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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디스패치가 또....김건희 덮으려고 에휴

... 조회수 : 7,359
작성일 : 2024-10-17 21:27:09

디스패치 짜증나는게

정치적으로 민감한 이슈 생길때마다

선정적 기사 내서  관심을 돌려요

이게 한두번이 아니죠.

아니다 다를까 모든 커뮤가 박지윤 최동석 얘기뿐이네요.

김건희 불기소 뉴스는 찾아볼수가 없어요.

82  게시판도 온통  최.박 얘기로 도배

82  많이 읽은글만 봐도 알잖아요

베스트글에 최동석 박지윤  글로 도배되었고..에휴

이게 다른커뮤도 다 그래요.

 

 

IP : 39.7.xxx.1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24.10.17 9:29 PM (42.82.xxx.21)

    쓰레기 기레기 신문
    이번에 내려와야죠. 둘다 윤 김
    탄핵이 지름길

  • 2. 44
    '24.10.17 9:29 PM (42.82.xxx.21)

    검찰해체!!



    윤건희 구속하라!!222222222222222222

  • 3. ㅇㅇ 어록
    '24.10.17 9:30 PM (211.234.xxx.19)

    언론 플레이하면
    무효화 된다 ~

  • 4. ...
    '24.10.17 9:32 PM (58.29.xxx.1)

    근데 디스패치가 큰건 터뜨리기 전에는 사람들이 김건희며 이태원참사에 관심은 있었나요?
    대중들에게 너무 큰 기대를 갖지 마세요.
    사람들이 원래는 정의감 있고 저런 사건에 분노할 만한 사람들인데 (가정)
    디스패치가 눈을 돌려서 다른데 정신이 팔렸다. ???

    전혀 아님요.
    디스패치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어도
    대부분 사람들은 어차피 자기 일 아니면 관심이 없습니다요.

  • 5. 그쵸
    '24.10.17 9:34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우리 쥴리가 개돼지들 속성을 너무나 잘하는 거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용할거고요

  • 6. 그쵸
    '24.10.17 9:34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우리 쥴리가 개돼지들 속성을 너무나 잘아는 거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용할거고요

  • 7. ....님
    '24.10.17 9:35 PM (211.206.xxx.191)

    최근 많이 읽은 글 리스트가 달라지면
    사람들의 이목이 달라지는 거죠.
    그게 여론을 막는 것이고요.

  • 8. 디패
    '24.10.17 9:38 PM (1.252.xxx.183)

    걸러야함
    꼭 저래

  • 9. ㅡㅡㅡㅡ
    '24.10.17 9:38 PM (61.98.xxx.233)

    디스패치가 문제가 아니라
    여기 민주당지지자들이 바라는것만큼
    그들의 글에 관심도 없고,
    일부러 거른다는거 아직도 모르세요?
    그 당 지지자들 글은 지긋지긋해서 일부러 거른다고요.

  • 10.
    '24.10.17 9:38 PM (118.32.xxx.104)

    그쵸 누구나 호기심 가질만한 자극적인 연예뉴스가 팡팡 터지네요ㅎㅎ

  • 11. 12334
    '24.10.17 9:39 PM (175.194.xxx.221)

    쥴리는 세금 슈킹한 돈 지 보호하는데 다 뿌리고 결국은 감옥가야지.

    개돼지가 되지 맙시다. 우리..!

  • 12. 음모론 지긋지긋해
    '24.10.17 9:44 PM (124.56.xxx.95)

    음모론에 빠진 분들 보면 답답해요. 님 시나리오 대로라면 디스패치가 어디 지령을 받아 움직이나요? 여당? 야당? 국정원? 청와대? 그런 조직이 요즘 세상에 가당키나 하다고 생각하세요? 대중이 바보들도 아니고 하루에 스마트폰을 몇 번이나 여는데 한가지 이슈에만 매몰된다고 보시나요? 저의 경우 최대 관심사는 명태균과 김건희였는데 오늘 국제학교로 바뀌었네요. 국제학교가 저렇게 비싼지도 몰랐고 저런 학교 없애고 싶어요. 이런 대중의 마음을 설마 디스패치가 다 통제하고 조정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죠? 그리고 이슈 하나가 추가됐다고 해서 이전 이슈는 다 잊어버리고 하지는 않아요. 최동석 박지윤은 가십거리고 김건희 명태균은 정치 관련 핵심 이슈니까요.

    예전 밀리의서재 한강 작가님 책이 없는 걸 놓고 시비 걸던 게시물 생각 나네요. 세상을 이렇게 이분법
    적으로 단선적으로 보는

  • 13. 것이야말고
    '24.10.17 9:45 PM (124.56.xxx.95)

    태도야말로 반지성주의죠.

  • 14. 대중은개돼지
    '24.10.17 9:46 PM (210.2.xxx.138)

    디스패치 정도에 좌지우지 될 정도면

    대중은 개돼지라는 걸 스스로 인정하는 거죠

  • 15. 에휴
    '24.10.17 9:48 PM (14.52.xxx.37)

    그래서 김건희가 언론 플레이하면 다 무효화가 된다고
    말하는 거 아니겠어요
    그 말의 의미가 뭐라고 생각하는데요?

