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동 쥐는 같이 살아가는거죠

노후 조회수 : 5,574
작성일 : 2024-10-18 10:28:08

앞단지인데

천장을 내시경으로 봤더니 천장을 다 뜯어내고 쥐구멍을 다 메꿔야

쥐가 안다닐것 같은데

또 요놈의 쥐가 다 갉아먹으려고 해서리 언젠가는 또 쥐구멍이 생길것 같고

여튼 목동 앞단지 천장에는 쥐가 살더라는

제가 첨에는 층간소음인가 아리까리했던 실수를 해서리 여기에 참고로 글 남깁니다

관리실에 말해봤자 공용부분 배관에 끈끈이만 놔주더라는

같이 살다가 나가야겠죠? 미치겠네요

IP : 122.32.xxx.92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8 10:30 AM (14.41.xxx.61)

    여의도도 천장에 쥐가 뛰어다녀요. 갑자기 추워지거나 비가 오면 우르르 들어오죠. 천장 뜯고 들어오는 구멍 다 막아야 안들어 와요.

  • 2. ...........
    '24.10.18 10:32 AM (175.192.xxx.210)

    관리소에 쥐약 놓아달라 하셔야죠.

  • 3. 오메
    '24.10.18 10:32 AM (122.32.xxx.92)

    여의도도요? 오메 정보 감사합니다 재개발이 뭔지

  • 4. ..
    '24.10.18 10:32 AM (14.41.xxx.61)

    경험인데 한두마리도 어니고 쥐약으로는 택도 없어요.

  • 5. ㅠ.ㅠ
    '24.10.18 10:32 AM (119.196.xxx.115)

    아휴....이사가셔야하는거 아니에요?
    요즘시대에 쥐라니요

  • 6. ㅇㅇ
    '24.10.18 10:33 AM (222.120.xxx.148)

    오래된 아파트에 쥐 있더라구요.
    단지내 배수구 쪽으로 쪼르르륵 달려가는거 봤어요.

  • 7.
    '24.10.18 10:33 AM (211.234.xxx.136)

    목동 쥐라기에 서울쥐 시골쥐
    목동쥐도 있나 했더니

  • 8. ㅇㅂㅇ
    '24.10.18 10:34 AM (182.215.xxx.32)

    웬 쥐가...
    음식물쓰레기처리 따로하기 시작한후로는
    쥐를 본적이 없다시피해요
    혹시 그동네는 고양이들 없나요?

  • 9. Sd
    '24.10.18 10:34 AM (223.38.xxx.221)

    저도 목동.
    아직 집에서 쥐 소린 못 들었네요. 다행.

  • 10.
    '24.10.18 10:34 A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쥐약먹고 죽으면 천정에서 쥐가 썩을텐데요
    그게 더 괴롭죠

  • 11. 이게
    '24.10.18 10:34 AM (122.32.xxx.92)

    사람없음 내려도 오는것 같아요 미치겠어요

  • 12. 뒷단지
    '24.10.18 10:35 AM (116.47.xxx.61)

    쥐 다녀요. 시껍했네요. 오래된 단지라 어짤 수 없어요ㅜ

  • 13. ㅠㅠ
    '24.10.18 10:36 AM (112.133.xxx.144)

    저 75년생인데 고등까지 여의도에 살았거든요. 중1때 아파트 천장에 쥐 잡는다고 외할아버지 오셨던 기억이 나요. 제가 살던 앞파트는 재건축 했는데 아직 재건축 안한 아파트 쥐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ㅠ

  • 14. .........
    '24.10.18 10:36 AM (175.192.xxx.210)

    중랑천변 끼고 있는 아파트인데요. 여기 단지는 쥐가 많을땐 중랑천에 사는 족제비가 와서 쥐를 소탕해주곤 했나봐요.

  • 15. 몬스터
    '24.10.18 10:36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네??? 천장이 뚫려있나요?
    어떻게 집안으로 내려와요....?
    너무 무섭습니다 ㅜㅜ

  • 16. 매봉역
    '24.10.18 10:37 AM (118.235.xxx.189)

    화단에 엄청 큰 쥐가 가는데 기절요.

