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게 가격도 비싸지않고 먹을거라 부담없고 나쁘지 않던데.. 이상하다는 분들도 계시군요.
그리고 안오신 분들도 거의 부조하잖아요. 부조만 한 분들에게도 답례하고 싶던데요. 그냥 나름 덕분에 상 잘 치루었다 느낌으로 떡 돌리는거 전 괜찮더라구요.
전 그게 가격도 비싸지않고 먹을거라 부담없고 나쁘지 않던데.. 이상하다는 분들도 계시군요.
그리고 안오신 분들도 거의 부조하잖아요. 부조만 한 분들에게도 답례하고 싶던데요. 그냥 나름 덕분에 상 잘 치루었다 느낌으로 떡 돌리는거 전 괜찮더라구요.
경사도 아니고 조사에 떡 돌리는거 좀 이상하지 않아요?
부모 잃고 슬퍼죽겠는데 답례 챙겨야 하는것도 부담이고요
저도 떡했어요 먼지방이어서 거의 못오셨지만 부의금은 받았고해서 떡 맞춰서 각자 드렸더니 좋아하시던데요
저는 떡을 안 좋아해서 답례품으로 떡 받는거 싫어해요
다른 분 드리거나 가끔 남편이 먹거나..
애사에 답례 안한다고는 하지만
문상 와 주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답례했어요
장례식 식사로 떡접시 올라오는 건 안이상하고 끝내고 돌아와서 답례오 떡 돌리는 건 이상한가요?
직장에서는 자리비움으로 인해 주변에 아무래도 폐를 끼쳤으니 인사차 돌리는 거죠. 슬퍼죽겠다고 직장에 안나가지는 않잖아요
떡 많이 해요. 다만 그게 실물이라 맞추고 뭐하고 좀 귀찮은?? 측면이 있더라고요.
직장마다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떡이 대세인곳이면 떡으로.
우린 스벅 커피쿠폰 날렸어요..대부분 그걸로 해서.
떡은 장례에 대한게 아니라
장례에 와주거나 조의금냈으니
감사히 잘 치뤘다는 마음의 표시인데 뭐가 이상한가요?
여기 추석 선물도 다 마음이 다른데
전 싫어요 하는 분들..
제발 주는대로 받으세요
장례에 떡이라니
이상하긴 해요
전 삼년전이라 떡했고 다들 좋아하셨는데 지금하면 스벅쿠폰 보낼거에요 결혼식 조문 축의금 부의금 내고 못갔는데 문자하나 없을땐 좀 거시기하긴하더라구요 저는 꼭 챙기는 ~~~
원래 떡은 좋은 날 기념으로 돌리는 거잖아요.
왜 사람 죽었는데 떡을 돌려요;;;;
도대체 누가 시작해서 이런 문화가 생기는지 심히 맘에 안 들어요.
조문은 말로 감사 표시해도 충분합니다. 여러분...
상부상조의 본의미대로 삽시다.
경사에 떡 돌리지
장례에는 떡 안 돌려요.
이사 떡, 개업 떡, 잔치 떡이죠.
장례식장에도 떡 올라오긴 하네요
그 직장 답례문화가 그렇게자리 잡혀서 그런거죠.
그냥 답례의 마음으로 가볍게 여기면 된껄..
어디는 커피쿠폰으로 하는 곳 있고 그렇더군요.
안하는 곳도 있고.
예민하게 그러지말고
유하게 넘겨주세요.
그 직장 답례문화가 그렇게자리 잡혀서 그런게죠.
그냥 답례의 마음으로 가볍게 여기면 될 껄..
어디는 커피쿠폰으로 하는 곳 있고 그렇더군요.
안하는 곳도 있고.
예민하게 그러지말고
유하게 넘겨주세요.
저도 그런 단체 경조사때 떡받고 호두과자받고 그랬어요 갑자기 당한 조사 아니면 다들 답례하던데요..
장례식장음식에도 떡이 있는데 뭐 이상한가요
장례식장에서도
떡 나옵니다
그냥 먹는거 돌리는거라 이해합니다
저도 떡 돌렸어요
슬픈일 겪어보니 위로해주는 문자가 참 힘이나고 되게 고맙더라구요
그리고 부의금은...저희 가정의 슬픈일을 모른척 하지않는다는 의미라서 금액 상관없이 감사하구요
감사함의 의미로 전 떡 돌렸어요
떡이 경사로운 행사에만 먹는거 아니잖아요
감사하다는 감사의 표시인데 그게 왜요?? 별걸 다 트집 잡네요
지방광역시 사는데 조문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떡 많이 돌려요
떡이 경사스러운 행사에만 먹는거 아니잖아요
감사하다는 감사의 표시인데 그게 왜요?? 별걸 다 트집 잡네요
지방광역시 사는데 조문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떡 많이 돌려요
어때서요. 마음이죠
폭죽을 준것도 아니고. -,,-
결혼식장에서 답례품으로 떡 받기도 하고,
장례 조문후 답례로 떡 받기도 했어요.
