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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친구들끼리 2~3시간거리 타지역 당일여행 보내주시나요?

... 조회수 : 1,301
작성일 : 2024-10-17 16:26:09

중학생 여아인데

갑자기 친구들이랑 부산을 가도 되냡니다

저희지역에서 부산가려면 기차역까지 가는시간.기차타는시간 합하면 2시간반정도 or 그이상 걸리구요

1박은 아니라지만 그래도 중딩이면 아직 어린데

친구들끼리 굳이 길도 잘 모르는 타지역까지 놀러가는게 맘에안들어서 일단 안된다고 했어요

근데 자기무리들 4~5명은 다들 되고 자기만 안된다는데 요즘 엄마들 진짜 그리 다들 자유롭게 키우나요?

지역까페에도 한번씩 비슷한 문의글 올라오면

댓글에는 80프로 이상은 다들 위험해서 절대 보낸다던데

온라인상에서만 그런거고 실제로는 다들 허용해주는건지...

 

지금 생각으론 끝까지 허락안해줄거지만

그랬다간 학교에서 자기들끼리 계획짜고할때나

갔다와서도 그얘기하고할때 우리애만 소외될것도 걱정은 돼요 여자애들이라 더더욱ㅜ

아~머리아프네요

 

IP : 114.207.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4.10.17 4:41 PM (172.226.xxx.46)

    나만 없어, 나만 안돼
    그거 뻔한 레파토리 모르셔요??

  • 2. 몇학년이에요
    '24.10.17 4:50 PM (210.2.xxx.138)

    3학년정도면

    도착하자마자 전화할 것.

    서울로 올라올 때 다시 전화할 것.

    조건으로 허락할 수도요.

    외박하는 건 아니고, 부산이면 KTX 2시간 30분 거리니.

  • 3. @@
    '24.10.17 4:52 PM (119.64.xxx.101)

    요샌 덜하겠지만 옛날에 그렇게 중학교애들끼리 어디 놀러왔다 납치되서 술집 팔려가고..
    이런 얘기하면 꼰대라 하겠죠?ㅠㅠ

  • 4. ..
    '24.10.17 5:06 PM (221.158.xxx.115)

    엄마들 연락처 다 받아오라고해서
    같이 가는 친구들 엄마랑 한번 의논해보겠다 그러면
    연락처 안받아옵니다
    한번 해보세요.
    아이들의 흔한 레퍼토리, 다른 엄마들은 다 허락했데

  • 5.
    '24.10.17 5:49 PM (116.36.xxx.214)

    대부분 그러다가 아무도 허락못받고
    흐지부지 되더라구요 ^^;;;

  • 6. 애들 수법
    '24.10.17 9:38 PM (114.200.xxx.242)

    자기만 나만 허락 못받았다고 난리쳐서 누구 한명 허락 받으면 그걸로 난리 더 쳐서 허락 받아내는 수법이에요. 그 허락 받은 아이 부모님 연락처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혹시라다 허락받은 아이 있어도 나는 허락 못하고 너는 엄마 딸이러 당연히 내 말 들어야한닥하세요 보호자 동반 없이 타도시 안된다고 하세요 (버스나 지하철로 짧게 다녀오는 것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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