  • 16. ..
    '24.10.17 9:51 PM (121.64.xxx.47)

    ㅎㄹ 김건희 주가조작 불기소가
    관심이
    없다니 ㅉ
    범죄자에 관대한분이 위에 있네요. 대박

  • 17. ....
    '24.10.17 9:55 PM (118.235.xxx.184) - 삭제된댓글

    콜녀한테 지배받아도 상관없을 분들 ㅋ

  • 18. 김건희
    '24.10.17 9:56 PM (211.206.xxx.191)

    주가조작 불기소에 관심 없는 사람들은
    이 나라 국민도 아닌가봐요.
    김건희가 여염집 아낙네도 아니고.

  • 19. 520
    '24.10.17 10:10 PM (125.185.xxx.9)

    쥴리는 세금 슈킹한 돈 지 보호하는데 다 뿌리고 결국은 감옥가야지.

    개돼지가 되지 맙시다. 우리..!2222222222222

  • 20. ......
    '24.10.17 10:25 PM (178.88.xxx.167)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
    지방 산단 선정에 관한 사항도
    관심 기울여 주세요.

  • 21. ㅡㅡㅡㅡ
    '24.10.17 11:03 PM (61.98.xxx.233)

    콜녀 개돼지거리는 사람들끼리 실컷 관심 가지세요.
    똑같은 것들끼리 뭐가 잘 났다고.

  • 22. 인생의
    '24.10.17 11:22 PM (124.56.xxx.95)

    덧붙이자면..
    인생에서 뭐가 제일 중요할까요?
    저는 얼마 전 가족 중 누군가가 죽을 뻔했는데 응급실이 다 문을 닫아 뺑뺑이를 돌았어요. 명태균도 안 중요하고 콜걸도 안 중요하고 도이치모터스도 안 중요하고 그냥 의료개혁 한다는 명분으로 2천명 증원 외치는 정부도 싫고 2천명이 뭐라고 파업중인 전공의들도 싫고. 다 떠나서 그 이전에 이런 사태 이르기까지 필수 응급의료 공백 사태를 방기한 보건복지 체계가 엉망진창이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그건 윤석열도 문제고 문재인도 문제고..아직 스터디를 안 해봐서 모르겠어요.

    그냥 다들 먹고 살기 바빠요. 하루하루 자기 앞에 당면한 과제들을 쳐내느라 바빠요. 그 와중에 시간 쪼개서 뉴스 보는 거구요. 그런 삶을 개돼지라도 폄하하지 마세요.

  • 23. ..
    '24.10.17 11:41 PM (121.64.xxx.47)

    관심도 없는데 굳이 댓글다는건 어떻개 이해해얄지…

  • 24. ..
    '24.10.18 12:17 AM (223.33.xxx.167)

    그러게요. 저 둘의 이혼을 저리 공개해야 할 이유가 있는지. 애들이 진짜 불쌍하네요.

  • 25. ..
    '24.10.18 12:20 AM (1.227.xxx.55)

    주가조작 무혐의 덮어야잖아요.

  • 26. 개돼지맞죠
    '24.10.18 12:51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문제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알아보려 하지도 않으면서
    그저 연예인 뉴스에 휩쓸리고 금방 잊어버리는
    국민들을 개 돼지라고 부르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오늘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살았겠죠.
    브로 오늘 백 몇십명 꽃다운 젊은이가 선 채로 압사한 비극에 대해
    그 어느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다 무죄 방면.
    그 부모님들 입고 계신 보라색 옷이
    그분들 마음에 보라색 멍든 것을 상징하는 듯..
    너무나 참담하게도 국민들은 빨리 잊어가죠.

    명품백을 받아도 뇌물이 아니라 하고
    주가조작 증거가 명백히 다 나와 있어도 불기소.
    YS 의 핏줄인
    김현철 황태자도 이런 권력은 못 누렸어요.

    우리는 개돼지 소리 들어도 쌉니다. 그 여자 끌어내리지 못하면.

  • 27. ㅡㅡ
    '24.10.18 1:08 AM (114.203.xxx.133)

    평소에는 의료 대란에 관심이 없었어도
    막상 내 가족이
    응급실에 못 들어가 치료를 제대로 못 받으면
    이 사태를 일으킨 게 누구인지, 왜 8개월이나 지나도 이렇게
    해결되지 않고 앞으로도 해결될 전망이 제로인지
    좀 알아보고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게 정상일텐데..

    문제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알아보려 하지도 않으면서
    그저 연예인 뉴스에 휩쓸리고
    이태원도 채상병도 양평 땅 고속도로 사건도
    금방 잊어버리는 우리 국민들을 개 돼지라고 부르며 비웃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오늘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살았죠.
    콜녀는 명씨 달래느라 어떤 카드를 내놨을까요.
    콜녀가 또 하나의 무죄 불기소 이력을 쌓은 오늘
    바로 오늘
    백 몇십명 꽃다운 젊은이가 선 채로 압사한 비극에 대해
    그 어느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다 무죄 방면되는 일이 있었죠.

    눈물로 피토하듯 기자회견 하는 희생자 부모님들..
    그 부모님들 입고 계신 보라색 옷이
    그분들 마음에 보라색 멍든 것을 상징하는 듯..해서 더 슬픈데
    너무나 참담하게도 국민들은 빨리 잊어가죠.

    명품백을 받아도 뇌물이 아니라 하고
    주가조작 증거가 명백히 다 나와 있어도 불기소.

    YS 의 핏줄인
    김현철 황태자도 이런 권력은 못 누렸어요.

    우리는 개돼지 소리 들어도 쌉니다. 그 여자 끌어내리지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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