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에 뭐가 걸려있는 느낌입니다

괴로워요 조회수 : 1,659
작성일 : 2024-10-18 13:18:32

제가 비틀어진 바게트와 딱딱한 돈까스를(렌지에 넘 데워서 딱뜩해진거에여)  허겁지겁 먹었어요.

 

지금 목구멍에 뭔가가 가로로 찡겨있는 느낌이에요.

이거 녹나요? ㅜㅜㅜㅜㅜㅜ

침샘킬때마다  아파요.

 물은 이미  두컵 들켰습니다.

더 마실까요?

IP : 118.235.xxx.1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8 1:21 PM (222.117.xxx.76)

    아마 어디 상처났나봐요
    몇일 지나면 나이지긴 하더라구요

  • 2. 상처가
    '24.10.18 1:22 PM (118.235.xxx.161)

    나면 아픈거군요. 그거면 다행이네요.
    전 진짜 가로로 걸려있는줄 알았어요.

  • 3.
    '24.10.18 1:35 PM (211.114.xxx.77)

    그러게요. 목에 생채기 난것 같아요. 하루 이틀 지나면 괜찮아질거에요.
    너무 걱정 말아요.

  • 4. 모두
    '24.10.18 1:39 PM (118.235.xxx.163)

    감사드려요. 순간 무서웠는데 감사합니다.

  • 5. ..
    '24.10.18 2:47 PM (1.240.xxx.19)

    그래도 이비인후과 가보세요.
    내시경 보면 정확히 알수 있고 비용도 얼마 안해요.
    목에 걸리는 느낌있어 가면 편도결석도 확인되고 또 다 제거하고 오면 개운하구요.
    목구멍에 걸려있는 미세한것도 다 빼주니까 병원가서 보는게 젤 안심돼요

  • 6. ....
    '24.10.18 2:59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물을 자주 마시세요.

  • 7. ....
    '24.10.18 3:02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물을 자주 마시구요. 신경쓰면 목이 조여들어 더 통증이 있어요. 우리 앞으로 뭐든 국물있는 것과 드세요, 저한테도 해당,,,,계속 통증이 심하면 병원으로,

  • 8. ,,,,
    '24.10.18 3:04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계속 통증이 심하면 가까운 이비인후과라도 가서 괜찮다는 말이라도 듣고 약이라도 받으면 마음이 편할거같긴해요. 스트레스받으면 목이 조여와서 더 아플듯하네요

  • 9. ,,,,
    '24.10.18 3:06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계속 통증이 심하면 가까운 이비인후과라도 가서 괜찮다는 말이라도 듣고 염증약이라도 받으면 마음이 편하고 통증도 덜할것 같아요. 스트레스받으면 목이 조여와서 더 아플듯하네요

  • 10. 감사합니다
    '24.10.18 3:06 PM (118.235.xxx.179)

    안전하게 이빈후과에 가보겠습니다.
    편안한 오후되세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3320 육사가 해낸것 이래요 8 ㄱㄴ 2025/01/15 4,684
1673319 조정훈 5 썰전 2025/01/15 1,960
1673318 윤뚱 럭키비키 6 ㅇㅇ 2025/01/15 2,263
1673317 나경원의 절규 43 .. 2025/01/15 14,805
1673316 슬로우쿠커 삼계탕 몇시간 해야할까요? ㅇㅇ 2025/01/15 402
1673315 달빛이 서글퍼요 3 …. 2025/01/15 1,661
1673314 윤썩 구치소로 출발 18 .. 2025/01/15 4,256
1673313 딸 자취방 문의드려요(돈이없어요ㅠ) 54 2025/01/15 7,309
1673312 여러분 아시죠? 이제 2부 능선 넘은듯 8 ㅇㅇ 2025/01/15 1,606
1673311 김밥을집에서 했는데요 7 .... 2025/01/15 3,733
1673310 눈밑지방재배치 6 .. 2025/01/15 2,275
1673309 만약 뚱이 계엄을 안 했더라면 13 ... 2025/01/15 5,419
1673308 전원책 13 썰전 2025/01/15 3,887
1673307 강아지도 따뜻한 곳에 지지는 걸 좋아해요 3 aa 2025/01/15 1,917
1673306 내란성불면증 이였다면 오늘은 기뻐서 못잘듯? 4 ㄴㄱ 2025/01/15 890
1673305 살이 빠진줄알고 잠시나마 기뻤네요 착각 2025/01/15 1,290
1673304 멧돼지 저렇게 계속 묵비권으로 일관하면??? 4 궁금 2025/01/15 2,012
1673303 미국은 내란공범 옹호말고 내정간섭도 중단하라. 6 ㅇㅇ 2025/01/15 1,699
1673302 윤뚱이 말을 안할수밖에 없잖아요 8 아이구 2025/01/15 3,137
1673301 체포할 때 상황 상상해보니 웃기네요. 6 ㅍㅎㅎ 2025/01/15 2,943
1673300 국 직접 만들어보니 참 건강에 안좋겠다 싶네요 9 lll 2025/01/15 3,288
1673299 다음달 국힘 3 명신잡자. 2025/01/15 1,511
1673298 이명수 기자 개인채널 구독좀 해주세요 67 부탁드립니다.. 2025/01/15 3,363
1673297 그나저나 트럼프 안색이 왜 ... 1 2025/01/15 3,417
1673296 lg유플러스 알뜰폰 가입했는데 상품권을 준다고해요 6 .. 2025/01/15 1,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