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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윤주 이상해요

조회수 : 31,603
작성일 : 2024-10-18 12:20:25

학폭 전종서랑 친한 것도 진짜 깨는데

먹던 거 다시 통에 넣고

그거 말 안하고 다른 사람 먹으라고 주는거

진짜 ㄸㄹㅇ ㅆㅇㅋ 같아요.

 

성격 진짜....

 

https://theqoo.net/hot/3447624636

IP : 217.149.xxx.17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8 12:24 PM (211.208.xxx.199)

    비스켓 같은거 쪼개 먹고 남은거 넣은 정도겠지
    하고 열어봤다가
    윽.. 속이 울렁거려요.

  • 2. ㅇㅇ
    '24.10.18 12:25 PM (106.101.xxx.25) - 삭제된댓글

    그걸 먹으라고
    직접 줬다는 게 좀..

  • 3. 헉ㅠㅠ
    '24.10.18 12:34 PM (110.35.xxx.153) - 삭제된댓글

    굉장히 성격도 매력적으로 보였는데..
    역시 연옌은 다 똘끼가 있나 싶을정도의 에피소드네요ㅠ
    감히 어찌 자기가 쪽쪽 빨던거를 남을 줄 생각을ㅠ
    직접 준건 아니라도 이사람저사람 다 먹게두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 4. 코코
    '24.10.18 12:35 PM (223.39.xxx.122)

    사탕빨다 남은걸 모아두고 다른 사람줬다고 생각해보세요
    너무 더럽네요. 정상은 아니네요

  • 5. 헉ㅠㅠ
    '24.10.18 12:42 PM (110.35.xxx.153) - 삭제된댓글

    다시보니 그냥 통을 둬서 사람들이 가져다 먹은게 아니고 직접 전종서한테도 줬네요?
    진짜 이상하다ㅠ

  • 6. 장윤주는
    '24.10.18 12:53 PM (106.102.xxx.113)

    털털함을 넘어서 약간 지 멋대로 마이웨이 느낌이 있어서 크게 놀랍지도 않네요...

  • 7. 그니깐
    '24.10.18 1:06 PM (122.32.xxx.92)

    맘껏 먹자고요
    세상에 그 사탕 얼마나 작다고요
    그냥 허기만 떼우나봐요

  • 8.
    '24.10.18 1:11 PM (219.248.xxx.213)

    얼굴도 심술맞아보이고ᆢ실제 성격도ᆢ전ᆢ좀 그래보여서ᆢ
    맡는 역이ᆢ항상ᆢ웃긴(?) 역이라ᆢ중화되어 보이긴하는데ᆢ

  • 9. 바람소리2
    '24.10.18 1:12 PM (114.204.xxx.203)

    뱉은게 통에 잔뜩이라니

  • 10. ..
    '24.10.18 1:23 P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부부예능 때 끈적끈적해서 보기 힘들어 비호감이었는데
    이런 일도 있네요

  • 11. 모델계
    '24.10.18 1:24 PM (217.149.xxx.173)

    군기문화 없앴다고 해서 호감이었는데
    정작 학폭녀와 절친이라니..

    평소 성격도 질투심 많고 안하무인 같더니.

  • 12. 무개념
    '24.10.18 1:28 PM (221.165.xxx.185)

    정녕 생각이라는게 없나봐요
    그걸 또자랑이라고 방송에 내보내?

  • 13. 하나
    '24.10.18 2:11 PM (112.171.xxx.126)

    장윤주씨 호감이였는데 전종서씨랑 절친인거 보는순간 비호감됬어요.

  • 14.
    '24.10.18 4:4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또라이 넘어 변태인데?

  • 15. ㅇㅇ
    '24.10.18 5:15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진짜 왜 저러는 걸까요
    아무리 이해하고 싶어도 이해가 안되네

  • 16.
    '24.10.18 5:38 PM (211.217.xxx.96)

    이유가 있을거아니에요

  • 17. 떠라이
    '24.10.18 5:40 PM (112.167.xxx.92)

    지가 먹다가 뱉던거 모아두던 지가 다시 먹음 상관없는데 지가 뱉은걸 다른이에게 줬다는게 떠라이 인증이죠 하튼 연예인들은 알고보면 떠라이여야 살아남는단 말이 맞는듯

  • 18.
    '24.10.18 5:42 PM (222.232.xxx.109)

    한씨
    전씨
    장씨
    느낌에 찐우정 아닐지도.

