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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펑

커버 조회수 : 4,655
작성일 : 2024-10-17 18:01:26

조언 감사합니다. 

IP : 58.29.xxx.35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니분이
    '24.10.17 6:03 PM (118.235.xxx.123)

    쓸데업는 말을 했으니 사과가 먼저라고 봅니다.

  • 2. 이걸
    '24.10.17 6:04 PM (118.235.xxx.160)

    뭘 물어보시나요
    입장바꿔 생각하면 답 금방 나올걸ㅋㅋ

  • 3. hh
    '24.10.17 6:04 PM (175.195.xxx.34) - 삭제된댓글

    언니가 취하셨었나요
    말싱수 하신건데.....

  • 4. ……
    '24.10.17 6:04 PM (112.104.xxx.252)

    언니가 쓸데 없는 소리를 했네요
    그건 그렇고
    그냥 자매끼리 만나는 게 편하지 않나요?
    굳이 남편 데리고 만날 필요 없을거 같아요

  • 5. ....
    '24.10.17 6:04 PM (125.177.xxx.20)

    제부한테 말이 심했네요. 언니 말버릇이 어째 저래요? 전 언니 둘 있지만 둘다 제부 예뻐하지만 어려워해서 면전에 두고 저런 말 절대, 평생 안 할거예요. 제부한테 아무리 조건이 달려도 그렇지 죽여버릴거야가 뭡니까

  • 6. hh
    '24.10.17 6:04 PM (175.195.xxx.34)

    언니가 취하셨었나요
    말실수 하신건데.....

  • 7. 허허
    '24.10.17 6:05 PM (221.138.xxx.92)

    언니가 만취했었나요?
    아무리 평소에 잘해줬다고 그래도
    저런 말투는 몸종? 하대하는 말투잖아요..
    님이 시누이에게 들었어봐요..ㅜㅜ

  • 8. ...
    '24.10.17 6:05 PM (112.154.xxx.66)

    언니말은 진심으로 보여요

    그리고
    가정꾸렸으면 분란만들지 말고 적당히 거리두세요

  • 9. 어머
    '24.10.17 6:06 PM (115.92.xxx.169)

    언니가 선 많이 넘은거 아닌가요?
    입장 바꿔 남편 형이나 누나가 나에게 이런말을 했다.. 난 얼굴 정말 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 10. 언니가
    '24.10.17 6:07 PM (112.186.xxx.86)

    술김에 본심 튀어나왔나봐요.
    남편도 맘정리하게 댱분간 그냥두시고 혼자 다녀오세요.

    근데 언니는 본인이 술김에 그런 얘기한거 기억하나요?

  • 11. ㅡ,ㅡ
    '24.10.17 6:08 PM (124.80.xxx.38)

    모든건 입장 바꿔 그사람이 되보면 좀 이해되요.

    시누이나 아주버님이 님한테

    "xx는 우리집 식구 아니지. xx야 우리 mm(남편)한테 잘못하면 가서 죽여버릴거야."

    라고한다면...? 평소에 아무리 잘해줬어도 다시 보고싶을까요???

    내 입장에서만 생각하지말고 그사람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면 간단해요.

  • 12. 언니
    '24.10.17 6:08 PM (118.235.xxx.142)

    주책바가지 여자라면 평생 쌓일 말이죠
    똥오줌 못가리는 스타일 아닌가요?

  • 13. ㄱㄴ
    '24.10.17 6:09 PM (121.142.xxx.174)

    남편 마음부터 헤아리세요. 남편이 안보겠다 선언해도
    이상할 상황 아닌데요. 뭘 죽여요. 지가 뭔데.

  • 14. ..
    '24.10.17 6:12 PM (211.36.xxx.27)

    언니가 많이 잘못하셨네요. 사과하셔야 하고요.
    술주정 있으시니 앞으로 술자리는 함께하지 마세요.

  • 15. 어머나
    '24.10.17 6:1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죽여버린다뇨.....ㅜㅜ

    너무 마음상했을 것 같아요.
    그 동안 잘햐줬음 뭐해요....