  • 17. .........
    '24.10.18 10:39 AM (175.192.xxx.210)

    정확하진 않아요. 저도 들은 얘긴데 쥐약성분이 먹고 죽을땐 밝은데서 죽게끔 되어 있다네요. 닫힌 공간에서 썩어서 구더기 생기면 안되니까요

  • 18. ㅂㅂㅂㅂㅂ
    '24.10.18 10:42 AM (103.241.xxx.52)

    길고양이나 너구리가 있음 쥐가 없을텐데…

  • 19. ㅇㅇ
    '24.10.18 10:42 AM (59.15.xxx.140)

    그게 말이 되나요... 저 단지 십년넘게 살았는데 쥐다닌다는 집 처음봐요

  • 20. 쥐약
    '24.10.18 10:43 AM (122.32.xxx.92)

    저도 그리 구데기 안생기는 약이라고 듣기만했는데
    이돈주고 인프라 값어치가 있는건지 혼란스럽습니다
    가격갱신해 준 호구 같고

  • 21. 네네
    '24.10.18 10:44 AM (122.32.xxx.92) - 삭제된댓글

    목동맘까페에도 쥐 정보 듣고 거기서 아저씨 불러서 점검했어요 집 처음보신분 조심하세요 어디든 갈아먹고 진입할꺼에요

  • 22. 잠실 5단지
    '24.10.18 10:45 AM (211.51.xxx.174)

    쥐가 집안으로 ㅠㅠ
    두마리 잡았네요 ㅠ

  • 23. ..
    '24.10.18 10:45 AM (121.190.xxx.157)

    목동 상가인데 세스코에 매달 10만원씩 바치고 있어요.

  • 24. . ..
    '24.10.18 10:46 AM (106.101.xxx.96)

    어느 아파트단지는 화단 물받이?
    아래로 쥐가 창궐하니
    길고양이 풀던데요 ..

  • 25. 재건축
    '24.10.18 10:46 AM (101.224.xxx.84) - 삭제된댓글

    그래서 힘들죠… 견디기가

  • 26. .....
    '24.10.18 10:46 AM (180.69.xxx.152)

    집안에는 모르겠고, 1기 신도시인데 화단 구멍으로 쏙 들어가는 쥐 봤어요.
    그래서 길고양이가 도움이 되는거겠구나....생각했더랬습니다.

  • 27. sou
    '24.10.18 10:48 AM (118.139.xxx.38)

    울 구축아파트이고 단지내에 길냥이도 엄청 돌아 다니는데도 크고 뚠뚠한 쥐가 유유히 다니는 꼴 몇번 보고 기절했어요.
    단지네에 켓맘이 사료 열심히 챙겨 주니
    요즘 배 부른 냥이가 구태여 힘들게 잡아 묵으려고 쥐 안 잡는다 하더라고요

  • 28. 헐...
    '24.10.18 10:50 AM (222.100.xxx.51)

    20년된 서초구 아파트 1층 살았는데
    세탁기 배수구 갉아먹고 올라온 쥐가 다용도실에서 뛰놀고 있더라는 .ㅠㅠㅠ

  • 29. 잠실5
    '24.10.18 10:50 AM (118.130.xxx.26)

    잠실 5단지 변기 아래에서 쥐가 올라와 놀라 집 팔고 이사 나갔다고 지인이 그랬는데
    지금도 그런가요

  • 30. 긷ㄴㅁㅂㅈㅇ
    '24.10.18 10:51 AM (121.162.xxx.158)

    여의도 구축 사는데 천장에서 들리는 소리에 설마설마 했네요
    요즘 시대에도 쥐 있다는거 알았네요ㅠㅠ

  • 31. ----
    '24.10.18 10:52 AM (211.215.xxx.235)

    다른 지역 오래된 아파트보다 강쪽 아파트에 쥐가 더 많은 것 같아요. 물론 관리도 중요하지만, 몇년전 잠실 신축 아파트에도 쥐가 많아서.ㅠㅠㅠ 1층 사는 지인 집에 쥐가 들어와 한바탕 난리가 난적이 있고 쓰레기 집하장에도 항상 쥐들이.ㅠㅠ

    지금 서초 20년 넘은 아파트인데 쥐 한마리도 본적 없는데요.

  • 32. 긍까요
    '24.10.18 10:54 AM (122.32.xxx.92) - 삭제된댓글

    저도 설마설마했어요

  • 33. 몬스터
    '24.10.18 10:59 AM (125.176.xxx.131)

    고양이들은 사냥본능이 있어서,
    조그마한 쥐의 움직임에도 바로 반응해서
    잡아서 지칠때까지 가지고 놀죠.
    단지내에 길냥이 있음 좋을텐데...
    요즘 길냥이 많이 없어졌죠?

    저는18년된 아파트 사는데, 지하주차장에서
    새끼쥐 한마리봤는데 넘 소름 돋더라구요.

  • 34. ..
    '24.10.18 11:01 AM (39.120.xxx.199)

    헉 요즘 얘긴가요? 쥐무서운데

  • 35. 그게
    '24.10.18 11:02 AM (122.32.xxx.92)

    윗분말씀대로 길고양이들이 사료 편하게 배불리 먹어서 쥐를 안잡는데요
    이번일 이후 눈여겨 보니 고양이들은 통통은 해요 하수구에 쇠망으로 있고 이제야 보이더라는
    쥐오줌냄새가 어후 생각보다 많이 역해요

  • 36. 서울
    '24.10.18 11:06 AM (124.5.xxx.71)

    천장에서 쥐놀고 수돗물에 환타 나오는데 재건축은 멀고 ㅠㅠ

  • 37. mnm
    '24.10.18 11:16 AM (49.166.xxx.213)

    무섭네요ㄷㄷ
    그 쥐들은 뭘 먹고 살죠? 음쓰 관리할텐데.

