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뭐 정치병 환자?
'24.10.18 6:24 PM
(116.45.xxx.113)
작업질 할 시간에 당신이 알아보슈
2. ...
'24.10.18 6:25 PM
(61.79.xxx.23)
우크라이나가 우리한테 파병 요청할수도 있죠
윤돼지가 대통이라 심히 걱정됩니다
3. 옥사나
'24.10.18 6:26 PM
(58.229.xxx.176)
116.45님~ 제가 무슨작업질을 했나요? 제가 모르니깐 질문글을 올렸지요~~
이런 쓰잘데기 없는 댓글 달 시간에 당신 할일이나 하슈 쯧쯧
4. 원글이
'24.10.18 6:28 PM
(116.45.xxx.113)
하고자 하는 핵심은
"여전히 82쿡에 정치병 환자들 많아서 염려되는데 ~"
이거 아닌감
5. 옥사나
'24.10.18 6:29 PM
(58.229.xxx.176)
116.45님 82에 이딴댓글 쓸 시간에 독서좀 하세요~ 독해력 문해력 절대부족에
행간의 의미를 본인 마음대로 해석하고 무서울지경입니다
저랑 겸상할 사이즈가 못되는 인간이라 여기서 님에대한 댓글은 끝입니다 !!
6. ㅠ
'24.10.18 6:31 PM
(14.33.xxx.161)
우리나라 우크라이나 파병하면
3차 대전 아닌가요?
세계가 불안하네요
7. 옥사나
'24.10.18 6:32 PM
(58.229.xxx.176)
이 글을 적고보니 밑에 비슷한 글이있네요~~
우리나라에서도 파병하자는 말이 이미 나왔군요~
저는 파병반대에 1표 줄랍니다 ~~전쟁싫고 내 아들들 파병되서 끌려가는거 싫어욧
8. 북한이야
'24.10.18 6:32 PM
(211.234.xxx.11)
원글님 추측대로인거 같은데
문제는 대한민국 정부죠
윤석열이 덩달아 총동원령 어쩌고 지랄발광하며
우리까지 전쟁에 개입시키려하니
그 때 부터는 진짜 막장으로 꼬이는거에요
중립국 왜 다들 하려고 하는건데요
전쟁은 무조건 막는게 최선이고
절대 개입하지 않는게 원칙이죠
9. ...
'24.10.18 6:46 PM
(211.36.xxx.232)
-
삭제된댓글
북한이 중국이랑 사이가 별로라서 러시아에 붙었잖아요.
그래서 무슨무슨 조약을 맺고 그랬고요.
지금 북한 내부에 사회적 불안이 가득하다잖아요.
그래서 외교관들도 돌아오라고 하면 탈북 러시.
그런 사회적 불안을 잠재우고 외화벌이(1인당 월급 300만원이라든가 그래요)도 할 수단이 러시아 파병이고
러시아 입장에서는 군인이 없어서 난린데 쌍수 들어 환영이고요.
10. 정치병환자들이
'24.10.18 6:51 PM
(125.132.xxx.178)
정치병환자들이 총동원령 어쩌고 우방국 어쩌고 하면서 우리 군인들 못보내서 안달하고 있네요~
11. 선제타격 운운하고
'24.10.18 7:03 PM
(211.234.xxx.187)
-
삭제된댓글
오늘도 대응 하라고 한건
그 오빠입니다!
정치병 운운 ㅎㅎ
현실이 이렇잖아요?
12. 선제타격 운운하고
'24.10.18 7:04 PM
(211.234.xxx.187)
-
삭제된댓글
오늘도 대응 하라고 한건
그 오빠입니다!
정치병 ㅎㅎ
현실이 이렇잖아요?
그 오빠 속보 못 봤어요?
그리고 전세계 모든 전쟁은 정치인들이 일으키는거예요.
징집되는건 서민이지만
13. 선제타격 운운
'24.10.18 7:07 PM
(211.234.xxx.187)
하고 오늘도 대응 하라고 한건
그 오빠(?)입니다!
정치병이라니
현실이 이렇잖아요?
그 오빠 속보 못 봤어요?
그리고 전세계 모든 전쟁은 정치인들이 일으키는거예요.
징집되는건 힘없는 일반 서민들이지만
(기득권층은 전쟁 시작전 도망치죠)
14. 125
'24.10.18 7:08 PM
(211.234.xxx.187)
국민의힘 한기호 “北 우크라 1만 파병, 우리군도 참관단 보내자” - https://v.daum.net/v/20241017125118628
“우방국 어려움 겪는데 열중쉬어하고 있는게 맞나”
15. 125
'24.10.18 7:08 PM
(211.234.xxx.17)
뉴스도 안봤어요?
윤석열이 가용수단 총동원 대응이라고 한거???
16. ...
'24.10.18 7:25 PM
(175.114.xxx.108)
-
삭제된댓글
정치병 환자 많은곳에서 버티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저 같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나와 너무 다른 사람들이 많으면 안가거든요.
17. 70년대
'24.10.18 7:36 PM
(59.1.xxx.33)
베트남 파병이 교훈이겠내요.
미국이 부추켜서 70년대초에 베트남에 우리군이 가서 전쟁을 했었죠. 지금 상황도 유사하게 미국이 한국정부에 파병하라고 부추킬 수 있죠....
18. 211.234
'24.10.18 7:57 PM
(125.132.xxx.178)
오해하신듯. 댓글 재독 부탁.
19. 다른건 모르겠고
'24.10.18 8:28 PM
(119.149.xxx.79)
파병을하면 ...기술을 배우겠지요 싸움의 기술
저만의생각입니다
20. ㅠㅠ
'24.10.18 9:34 PM
(118.235.xxx.82)
불쌍해요.
팔려가는 것 같아서요.
우리나라
참.
역사가 그지같네
이 시국에 개멍충한 사기꾼부부라니. ㅠ
정치적 글을 쓰면서 정치병환자????
21. 지금이
'24.10.18 9:47 PM
(14.45.xxx.175)
-
삭제된댓글
한국전쟁 당시와 국제정세가 너무 비슷하대요
YTN뉴스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8a7yNsg5n6E&t=2259s
이스라엘과 미국이 손잡고 중동을 치고있고 북한은 이란에 무기를 팔죠
독일등 유럽은 이스라엘에 무기 팔고요
니편 내편 갈라서 줄서기 시작됐고 우리는 미국 일본과 손잡을 수밖에 없죠
중국은 6.25때도 전쟁은 극구 반대하다가 뒤늦게 참전했죠
지금 러시아 국방장관이 중국에 가서 여러날째 협의 중이라고 해요
22. 현경
'24.10.18 9:49 PM
(14.45.xxx.175)
한국전쟁 당시와 국제정세가 너무 비슷하대요
YTN뉴스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8a7yNsg5n6E&t=2259s
이스라엘과 미국이 손잡고 중동을 치고있고 북한은 이란에 무기를 팔죠
독일등 유럽은 이스라엘에 무기 팔고요
니편 내편 갈라서 줄서기 시작됐고 우리는 미국 일본과 손잡을 수밖에 없겠죠
중국은 6.25때도 전쟁은 극구 반대하다가 뒤늦게 참전했었죠
지금 러시아 국방장관이 중국에 가서 여러날째 협의 중이라고 합니다
작성자 :
지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