  • 16. 어머머
    '24.10.17 6:13 PM (220.82.xxx.191)

    언니 오래 공부했다면서 교양은 밥말아먹었네요ㅠ
    천박하고 주책 바가지...
    남이라면서 남한테 죽여버린다니 그런 말이 어디있나요?
    저라면 언니 편드는 님한테도 정 떨어져요.
    이상하네요 그 언니.

  • 17. 언니가
    '24.10.17 6:14 PM (112.149.xxx.140)

    정말 어떤말에도 이해가 될정도의 시간도 거치지 않고
    너무 오버 했어요
    언니 나쁜사람 같진 않은데
    경솔한것 같아요
    남편에게 좀 시간을 주셔야 할듯요
    같은 말이라도
    우리 ㄹㄹ이에게 잘해줘서
    그래서 ㅇㅇ에게 고마워 나도 더 신경쓸께도 아니고
    그 거친말을 친해지기도 전에
    오버가 심했어요
    그리고 남이라고 인식하시고 계신만큼
    같은 말이라도 돌려서 해야해요
    말 그대로 남의 식구 잖아요
    손님에게 그리 험하게 말 하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 18. 어머
    '24.10.17 6:14 PM (221.138.xxx.92)

    죽여버린다뇨.....ㅜㅜ

    너무 마음상했을 것 같아요.
    그 동안 잘해줬음 뭐해요....한 번에 다 잃은거죠.

  • 19. ..
    '24.10.17 6:15 PM (112.152.xxx.33)

    언니도 너무 했지만 남편분은 원글님한테도 많이 서운했겠네요
    그게 무슨 소리냐 ..라고 했어야 했는데 언니 의견에 동조하는 태도를 보였나봐요
    너도 그자리에서 적극적으로 내편들지 않아 속상했다 ..

    저도 그 자리 당사자였다면 엄청 속상하고 당분간 보고싶지 않을 것 같네요

  • 20. ....
    '24.10.17 6:16 PM (58.122.xxx.12)

    입장 바꿔 생각을 해보세요 남편 형이 원글님한테 저랬으면
    기분이 어땠을지?

  • 21. 하아
    '24.10.17 6:17 PM (221.138.xxx.92)

    일단 남편 마음을 잘 달래주세요.
    옆에서 언니 변명 해주지 마시고요.
    어쩜 좋아...

  • 22. ㅇㅂㅇ
    '24.10.17 6:21 PM (182.215.xxx.32)

    언니가 백번잘못했는데요?
    저라도 다시 보고싶지 않을듯

  • 23. ㅇㅇ
    '24.10.17 6:22 PM (211.207.xxx.153)

    평소 잘 지내는 사이에 언니는 굳이 그런 얘기를
    왜 꺼내셨을까요?
    입장 바꿔 생각해 보시고
    남편 분 상처받았다는 말에 공감해 주시고
    언니분은 꼭 사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 24. ㅇㅇㅇ
    '24.10.17 6:22 PM (180.70.xxx.131)

    언니가 잘못한것 맞구요.
    본심은 아니겠지만..
    당분간은 자매끼리만 만나세요.
    시간이 흐르다 보면 자연스럽게...

  • 25. 정신없네
    '24.10.17 6:24 PM (59.6.xxx.225)

    시누가 원글님 앉혀 놓고
    남편한테 잘못하면 내가 와서 죽여버릴거야.. 라고 하면
    그 시누 앞으로 볼 수 있어요?
    아무일 없듯이 서로 잘 지내기를 바라는 거 자체가
    남편을 엄청 무시하는 일이예요

  • 26. 언니가
    '24.10.17 6:32 PM (118.235.xxx.235)

    스스로 가족도 아니라면서 말을 가볍게 했네요.
    속에 담아 둘만 합니다.조심스러운 관계예요.
    언니입장에서는 나이차가 나니 편하게 말했나봐요

  • 27.
    '24.10.17 6:34 PM (58.29.xxx.35)

    언니가 갑자기 왜그랬는지 기억은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딱 언니 갑자기 왜 그래, 그만해
    이말만 했어요.
    이번에 만나면 기억하는지 사과할 마음 있는지 물어봐야 할까요.

