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씬 이쁜 배우들도 조용히 잘 사는데
박ㅇㅇ보면 막 남자들이 다가와서 유혹하고 불안하게 할만큼 치명적인 매력 넘치나요?
그냥 아주미 느낌인데...
훨씬 이쁜 배우들도 조용히 잘 사는데
박ㅇㅇ보면 막 남자들이 다가와서 유혹하고 불안하게 할만큼 치명적인 매력 넘치나요?
그냥 아주미 느낌인데...
ㅎㅎ 현실에서는 그냥 치마만 둘러도 들이대는 남자들 투성인데 박지윤정도면 뭐
그냥 ㅊㄷㅅ이 의처증에 집착증이에요.
옆집 여자랑 텔레파시 외도한다고 의심하는
결혼지옥 커플 이야기 보세요 ㅋㅋ
제눈에 안경이거나 병이거나 둘중 하나죠
의처증 의부증 상대방은 다 절세미녀 미남이게요
나는 내마누라가 맘에 안차서 바람펴도
마누라가 바람피는건 다 싫어할걸요?
이런 질문은 우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판 한 번 더 깔고 싶어서 쓴 글인가요?
이런 질문 자체가 우문을 넘어 황당한데,
판 한 번 더 깔고 싶어서 쓴 글인가요?
카풀만 해도 불안한 지킴이들이 이러면..
잘 끊는거 같은데 카톡 남들 개중은 껄떡대는건 맞아보임
그리고 저긴 주번에서 더 이간질 부추기는 것도 있는듯하고.
미남미녀만 외도하는게 아니에요 발정난 남녀들이 눈맞으면 그 GR
발정난 남녀들은 누군가에게 계속 끊임없이 추파를 찔러나보고
생각보다 여기서 글쓰면서 킬링타임하는 부류
오프라인으로 즐기는 부류 사람들이 참 다양하게 잼나게 살아요
현실에서는 그냥 치마만 둘러도 들이대는 남자들 투성이222
82에도 오징어지킴이 많잖아요. 오징어라도 내오징어라 빼앗기기 싫은 심리죠
의처증있으면 와이프가 추녀에 비만이라도 의심해요
그런데 박지윤 이쁜데요? 몸매도좋고
남자들은 오늘 만난 여자가 이상형이라잖아요...
돈도 있겠다 .
이상형 금세 될 수 있어요.
의처증은 병이에요.
부인이 누구든
의심하는
나보다 훨씬 능력 좋은 여자면 더 불안하죠.
병이에요 병. 의처증이라고.
저 아는분은 남편 바람난거 의심해서 흥신소 썼는데도 돈만 버리고 아무 증거도 안나옴. 그래도 의심함.
활달하고 끼가 넘치는 스타일이면, 외모에 상관없이
남자랑 자주 엮이게 되더라구요.
음흉한 남자들이 쉽게 보고 들이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