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에 참기름 살짝, 맛소금 넣어 짭짤할 정도로 풀어주고
부추 잔뜩 + 청양고추 다져서 한수저 정도 넣었어요.
계란이 거의 접착제 역할만 할 정도로 부추를 잔뜩 넣었어요.
저 계란 안좋아하는데
부추 계란말이 부추의 알싸한 맛은 사라지고 향긋한 부추향만...
거기에 개운한 청양고추 씹히는 느낌.
계란을 7개 넣고 반찬으로 했는데 남편하고 저하고 코박고 순삭했어요.
요즘 맛있게 드신 메뉴 좀 알려주세요.
저 꽃게탕 한번도 안해먹어봤는데 마트에 생물꽃게 팔던데 도전해볼까요?
오 싱크대위에 부추 씻어놓고
잠시 쉬고 있는줄 어찌 아시고 ~~
바로 하러 가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99496
제가 어제 올린 팽이버섯 반찬
추천합니당
마침 오늘 부추 사왔는데 낼 해봐야겠어요
내일 해 먹을게요.
저 방금 해먹었는데 너어무 맛있네요
7개 했더니 대왕계란말인데 정말 두사람 한끼
다 먹게되네요 ㅎ
가공식품 활용도 되나요?
꽁치캔 꽁치에 시판 파김치랑 팽이버섯 적당량 넣고
부르르 찌개 끓였는데 콤콤한 향이 나면서 감칠맛 작렬하는 게
할머니가 해준 시골 맛 나요
오 꽁치캔 사와야 겠어요~~
이거 매일 릴레이로 하나씩 추천해 주심좋겠어요 ㅎ
간단하고 맛있는 반찬 레서피~
냉동부추 있는데 땡초 넣어서 해 볼게요~
https://youtu.be/BmlK4bl6olI?si=FF1_yb3bo7KYWL7q
애호박과 돼지 고기가 생각외로 잘어울려요
별미로 한번씩 해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