  • 28. 노노
    '24.10.17 6:40 PM (221.140.xxx.8)

    사과할 머음이 있는지 묻는게 아니라 사과하라고 해야죠. ㅜ ㅜ
    남편이 맘이 다쳤다고

  • 29. 언니가
    '24.10.17 6:40 PM (106.101.xxx.102)

    잘해주는것과 별개로 동생남편이 남이라면 더 예의를 갖추고 말해야죠.
    한줄 멘트에 모순이 있고 동생을 챙겨주면서 보호자라고 어줍잖게 선넘은 발언을 했어요.
    이번에 잘지내고 제부가 왜안오냐 자꾸 캐묻거나 집요하게 묻는다면 그때 얘기하세요.
    기본 소양의 문제라고 봅니다.

    동생을 아끼는것과 제부에 대한 적정한 예를 갖추는데서 선을 넘었고 남편은 상처받았고 충격이었을겁니다.

    동생 결혼 잘했더,어떻게 만났나,등등 칭찬도 자주하면 이상한 사람입니다.
    그냥 무심한듯 언니로서 챙길거 챙기고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는게 나을뻔 했네요.
    남이라면 안보고 살겠지만 취중발언으로 이상한 사이가 됐네요.
    이래서 술자리.술버릇이 위험합니다.

  • 30. 000
    '24.10.17 6:42 PM (211.186.xxx.26)

    모든건 입장 바꿔 그사람이 되보면 좀 이해되요.

    시누이나 아주버님이 님한테

    "xx는 우리집 식구 아니지. xx야 우리 mm(남편)한테 잘못하면 가서 죽여버릴거야."

    라고한다면...? 평소에 아무리 잘해줬어도 다시 보고싶을까요???

    내 입장에서만 생각하지말고 그사람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면 간단해요 222

  • 31. 아이구
    '24.10.17 6:43 PM (220.72.xxx.2)

    나이가 어리지도 않을텐데 대놓고 죽여버린다고 하니.....많이 무안하고 당황스러웠겠어요

  • 32. 저런말들
    '24.10.17 6:45 P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

    웹소나 드라마나 영화같은데서 좀 입이 거친 여자들이 뱉어서 말자체는 낯설지 않지만 평소에 흔히 하는 말이냐하면 전혀 아닌, 드라마식 언어같아요 평소에 아무도 안쓰지만 캐릭터들은 쓰는

  • 33. 저런말들
    '24.10.17 6:46 P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

    웹소나 드라마나 영화같은데서 좀 입이 거친 여자들이 뱉어서 말자체는 그렇게 낯설지 않지만 평소에 흔히 하는 말이냐하면 전혀 아닌, 드라마식 언어같아요 평소에 아무도 안쓰지만 캐릭터들은 쓰는류의 ,, 남편이 좀 충격받긴 했을것같아요

  • 34. ...
    '24.10.17 6:46 PM (183.99.xxx.90)

    제가 원글님 남편이라고 아내에게 섭섭하고, 처형 다시는 안보고 싶을 것 같아요.

  • 35. ㅡㅡㅡㅡ
    '24.10.17 6:49 PM (61.98.xxx.233)

    저라도 같이 가기 싫겠어요.
    ㅋㅋ거릴게 아닌데요.

  • 36.
    '24.10.17 6:50 PM (58.29.xxx.35)

    저는 한편 언니 입장도 이해는 가거든요.
    위의 댓글이 말씀하신 것처럼 딸 결혼시킨 보호자처럼 하려고 했는데 워딩이 너무 강했다 정도로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요.
    시누이가 저에게 저런말 했다면
    지가 뭔데 ㅎㅎ 하고 넘겼겠지만 가까이 지내진 않았을 거 같아요.
    알겠습니다. 댓글 쓰고 달게 받고 남편 퇴근하면 얘기 더 나눠보겠습니다.