  • 38. 단독
    '24.10.18 11:19 AM (183.108.xxx.201) - 삭제된댓글

    우리집은 박쥐 살아요 ㅋㅋ

  • 39. ????무섭
    '24.10.18 11:23 AM (106.101.xxx.248)

    어머나
    꼭대기층 1층은 피해야되겠어요ㅜㅜ

  • 40. 노노
    '24.10.18 12:09 PM (125.176.xxx.131)

    고양이들 통통한거는 밥을 많이 먹어서가 아니라

    식수부족으로 신장이 나빠 부종이 생겨 그런것이라고

    수의사들이 매체에 나와 얘기했슴다.

  • 41. 남편이
    '24.10.18 12:17 PM (118.235.xxx.22)

    여의도 술약속갔다가 상가뒤편 쓰레기장쪽에 쥐가 몰려있는거 봤다고 기함하더라고요 크기도 엄청 크다고
    길고양이는 쥐에게 존재만으로도 위협이 되지요 쥐를 잡아먹어서라기보다 사냥본능이 있어서요
    캣맘이 사료줘서 쥐안잡아먹어 쥐가 많은게 아니예요
    저희집 마당냥이 매일 배불리 특식먹고 뚱냥이지만 쥐잡아와요ㅜ

  • 42. ...
    '24.10.18 12:23 PM (175.116.xxx.96)

    윗분 박쥐????? 진짜 무섭네요 ㅎㄷㄷ
    그나저나 저희도 신도시 1기입니다. 한동안 길고양이 없을때는 주차장에 쥐 간혹 보였어요.
    관리실에서 쥐덫도 놨는데, 거기 쥐 잡혀있는거 보고 아이들이 기절 초풍해서 입주민들 항의로 치웠어요.
    하여간 그 후에 길고양이가 하나둘씩 늘어나더니 확실히 예전보다는 쥐가 없어졌어요.
    캣맘들이 사료를 줘도 고양이가 있나는 존재만으로도 쥐가 무서워 하는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1층이나 꼭대기층은 가끔...쥐가 나왔다는 소리 들으니..무서워요 ㅠㅠ

  • 43. ..
    '24.10.18 12:51 PM (211.208.xxx.199)

    쥐약 함부로 놓지말아요.
    이촌동 한강맨션 살때 쥐약 먹고 쥐가 천장에서 죽었는데
    일년넘게 아무도 못치우겠더라고요.
    결국 몇 년지나 뼈만 남았을때
    천장 수리하러 오신 아저씨가 치워주셨어요.

  • 44. ..
    '24.10.18 12:54 PM (211.208.xxx.199)

    저는 저번 주 문래동에서 로드킬 한 쥐를 봤어요.
    그 전에는 쓰레기장에 쥐가 지나가는 것도 봤고요.
    알게 모르게 서울에 쥐가 많아요.

  • 45. ;;;
    '24.10.18 1:09 PM (211.62.xxx.235)

    재건축 이슈 잠실 모 아파트 살 때 방안 붙박이장 서랍안에 쥐가 들락날락해서 기절할 뻔 했어요..
    무서워서 그 서랍 열지도 못했던..
    지금도 있을거 같아요..오래됐으니

  • 46. ...
    '24.10.18 1:13 PM (222.236.xxx.238)

    90년대 초반 목동 앞단지 살았었는데 천정에 우다다다 쥐들이 뛰댕기는 소리들리곤 했져 우리집에서 나가라면서 잠자리채로 천정 치고 그랬었어요. 여전하군여

  • 47. ..
    '24.10.18 1:20 PM (211.46.xxx.53)

    목동 오목공원? 목운초 옆에 있는 공원요...거기 테이블에 앉아서 커피 마시는데...쥐를 3,4마리는 봤어요 ㅠㅠ 거기가 섬처럼 있는곳이라 그런지 고양이도 없더라구요.(로드킬 당하는지 )암튼 쥐보고 기함했어요.

