 이상 젊을 때 받던 여자로서의? 그런 느낌이.이제
없어요. 좀 서글프던데요. 46세에요.
젊어서 미인이다.소리를 밥먹듯이 듣고 살았어도,
이 나이 되니, 뭔가 쓸쓸하니 그렇네요.
사그러드는 여성성.. ㅜㅜ
올해 많이 느끼고, 저도 제 포지션이랄까 마음가짐을 이제 달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건강 신경쓰고 노후에 대한 생각도 더 현실적으로 하게 되구요.
관습적으로 내려온
인생의 발달과제들, 주기들을 따르면
확실히 저항감이 줄어요.
예전에는 50대에 손주를 보는 게 일반적이었으니
누가 할머니라고 불러도 수긍이 쉬웠잖아요.
요즘은 시대가 바뀌어서 그걸 거스르게 되면서
심리적으로 인정하기가 어려워졌어요.
여성성으로 인정받고 싶다 라는 걸 버리면
많은 게 자연스러워지고 또 새로운 목표가 생기죠.
50대초까지 발악 가능한데
80후반은 발악 안돼요.
그저 애쓰며 스스로 위안??
50대초까지 발악 가능한데
50후반은 발악 안돼요.
그저 애쓰며 스스로 위안??
개인차는 있겠지만 40중반까지는 그래도 젊음이 조금 남아있달까
그런데 40후반 50 넘어가면서 갱년기 맞이하면
이제 내려갈일 남았고 노인의 길로 들어섰달까
서글퍼도 어쩌겠어요
받아들이고 건강에 힘쓰고 내면을 보살펴야죠
인생의 각 마디마다 변화가 있지만 지금꺼진 갱년기가
무척 큰 변화같아요 사춘기 갱년기
누가 봐주길 바란다니
쉰 다되서도 그렇군요 하
4050을 어떻게 같이 묶습니까 ㅋㅋ
본인들 사진 보면 42대랑 47대랑 같던가요?
45살 때 사진하고도 다르던데요
중1 중 3 때 다르듯 40초반 중반 후반 다 달라요. 갈수록 한 해 한 해가 다릅니다 .
내일모레 50 되는데 40대랑 묶일 마음 전혀 없습니다. 언감생심이죠
확 꺾이는 게잇어요. 외모도 마음도.
진짜 40후반까지가 끝.
50되니 확 꺽이는 느낌.
외모에서 관심을 거두고 관심을 옮겨가고 있어요.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관리가능한만큼만 해주고
외모보단 다른 것에 관심을 두는 게 차라리 나은 듯.
확 꺽이는 느낌....그거 느껴봤어요ㅎㅎ
1~2년 힘들었는데 그 시기 지나니 다른 편안함이 있어요.
나를 들여다보고 모든 관심이 나에게 집중되네요.
친구도 별로 필요하지 않고 누구와 의논할 필요도 못 느껴요.
내가 판단한대로 내가 편안한대로 살아집니다.
더 나다워져요. 잃은만큼 얻는것도 있어요.
힘든 시기 있겠지만 긍정적인 마음을 꼭 잡아두세요.
흰머리, 갱년기, 폐경 여성으로써는 끝이죠!
50전후 나이라면 건강을 생각해야할때입니다
좋게말하면 젊은 할머니, 안좋게 말하면 늙은 할머니입니다
친구들 한명씩 “암이야” 이런말이 제법 나옵니다
부모님 오래 살아서 본인도 오래 살거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요즘은 부모님 살아계셔도 50, 60대에 암걸리신분 많아요
하루하루 즐겁게 행복하게 사세요 엊그제까지 좋은단지아파트 살며 한강다니며 운동하며 건강했던 언니 암수술 입원했습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40대 후반부턴 정말 다들 할줌마 할저씨 예요..
그 나이대부터는 외적으로는 남녀 전부 섹시함도 1도 없고 다들 좀 못나지는거 같아요... ㅠㅠ
그래도 노화를 잘 받아드리면 다른 행복이 있겠죠..
외적인거 보다 그 나이때 생각이 밝고 깨어있는 분들이 훨씬 존경이 갑니다.
이 나이때부터는 외모보다는 존경 갈만한 행동거지를 하는게 제일 중요...!!!
