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로 잘 나가다가
사적인 사진 유출로 그만두고
욕망 아줌마로 다시 부활하기까지
마음고생 심했을텐데도 내색 안하고
가정경제 다 책임지고
시집경제적인 부분도 다 지원했는데
남편은 남자 관계 의심하면서 5년을 괴롭히고
그 와중에도 자기일은 똑부러지게 잘했네요
이혼 잘 마무리하고 본인 능력 마음껏 발휘하며
살길바랍니다
KBS 아나운서로 잘 나가다가
사적인 사진 유출로 그만두고
욕망 아줌마로 다시 부활하기까지
마음고생 심했을텐데도 내색 안하고
가정경제 다 책임지고
시집경제적인 부분도 다 지원했는데
남편은 남자 관계 의심하면서 5년을 괴롭히고
그 와중에도 자기일은 똑부러지게 잘했네요
이혼 잘 마무리하고 본인 능력 마음껏 발휘하며
살길바랍니다
녹취할려고 맘먹고 있는상황에서
본인 약점은 노출 안시키죠
두고봐야죠. 양측 녹취 다 들어보구요
박지윤 가족이세요?
도찐개찐 다르지 않아요.
누가보면 최동석만 잘못한줄
알겠네.
박지윤입도 별반 다르지 않더만
뭘 남자만 잡아요?
의처증이라고 하기에도 박지윤 행실도
편을 못들겠네요.
이번일에 둘다 똑같다는 진짜 아닌듯한데
윗 댓글님
박지윤 행실이요?
돈 다 버는 집 가장에 살림도 살고 남편 철철이 차 바꿔주고
남편 부모 살 집까지 해 줘도
여자는 행실 소리 들어야 하는건가요?
유투브나 기사댓글은 거의 박지윤 욕인데
여초만 실드치네요
남사친이랑 단둘이 포르노급 영화보고 이틀이나 같이 잤다는데 어느 배우자가 이해해주겠어요
박지윤폰에 호텔에서 반바지차림으로 다니는 남사친 영상도
있다는데 아무리 게이라도 이해불가.
신해철 와이프도 그렇고 여자라면 무조건 실드치는것도
정도껏합시다.
난 팬도 뭣도 아니지만 박지윤 그동안 고생 많았네요. 빨리 이혼 마무리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남의 인생에 과몰입 왜 하죠
둘이 바꼈으면 돈벌어오는 게 어니냐 전업이면 그냥 ATM이라 생걱하고 살아라 줄줄 달렸을 텐데, 남자가 전업이니 여자 행실 타령이 나오네여
사적인 유출 퇴사는 아니에요
사진유출 2007년 경찰신고하니 중국서버에 로그인기록 2009년 결혼
결혼후 프리하고 싶어 관둠
그동안 호불호 없었는데 그동안 사느라 참 고생 많았겠다 싶어요.
대화 일부만 봐도 정신병 걸리겠던데..
이혼을 축하하고 싶어요.
저 위 댓글 보니 82가 남미새 소리를 듣는 이유를 알겠네요.
무슨 철철이 차를 바꿔줘요?
철철이 옷이라면 모를까 ㅋ
이게 남자여자 바뀐 경우라면
빼박 남자가 여사친이랑 여행 다니고 영화보러 다니고 만나고 다니며
밖으로만 나돌고 다니다가 여자가 폭발했다 얘기 나올 것 같은데요
저는 부부사이의 일은 부부만 아는거라
말 아낄렵니다
여기만봐도 남편이 여직원이랑 카톡만해도
바람났다고 난리면서 남녀바뀌니
같이 포르노급 영화를보고 이틀밤을 보내도 친구인데
어떠냐며 이중잣대 들이대는거 극혐이네요
여기서도 남편이 여직원이랑 그 정도 카톡 한걸로 한번 대판은 해도 그걸로 두고두고 트집 잡으며 싸움 걸라곤 안해요 ㅋ
빌미제공 박 & 숨막히는 대응 최
환장 콜라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최동석 아나운서가 걸린거 같은데요. 저는..
사람 코너로 몰면 열받거든요.