  • 48. ㅇㅇ
    '24.10.18 1:39 PM (118.235.xxx.116)

    단지에 고양이도 많은데 밥주는 사람들때문에 쥐 안잡아요

  • 49. ...
    '24.10.18 1:44 PM (211.36.xxx.4) - 삭제된댓글

    40년 넘은 잠실 아파트
    집 안에 쥐 들어왔다는 소리 종종 들어요

  • 50. ㅇㅇ
    '24.10.18 1:46 PM (211.212.xxx.180)

    쥐만있나요? 바퀴벌레때문에 못살겠더라구요
    밤에 거실 주방에 불키면 후다다닥 벽타고 다니고 너무너무 스트레스받았어요
    아무리 약을쳐도 어디서 기어나오는지....
    오래된아파트는 어쩔수없는거같아요

  • 51. 목동주민
    '24.10.18 2:06 PM (218.154.xxx.119)

    산책하느라 걸어다니다보면 양천공원도, 트라팰리스에서도 하수도 구멍으로 쥐가 들락날락하는건 거의 매일보고요.
    11단지 큰대로변 인도에서도 봐요
    어찌나 큰지 정말 깜짝깜짝 기절할지경 이에요 ㅜㅜ

  • 52. 두아이엄마
    '24.10.18 2:35 PM (175.214.xxx.205)

    잠실 오래된 아파트 사는 언니 쥐때문에 너무너무 이사가고 싶은데 못 가고 있다고

    재건축 되기전에 스트레스로 죽을거 같다고 하소연 했어요. 재건축 이슈 되는 아파트는

    이런것도 견디어내야 부자되나봐요.....

  • 53. ...
    '24.10.18 3:31 PM (125.133.xxx.231)

    1층쥐는 이해가 가는데
    꼭대기층에는 쥐가 어째 있나요?
    전 쥐가 젤무서워요.ㅜ

  • 54. moo
    '24.10.18 3:35 PM (110.10.xxx.35)

    고양이 배불러서 쥐 안잡는거 아니구요 본능이예요 그리고 잡지않아도 고양이 소변냄새 있으면 쥐가 못온대요

  • 55. lol
    '24.10.18 6:46 PM (223.62.xxx.43)

    쥐 많아요 .. 목동 신정동 전체가요. 평지에다가 안양천 근처고 .. 구축은 어쩔 수 없죠. 그럼에도 앞단지 20억 저리가라잖아요.

  • 56. so
    '24.10.22 10:31 AM (219.251.xxx.96)

    아파트 9층인데도 쥐가 변기안에서 나왔어요. 기절하는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9315 여학생 10명에게 노래방 접대 강요한 국립한경대 이원희 총장 6 .. 2024/10/18 2,337
1639314 미루는 습관 고치신 분 계신가요? 22 .. 2024/10/18 2,916
1639313 근데 박ㅇㅇ 그렇게 불안할 정도인가요? 16 .. 2024/10/18 7,453
1639312 엄마 허리 수술을 받으셔야 하는데요 4 ** 2024/10/18 1,188
1639311 하우스밀감과 타이백밀감 중 어떤게 맛있나요 7 ... 2024/10/18 1,779
1639310 네이버 접속장애 .. 2024/10/18 283
1639309 당분간 흐린날에는 소년이온다 첫문장이.. 4 sa 2024/10/18 2,579
1639308 기초영어 알려주세요~. 몰라양 2024/10/18 729
1639307 김건희모녀를불기소해준 검찰을 해체하라! 19 당선무효검찰.. 2024/10/18 956
1639306 이런 금반지는 몇돈일까요? 15 ... 2024/10/18 2,377
1639305 마트에서 긴 어묵을 안 파나봐요 4 2024/10/18 1,136
1639304 의대 증원 이유, 속내 드러낸 윤 대통령 발언 31 .. 2024/10/18 5,392
1639303 체중 5킬로정도 급찌우기가 가능인분 계세요? 23 ㅁㅁ 2024/10/18 1,655
1639302 조립식 가족 - 너무 재밌어요 22 강추! 2024/10/18 4,109
1639301 영장기각이 아니라 청구도 안했네요 4 이게나라냐 2024/10/18 1,195
1639300 잠을 원대로 자라하면 평생 잘 수도 있을 것 같아요. 6 ㅡㅡㅡ 2024/10/18 1,026
1639299 독감접종후 24시간 지나면 2 궁금해요 2024/10/18 1,046
1639298 색 바래고 묵은내 나는 고춧가루 8 ooo 2024/10/18 1,457
1639297 피부과에서 파는 로션 제조일 2년지난거 써도되나요? 5 2024/10/18 854
1639296 결혼식엔 원피스나 치마 입어야 하나요? 28 .. 2024/10/18 2,488
1639295 태국여행에서 토스카드 사용 9 토스 2024/10/18 633
1639294 어깨뼈에 금 갔는데, 어깨 뼈 변형 올수 있나요? 3 You&am.. 2024/10/18 507
1639293 alo 요가복이 유명한가요? 13 ... 2024/10/18 2,389
1639292 로봇 청소기 답답한데 14 ㅇㅇ 2024/10/18 2,160
1639291 흑백요리사 음식들이 시판되거나 요리사의 매장에 나오네요 3 이 와중에 2024/10/18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