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니모녀 이 둘이..
동업자 끌여들여 금전적 이익 취하고
동업자의 수익, 투자금 돌려주기 싫어 감옥 보내버려
그 동업자의 돈 꿀꺽하는데 전문이지요.
그 뒷배에는 든든한 검사 남편, 검사 사위가 있었고..
지금은 대통령이니 뭐든 엮어 감옥 보내버리고 입 닥치게 할껍니다.
여론조작 투자금? 3억 받으러 갔는데
돈 안주려고 김영선 공천 던져주는 거 보세요
아크로비스타는 커녕 감옥 보내고
밑에 콜검들 시켜 증거은닉하고 말바꾸기 훈련시켜 재판 내보낼껍니다.
늘 그랬듯 말이죠.
박근혜 육촌 살인사건의 변호인이었던 친윤이자
윤석열 정권에 철저하게 무시당한 쳐키는 진짜 몰랐던 거 같네요.
이준석-오세훈-윤석열-홍준표.. 이렇게 이어지는
명태 말대로 보수의 재건을 위해 여론조작, 언론조작에 앞장선 본인인데
그걸 1도 모르고 떠들었던 쳐키 덕분에 감옥갈 날이 앞당겨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