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도 소용없는듯해요.
일단 남자는 키크고 등빨에 체격 좋은 남자한테 여자들이 가네요..
또 여자는 이뻐야 선택됨.
변호사 정숙은 능력은 있지만 외모를 엄청 보네요. 경륜선수랑 이야기 하며 엄청 좋아하던데..ㅠㅠ
의사도 소용없는듯해요.
일단 남자는 키크고 등빨에 체격 좋은 남자한테 여자들이 가네요..
또 여자는 이뻐야 선택됨.
변호사 정숙은 능력은 있지만 외모를 엄청 보네요. 경륜선수랑 이야기 하며 엄청 좋아하던데..ㅠㅠ
잘생기거나 평점하게 생겨도
마인드건강한 의사면
거기 나가기 전에 누가 채갔어요
그거 만든 PD가 인터뷰에서 그랬잖아요
요즘 여자들이 남자 뭘 제일 보는거 같아요? 물었더니
"외모요. 무조건 외모요"
잘생기거나 평범하게만 생겨도
마인드 건강한 의사면
거기 나가기 전에 누가 채갔어요
아무리 의사라도 사회성 부족해서 대화스킬이 현저히 떨어져 보이는데 매력이 느껴질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능력있으면,
외모,성격 위주로 보죠.
외모 좋은데,
ㄸ멍청이는 진짜 멍청이들이 끼리끼리 좋아하구요.
외국 거래처 매니저가 싱글이라
남친 소개 시켜준다했더니,
잘생긴 남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하더니,
저희 직원 엄청 훈남인데,
처음 만나자마자 무척 맘에 들어하던데요.
같이 온 두여자가 다요.^^
외국이나 우리나라나…
우리 직원은 두여자 다 못생겼다고 칠색팔색.ㅋ
나이 있고 능력좋은 남자가 여자 외모보는건 흉이 아니고
나이 있는 여자가 남자 외모 보는건 흉인가요?
저는 정숙이 외모 보는거 그럴 수 있다고 봐요.
그냥 [자기 밥벌이만 해라. 잘생긴 남자 좋아.]
그동안 만난 놈들이 인물만 번지르한 개차반이었다잖아요.
더해요 여자들은 그래도 또래 좋아하죠. 남자들은 노인들도 이삼십대 좋아하잖아요
의사면 뭐해요
일상적인 대화가 안되고 술 먹고 이상하게 행동하는데요
상철 경수가 체격도 좋지만 진중하면서 부드럽던데요
그 둘은 왜 이혼했는지 궁금하더라구요
그 영철이 키가 작아서 인기가 없었나요?
기본적으로 여자들과 대화가 안되잖아요
이거 아주 큰문제이고 이해하기 어렵죠
사전인터뷰부터 이상하잖아요 본인이 외모비하하며 어쩌고 저쩌고 아후
그러면서 여자들이 영수 선택하니까 아니 왜?? 이러면서 이해할수없다고
자기비하하면서 남도 비하하는건지 아니면 괜히 빈말로 그러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연애를 시작하는것도 아니고 서로 알아보는 자리인 나솔에서
그나이에 사회생활도 하면서 말한마디를 못하고 가만히 있는데 한심하더라구요
가끔 보이는 무서운 모습도 싫어요 어느모습이 진짜인지 알수없었어요
아니라 나솔 22기 말씀하시는 거죠
그런데 외모안좋으면 성격좋고 유머있으면 또 달라보여요
의사여도 재미없으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