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X-iUHP1rY_k
댓글읽어주는기자들 채널에서 알게 된 두 기자분이 참가합니다.
"용산에 정성을 다하는 방송이란 오명을 참을 수 없다! 용산의 술친구, 낙하산 박민 사장 입성 후 1년 가까이 KBS 공공성을 지키고자 분투하던 구성원들이 파업을 포함한 쟁의행위를 가결했다. 국민의 방송으로 돌아가기 위한 투쟁을 시작한 것이다."
관심있는 분들 시청해 주세요 5분후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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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공영방송 구하자 KBS' 시민문화제
댓읽기구독자 조회수 : 1,079
작성일 : 2024-10-18 18:24:53
IP : 119.69.xxx.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0.18 6:27 PM (116.125.xxx.12)더라이브 피디분이 퇴사하고 악마팀장이라고 매일 아침 11시에 뉴스 분석하시는데요
오늘 그러시는데 Kbs에는 구심점이 없어 못하고 있다고2. Kbs
'24.10.18 6:31 PM (61.82.xxx.210)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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