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장이 7월에 바껴서 여직원들만 모여서 얼굴한번 보자고 기관장실에 갔을때
어려운일이나 힘들일 있으면 외부에다 신고하지 말고 본인한테 얘기하라고 하셧는데
이번 기관장님한테 저의 고충을 얘기 해볼까요?
다른과 직원들은 저희 사무실 옆에 있는 게스트 탁자 의자에서 맨날 수다떨고 웃고 소리지르는
모습이 저는 일때문에 화장실만 왓다가 겨우 오는데 좀 거슬러지네요
나이는 다 저보다 한참이나 어린직원들인데... 나이를 떠나서
초과근무는 저는 일이 많을때 어쩔수 없이 하는데
그과 직원들은 매달 같은 시간으로 초과근무수당을 받아가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저희과나 게스트박스에 와서 수다 많이 떨고 있던데 ㅠㅜ
회사일이 많아 불평말고 나의 능력을 키우자 마음을 먹었지만...
좀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관장한테 얘기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