  • 19. 장윤주가
    '24.10.18 5:51 PM (117.111.xxx.194)

    전종서와 친하다고 나락으로 보내고싶어요?

    장윤주가 성격이 좋으니 친한 사람 한트럭입니다

    저것도 자기가 먹던거 뱉어놓고 먹으라고 준게 아니라
    제발 들으세요 !!!
    뱉어놓은거 먹으라고 준게아니라
    모델이라 체중관리하니 반만먹고 놔두었다
    먹으니 전종서도 자기도 달라고 해서 준거예요

  • 20. 근데
    '24.10.18 6:01 PM (112.167.xxx.92)

    정말 깨알같은 한입만 먹고 내려놔야 저몸이 관리가 되나보아요 어후 아무나 못할듯 먹는거 계속 통제를 한다는거자나요

  • 21. 저는
    '24.10.18 6:24 PM (223.62.xxx.85)

    자살한 모델 김다울이 생각나요.

  • 22. ...
    '24.10.18 6:27 PM (211.179.xxx.191)

    아니117님 그걸 무슨 쉴드라고 쳐요?

    누가 자기가 먹다 뱉은걸 달라고 줘요?

    내가 먹다가 뱉은거라 안된다고 하던가 그러지.

  • 23. 저는
    '24.10.18 6:27 PM (223.62.xxx.85)

    김다울 팬이었거든요.
    파리에서 자살한 모델 김다울이 생각나네요.

    저런거 편집 안한 데는 이유가 있겠죠.

  • 24. 이 여자
    '24.10.18 6:36 PM (106.101.xxx.139)

    예전 모델들이랑 나온 프로그램 보니 얌체스타일
    누구보고 밥 쏴라 사람들 편만들어 몰아가고
    박지* 과 장윤* 행동 말 포장하지만 나르가 보여요
    장윤-* 남편 꼬신 사연 듣고 저는 뜨악 했네요
    노브라로 팔짱끼고 터치터치
    근데 사람들은 웃고 넘어가죠?
    너무 싫다

  • 25. .....
    '24.10.18 6:37 PM (223.39.xxx.217)

    전종서랑 친하군요.
    구독 취소했어요.

  • 26. 저도
    '24.10.18 7:52 PM (182.226.xxx.183)

    유튜브에서 집을 보여주는데 피디인가 친구인가 암튼 식사대접하는데 어린아이용 스테인레스 식판같은데 음식을 주더라고요. 그때 뭐지? 했네요

  • 27. ..
    '24.10.18 8:05 PM (223.38.xxx.84) - 삭제된댓글

    예전에 배우로 전향하고 홍보차 라디오 게스트로 나온거 들었는데요
    굉장히 무례했어요 자기는 배우로 나왔으니 모델얘기는 하지말라며
    진행자 무안하게 말하는데 깜짝 놀랐어요 좋게 얘기할수도 있는데 홍보해주는 프로그램에 예의가 너무 없어서 그 이후로는 좋게 안보여요

  • 28.
    '24.10.18 11:45 PM (211.218.xxx.238)

    예능에서 심술맞은 장면 제 눈엔 많이 보이더라고요
    얼굴봐요 몬난이과라 어릴 때 구박 많이 받았을 거 같은 느낌
    뜨고나서 눈에 뵈는 게 없나 봄

  • 29. 윤주
    '24.10.19 12:44 AM (24.51.xxx.2)

    같은동네에서 같은 교회 다니고, 윤주의 두 언니들과도 친했는데,
    모델로 유명해지고도 암사동 풍납동 살면서 길가다 만나면 인사하고, 스몰토크 하던 사이었는데
    싸이월드에 방명록 썼더니 삭제하고, 어렸을때 친구들 싹 손절하더니 방송국 관계자에게 (저를 모른다고 했대요.)
    모를수가 없거든요. 서로 집 오가면서 놀던사이.
    어린시절 가난했던 그 시절을 기억속에
    지우고싶은가봐요
    장윤주 그런 사람이에요. 방송으로 포장된거죠.

  • 30.
    '24.10.19 2:20 AM (49.174.xxx.188)

    보여요 자기 보다 잘 나가는 사람들 잘 나갈거 같은 사람들
    붙는 모습 보여요
    저는 그
    제주도에서 찍은 가족 프로그램
    꾸며내는 모습보고
    그때 알아봤어요 남편에게 요구사항 많고 이렇게 저렇게 해주길 바라는 모습 우월감

  • 31. ...
    '24.10.19 8:02 AM (124.53.xxx.243)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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