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다 독립하고 저희 부부만 살아요
둘다 맞벌이 하느라 집안일은 가급적 최소화
잔짐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는데 출근하면서 로봇청소기 한번 돌리고
퇴근전에 한번 돌리고 맵핑 그려 놓은 거 보면 너무 기특해요
그리고 오늘 같은 날은 제습기 돌려 놓으면 집에 들어가도 뽀송
요즘은 뭐든 스마트하게 휴대폰으로 연동되니 너무 좋네요
어여 집에 가고 싶네요
아이들 다 독립하고 저희 부부만 살아요
둘다 맞벌이 하느라 집안일은 가급적 최소화
잔짐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는데 출근하면서 로봇청소기 한번 돌리고
퇴근전에 한번 돌리고 맵핑 그려 놓은 거 보면 너무 기특해요
그리고 오늘 같은 날은 제습기 돌려 놓으면 집에 들어가도 뽀송
요즘은 뭐든 스마트하게 휴대폰으로 연동되니 너무 좋네요
어여 집에 가고 싶네요
로봇 청소기 어떤 거 쓰는지 좀 알 수 있을까요
근데 사람도 없는 집 2번씩 돌리시는 이유가 있나요?
전 식구들 있어도 하루 한번 돌리면 충분하던데요
울 집은 건조기와 제습기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는;; 널려진게 많아서 놀고 있네요
오늘 제습기 돌려야할 정도 인가요?
내가 둔한가...
식세기랑 로청요
제습기보단 보일러를 살짝 돌리면 집이 뽀송해지고 바닥도 따땃한게 조아요
부부 둘이 살아 식세기 쓸 일이 없고 제습기 돌려야 할 정도의 습도도 잘 못 느껴요
그런데 로청은 정말 사람 한명분의 일을 하네요 ㅎㅎ
걸레빠는 거 먼지 비우는거 다 신경 안쓰고 지나간 자리 절대 다시 지나가지 않는 똑똑이..
덕분에 원목마루 뽀송하게 맨발로 다니는게 넘 좋아요
로청은 잘 안쓰네요.오래걸려 속 터지고 잘 쑤셔 박히공 .
전 건조기랑 로청이요. 식세기 20년 넘게 썼고 이번에 이사한 집이 식세기가 없어 큰이난 줄 알았는데 없어도 생각보다는 살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