외모 나이와 정신나이의 괴리가 커요
얼굴은 늙어 가는데
마음은 여전히 철딱서니 없어요
격차를 줄이는 방법 아시는 분
갱년기, 폐경기 전후로 달라지는 거 같아요.
저기요 5자가 아니고 4자에요
갠적으론 45세 부터 노화가 느켜집니다
갱년기 되면 정말 훅~~~갑니다
40대랑 50대는 사회에서 받는 시선이랄까 대접이랄까가 확 달라지더군요
40대까지는 그래도 아직 여자 취급은 받는데
50대 되니 무성 취급이에요
40에서 49세 까지가 6400만 12.4%
50에서 59세 까지는 7100만 13,7% 로 제일 많네요
60 대까지는 남녀 얼추 비슷한 숫자인데
60 대후반부터 남자숫자가 현저히 줄어들기 시작
여자들은 꿋꿋이 살아남아 남자들의 5배정도 장수하네요
40에서 49세 까지가 6400만 12.4%
50에서 59세 까지는 7100만 13,7% 로 제일 많네요
60 대까지는 남녀 얼추 비슷한 숫자인데
60 대후반부터 남자숫자가 현저히 줄어들기 시작
여자들은 꿋꿋이 살아남아 남자들 숫자의 5배정도 장수하네요
젊음이고 36세부터 노화가 시작되고
50부터는 노인이 되기 위한 노화가 진행되고
60부터는 노인으로써 급노화가 진행된다고 봐요.
매일 수십 명의 노인을 보면서 느낍니다.
60부터는 며칠만에 봐도 노화가 눈으로 보여요ㅠㅠ
그렇지만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죠.
젊어보이려고 부단히 노력하며 운동 다욧 메이컵 헤어 신경 썼더니
49까지 여자여자로 먹혔더랬어요
50 되면서는 관심권 밖으로 밀쳐지는 느낌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40, 50을 묶으면 안되지요
55 언저리부터는 +10살과도 남들 보기엔 언니 동생이 바뀔 수 있는 나이더라고요
29세가 끝이에요.
49세는 너무 오바세요. 본인이 49세라서 그러신지 몰라도.
앞에 4자 다는게 정말 두렸윘었는데..
이제 나이먹는게 아무렇지않아요~
아이들 성인되어 나 하고픈대로 하고 사니 훨씬 자유롭고 행복한걸요~
개나소나 누가 나 봐주길 바라는 어자는 백퍼 애정결핍이구요
누가 나 봐주면 (눈에 안차는 남자면) 니주제에 감히 이래야? 요즘 애들처럼 공주님으로 자란거에요.
개나소나 남자들이 나 봐주길 바라는 여자는 백퍼 애정결핍이구요
누가 나 봐주면 (눈에 안차는 남자면) 니주제에 감히 이래야? 요즘 애들처럼 공주님으로 자란거에요.
51 다르고 52 다르고 53 다르네요.
뭔가 매일 조금씩 늙어가는 게 보여요.
2년전만 해도 젊어보인다. 그 나이로 안보인다
칭찬할 때마다.. 나름 저도 스스로 알고 있었고.. 젊어보임을 즐기며 지냈다면..
달랑 1~2년 차이인데.
그 나이로 안보여요. 하면
마스크 써서 그래요 가 자동으로 나와요.
흰머리를 떠나서 가릴 수 없는 늙음이 보여요.
팔자주름 아이백 등.... ㅠㅠ
40, 50 대는 일하기에는 충분히 젊은 나이이죠.
젊은이라고 하지는 않고요.
젊고 싱그러운 분위기는 없죠.
50대면 가임기는 끝난거고요.
전 원글이께서 걱정하는게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요.
사회생활은 내 사정과 환경에 맞춰 열심히 하면 되는건데
젊은 사람 취급 못받는게 왜 걱정이실까요?
젊은 사람이 아닌걸요...
젊음은 호르몬이 다 하는겁니다
그냥 다 받아 들이세요
아름답게 나이드는건
얼마든지 노력할 수 있고
나이도 비껴갑니다
지금은 본인나이로 느껴지는지? 남들은 어찌 보나요??
사십대부터는 본격 관리하는 삶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이영애나 채시라 보면 오십대지만 사십대로 보이잖아요. 연예인 아니더라도 요즘 관리하는 사람들은 시십대 겉모습으로 살수 있는것같아요.