  • 37. 남편입장을
    '24.10.17 6:56 PM (119.204.xxx.71) - 삭제된댓글

    더 이해해 보세요.
    자매끼리 둘만 있을때 장난처럼 해야 할 말을
    넘 면전에 대놓고 하셨네요.

  • 38. ㅇㅂㅇ
    '24.10.17 7:02 PM (182.215.xxx.32)

    딸 결혼시킨 장인장모가 해도
    듣기 싫은 말이에요

    더구나 본인가족과 왕래도 없어 외로운 사람한테
    무슨 짓이래요

  • 39. ㅡㅡ
    '24.10.17 7:02 PM (39.7.xxx.226)

    언니는 같이 오는지 물어보고 ㅋㅋ



    ㅋㅋ???
    내 눈을 의심했네요.
    남편이 왜 속상한지 원글은 이해 못할듯
    어째 그간 부부가 문제 없이 살았나 싶은데
    언니나 원글이나 ㅉㅉ

  • 40.
    '24.10.17 7:04 PM (121.174.xxx.237)

    언니가 상황에도 안맞는 말을 눈치없이 했네요. 가족이 아니지 에서도 헉인데, 죽여버린다라...
    조그만 잘못이라도 했을때 동생편 드는 내용이라야 아구가 맞지, 평소에 칭찬하는 괜찮은 제부한테 맥락없이 뭔 가족부심 부리듯 그런 예의없는 말을 하나요? 쌍욕이랑 같은 급이에요. 더군다나 의지할 가족도 없는 사람한테...
    언니한테 전화해서 사과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언니가 잘해줬다는게 돈 못쓰게하고 밥차려주고 라이드하고 .... 그정도는 보통 다 하고 살죠. 가족끼리 ...
    서로 어마하게 잘하는 언니동생들도 많은데 딱히 남편이 그 언니가 좋아질것 같진 않아요.

  • 41. ㆍㆍㆍㆍ
    '24.10.17 7:05 PM (220.76.xxx.3)

    원글은 친언니니까 넘길 수 있는 말이고
    남편은 남이 그런 말하니 싫죠
    시모가 나한테 내 아들에게 잘못하면 너 죽여버린다 하면 안 잊혀져요
    남편이 그말 들어도 그러려니 할걸요 친엄마니까 같이 살아온 세월이 기니 넘겨져요
    언니한테 얘기해서 남편한테 사과하라고 하세요
    사과 못하겠다 어쩌구 하면 이제 서로 안 보는 거죠
    원글도 사과하고요

  • 42. 성경에도 나와요
    '24.10.17 7:06 PM (59.7.xxx.113)

    형제를 무시하면 지옥간다.

    언니가 대형사고친겁니다

  • 43.
    '24.10.17 7:15 PM (114.203.xxx.205)

    언니가 제부에게 무릎이라도 꿇고 사과해야 할 정도의 사안인데 언니도 동생도 상황 인식이 안되는 경우네요.
    남편을 이해 시킬게 아니라 언니한테 정식으로 사과하라고 하세요.
    와..시숙이 나한테 저랬으면 니네 형 제정신이냐고 뒤집어 엎었을듯.

  • 44. 딸 결혼시킨
    '24.10.17 7:30 PM (121.162.xxx.234)

    보호자라니
    세상 어떤 장모가 저런 소릴 합니까
    원글님 봐서 남편분이 넘어간들
    마음에 저 여자 뭐야 는 남겠네요

  • 45. 원글님은
    '24.10.17 8:04 PM (39.124.xxx.23)

    아주버님이 원글님한테
    우리 철수한테 잘못하면 죽여버릴거야 라는
    얘기를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
    생각해보세요

  • 46. ……
    '24.10.17 9:23 PM (112.104.xxx.252)

    조폭집안도 아니고 어느 장모가 사위한테
    내딸에게 잘못하면 죽여버린다 하나요
    미친거죠
    엄마의 마음으로 했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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