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아나운서였는데 남편일로 퇴사해야했고
거래처퇴사인사하러온 여자후배를 단둘이서 만나고 카톡으로도 대화 주고받고
공항에까지 델러온다는 지인여자가 있고
등등
반대입장에서 보면
그리 잘한행동은 아닌거 같은데요
전 어느편도 아니지만요
로또1등 된사람들이 다 행복하지 않듯이
사내연애해서 결혼하고 아웅다웅 행복해 보였는데
결국은
돈많이 벌어 씀씀이가 커지다보니
이런일 저런일도 많이생기고
이번사건을 보면서 돈이 다가 아니구나를 느꼈어요
잘나가던 아나운서였는데 남편일로 퇴사해야했고
거래처퇴사인사하러온 여자후배를 단둘이서 만나고 카톡으로도 대화 주고받고
공항에까지 델러온다는 지인여자가 있고
등등
반대입장에서 보면
그리 잘한행동은 아닌거 같은데요
전 어느편도 아니지만요
로또1등 된사람들이 다 행복하지 않듯이
사내연애해서 결혼하고 아웅다웅 행복해 보였는데
결국은
돈많이 벌어 씀씀이가 커지다보니
이런일 저런일도 많이생기고
이번사건을 보면서 돈이 다가 아니구나를 느꼈어요
너그러운 친정아버지인데
못난아빠를 못난 엄마로
시어머니가 그문자 보내도 기분나쁠순 있어요
그집은 남녀가 뒤바뀐듯
서로 다른배우자를 만났더라면
맞아요.
남녀가 바꼈어도 여기사람들이 박 편들까요? 아닐걸요?
상대방입장 바꿔서보면
최씨도 충분히 그럴수있죠머
최씨가 만약에 그리 만나고 다녔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