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지안으로 ^^
혹시 쇼호스트 라는 직업이 부담스러웠나...
아니면 지안이 제일 어려보이니까??
그리고 시영이랑 방글 케미가 맞을까요?
엄청 싸울거 같아요 사귀면 ...
갑자기 지안으로 ^^
혹시 쇼호스트 라는 직업이 부담스러웠나...
아니면 지안이 제일 어려보이니까??
그리고 시영이랑 방글 케미가 맞을까요?
엄청 싸울거 같아요 사귀면 ...
카드 열어본 후부터 바뀐 거 같아요
직업
지안한테 푹빠진것 처럼 행동하니 어리둥절
시영이는 말이 너무 느리고 없어서 심심해요.
보민은 직업도 나이도 반전이네요 ㅎㅎㅎ
직업보고
변심도 잘하고 필요하면 딱달라붙고
가볍고 별로예요
창현이가 비슷한 직종을 안좋아하는듯요
너무 잘 알아서 그러나 했어요
지안하고는 너무나 안맞아요.
일단 지안자체가 글쎄 무매력일정도로 심심하고 무존재감이더만요.
뭔가 무미건조.
재미도 없고.
방글이는 너무 뭔가 성격자체가 부모나 누군가에 의존하는느낌이고.
결혼상대로서 제일 저중 별로인 여출은 방글.
전 여자들중ᆢ미영이 제일 괜찮던데ᆢ거기선ㆍㄴ인기가 없네요
외모도 성격도 스펙도 제일 낫지 않나요?
사람들 보는 눈이 참 다르죠. 저도 지안과 창현은 안어울린다 생각들던데. 진영이랑 훨씬 더 편안해보였는데...시영도 뭔가 다크한 분위기 영~ 미영이 성격도 좋고 외모도 예쁜데 의외로 인기가 없어요. 보민, 정명은 둘다 비호였는데 시간이 갈수록 둘다 호감이에요.
그리고, 방글은 좀 사회성도 떨어지고, 얼굴도 좀 부자연스럽고, 왜 맨날 손으로 해가리는 포즈를 하는지...해도 없던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