비혼이라고 하시니 더더욱 쉬울것 같아요
부단히 꾸준히 관리하고 노력하시면 나이안드실꺼예요
나이는 느껴지는데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사람이 좋아요.
억지로 젊어보이려는 노력이 더 이상해요.
그리고 50넘으니 살빼는것도 남에게 잘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건강해지려는 노력, 그리고 실제로 운동하고 건강식단 챙기면서 몸이 좋아지니 젊을때보다 더 몸이 개운하고 좋아요.
직장생활은 50대지만 하고 있고 경제적인 활동은 70대까지 할 생각입니다.
내일배움카드 만 49세까지밖에 안되고
50부터 어디 알바 자격에도 걸리고 지원되는 거 전혀없어요.
하긴
여성성으로 승부보던스타일이면
많이 아숩고 막막할수도 있을듯
지하철유리에 비친 내모습보면...ㅠㅠ 우울해요.. 그에비해 정신이.참 안늙는다...ㄴ 생각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9334 | 야박한 나... 31 | ㅠㅠ | 2024/10/19 | 6,683 |
1639333 | 지구를 닦는 남자들 재밌네요 5 | .. | 2024/10/18 | 2,388 |
1639332 | 제니 노래 너무 좋아요 4 | ... | 2024/10/18 | 2,522 |
1639331 | 최동석도 문제지만 박지윤도 개소름 아닌가요??? 49 | ㅇㅇㅇ | 2024/10/18 | 21,677 |
1639330 | 몸에서 쇠냄새 나는 거 10 | .. | 2024/10/18 | 5,171 |
1639329 | 남편이랑 사이 좋으신분들 55 | 요요 | 2024/10/18 | 7,071 |
1639328 | 정신과 가서 상담받아봐야 할까요? 9 | ... | 2024/10/18 | 2,132 |
1639327 | 66킬로에서 57킬로 된 이후.. 몸무게와 근황 12 | 다이어트 | 2024/10/18 | 6,497 |
1639326 | 사라 마라 해주세요 ㅜ 39 | .... | 2024/10/18 | 5,585 |
1639325 | 박나래는 굉장히 빨리 몸이 복원됐네요 14 | 요요 | 2024/10/18 | 20,362 |
1639324 | 동급생에 흉기위협·모래 먹인 6학년…학교와 어른들은 방관 7 | ... | 2024/10/18 | 2,098 |
1639323 | 뇌 동맥류 색전술 및 스텐트 시술 후 말을 못해요 33 | .. | 2024/10/18 | 4,011 |
1639322 | 나혼산에 박지현 나오는데 귀엽 8 | 좋네 | 2024/10/18 | 3,759 |
1639321 | 죽음후의 세상 천당지옥 다시태어남 등등 4 | ........ | 2024/10/18 | 1,767 |
1639320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키링이요 17 | ㅇㅇ | 2024/10/18 | 4,495 |
1639319 | 고석정꽃밭 | 철원 | 2024/10/18 | 940 |
1639318 | 블랙핑크는 이제 해체된건가요 5 | 현소 | 2024/10/18 | 3,781 |
1639317 | 냉장고를 열지 않고도 뭐가 있는지 알아요 7 | … | 2024/10/18 | 1,963 |
1639316 | 고지혈증 약 나흘째 10 | 유전과체질 | 2024/10/18 | 2,647 |
1639315 | 문과 취준생.. 자격증 더 따야 할까요? 6 | ... | 2024/10/18 | 1,823 |
1639314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 넘 무섭고 넘 재미있어요 26 | ........ | 2024/10/18 | 7,348 |
1639313 | 지금 다스뵈어더 보고 계신분: 월말 김어준 만년필 녹음이 맞나요.. 2 | 질문 | 2024/10/18 | 1,229 |
1639312 | 사무직 알바의 조건 여쭤요 5 | 다시시작 | 2024/10/18 | 1,265 |
1639311 | 강아지를 있는 힘껏 팍! 공개적 학대 당했던 크림이 근황 4 | .... | 2024/10/18 | 1,632 |
1639310 | 이래도 주가조작 아니다? 6 | ㄱㄴ | 2024/10/18 | 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