주는 사람 성의지
경사 조사 구별할거 없지 않나요.
결혼식장에서 답례품으로 떡 받기도 하고,
장례 조문후 답례로 떡 받기도 했어요.
주는 사람 성의지
경조사 구별할거 없지 않나요.
안주는 사람보다 훨씬 기분 좋았구 잘 먹었어요.
결혼식 답례보다 장례식 답례가 더 반갑고 좋아요.
쿠키나 차 보다는 떡이 좋던데요 . 단 너무 싸구려 떡 말고요
그냥 간식일 뿐인데 뭐가 이상해요
커피나 떡이나
그게귀찮은가요
떡집.전화 ㅡ 갯수오더 ㅡ입금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1923 | 케이뱅크 쓰시는 분들~ 5 | .. | 2024/11/07 | 1,694 |
1641922 | 충남대 교수들 시국선언 18 | 오수정 | 2024/11/07 | 3,444 |
1641921 | 솥반 곤드레밥. 저렴히 주문했어요 신기.. 3 | 신기 | 2024/11/07 | 2,029 |
1641920 | 오래살기위한 식단좀 가르쳐주세요 19 | .... | 2024/11/07 | 3,512 |
1641919 | 바삭한 해물파전이 먹고싶어요 19 | 요리초보 | 2024/11/07 | 2,169 |
1641918 | 아울렛에서 패딩을 샀는데 리오더일 경우 8 | ㅇㅇ | 2024/11/07 | 2,239 |
1641917 | 생수 대신 브리타 정수기 쓰시는 분 계세요? 14 | dd | 2024/11/07 | 2,825 |
1641916 | 현재 7십만)이재명 무죄 촉구 탄원서 40 | 응원합니다 .. | 2024/11/07 | 1,522 |
1641915 | 테슬라 투자하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6 | ... | 2024/11/07 | 1,722 |
1641914 | 옆구리가 아픈데 이유가 뭘까요? 4 | ㅇㅇㅇ | 2024/11/07 | 1,242 |
1641913 | 매불쇼에서 오늘 윤대담 정리해줬네요. 11 | 링크 | 2024/11/07 | 4,948 |
1641912 | 상대가 정신질환 있으면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나요? 7 | 어디 | 2024/11/07 | 1,685 |
1641911 | 오늘 매불쇼 동접자 17만명 7 | 열여덟 | 2024/11/07 | 2,385 |
1641910 | 나경원 페이스북 25 | ... | 2024/11/07 | 4,318 |
1641909 | 선배맘님들 ~중학생 신경 쓸걸.. 해라 마라 뭐있을까요? 16 | 중학생 | 2024/11/07 | 1,520 |
1641908 | 국정마비의 확인사살 2 | ㅂㄷㄱㅅ | 2024/11/07 | 1,849 |
1641907 | 순진하고 생각이 없는..거니 3 | .. | 2024/11/07 | 1,536 |
1641906 | 저걸 보고도 지금 당장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거냐 2 | 버섯돌이 | 2024/11/07 | 919 |
1641905 | 외신기자의 질문에 말귀를 못 알아듣겠네?? 7 | zzz | 2024/11/07 | 2,307 |
1641904 | 양쪽 무릎인공관절 수술 비용 얼마나 드나요? 5 | dd | 2024/11/07 | 2,325 |
1641903 | 오늘 대담을 보고 9 | ... | 2024/11/07 | 1,861 |
1641902 | 아이없는 홀며느리의 마인드셋 알려주세요 12 | 00 | 2024/11/07 | 2,953 |
1641901 | 자리가 아닌 사람의 품격을 보여줬던 기자회견 5 | 쩝 | 2024/11/07 | 2,538 |
1641900 | 실제 유명 셰프들 음식맛은 10 | ㅇㄹㄹㄹㅎ | 2024/11/07 | 3,774 |
1641899 | 국정농단이라는 단어를 국어사전에 다시 해야 한다. 4 | ........ | 2024/11/07 | 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