어떤인간인지 아니까 역시 예상대로 놀고있구나....하면서 일격을 가할 타이밍만 보고있었을듯.
똑같이 엮여서 똑같은 인간되기 싫었을테니까...
글쎄요 억울하게 살 사람은 아닌듯한데
둘다 똑같음 다만 성향이 다른 사람이 만남
둘이 돈 내서 시부모집 샀는데 명의는 박지윤 명의. 이혼하면 어차피 박지윤씨는 자기가 낸 돈 가져가는 거 아닌가요? 시댁에 잘한 이미지도 챙기고 부동산 값 올랐을텐데 오른 차익도 분할할 거 같은데 돈도 그대로 가져가고
일석이조네요. 시댁 가전도 친정 엄마 빚을 최씨가 갚아줬으니 가전해준 거 샘샘이겠고,
박지윤씨는 최씨가 아파서 앵커관뒀다곤 하지만, 박지윤씨 그 당시 잘못한 거 있지않나요? 최씨가 그걸로 병이 더 깊어졌을수도 있죠. 최씨도 진짜 욕짓거리에 의처증에 후배가 본 걸 덮어주거나 확인해 볼 생각은 안 하고 몰고가고 장모 빚 갚아준 거 토해내라 어째라. 돈도 기분 내키는대로 주고. 둘이 도찐개찐인 거 같더군요.
365 영화를 동성친구하고 보는 여자 있어요?
낯뜨거운걸 왜 동성하고 봐요?
미국여행은 동성하고 간다고 알고 있었는데 친구는 중간에 합류. 충분히 의심스런 상황 맞구만.
남자가 자기 커리어 없어지고 여자는 더 잘 나가고.
딱히 일이 없으니 부인에게 집착하게 된거구만
그만큼 결혼초기엔 희생 한거 같고.
여자 마음이 식은걸 카톡으로 확인하고 배신감 느낀 걸로 보이는데. ..
제주도 가기전까지는 최도 돈벌었죠
최가 아들 학비 딸 피아노 레슨비는 냈다는데
국제학교 학비가 1년에 5000천만원
부가적인거 라면 7천은 될텐데
기준점이 틀리죠 그러니 돈을 일부내도
돈을 못버니 남편을 미친놈으로 저장하고
친구 15명에게 욕해겠죠
제주도 가기전까지는 최도 돈벌었죠
최가 아들 학비 딸 피아노 레슨비는 냈다는데
국제학교 학비가 1년에 5000천만원
부가적인거 라면 7천은 될텐데
기준점이 틀리죠 그러니 돈을 일부내도
돈을 못버니 남편을 미친놈으로 저장하고
친구 15명에게 욕했겠죠
돈을 못 번다고 욕한 게 아니라
의처증과 망상 때문에 욕한 거 아닌가요?
아니 어떤 사람이 거래처 직원 만나는데 바람 피우는 거라 생각하나요?
후배가 제 이상형이세요 하는 상투적인 인삿말에
욕을 내뱉으면서 나 결혼한 유부녀야 라고 대응하는 게
사회생활하는 사람의 정상적인 반응인 건가요?
그 남편은 으레 하는 인사에도 그렇게 대응하는 게 맞다고 가스라이팅하더군요.
유부녀면 선을 확실히 그었어야죠.
막 흘리고 다닌거 같아 보여요
나솔 보면 흘리고 다니는 사람과 선을 긋는 사람 차이 확 나잖아요.
전 둘 입장을 확 바꿔보면
집에서 배우자만 바라보는 사람과
밖으로 나댕기고 흘리고 다니는 사람이
사납게 싸우는 걸로 딱 보이는데
82 단골 주제 아니었나요?
자신에게 호감느끼는 기류를 은근히 즐기는 타입인가. 박씨도 사람이고 여자이니 살짝 설레는 감정은 들었을수도 있겠지만, 상대에게 확실히 선 긋고 단호한 한 마디 하는 게 맞는거죠. 이건 남자나 여자나 똑같이 확실한 태도 취할 필요가 있어요.
남편이 레즈비언 여자친구랑 호텔가서 365보더라도 아무소리마세요…스트레스풀러간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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