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치양 마이 가서 한달 살기하면
위험할까요?
올 겨울에 갔다 오려고 해서요.
영어는 잘 하고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긴해요.
저는 태국은 가보지 않았고
그알을 보니깐 안전하지 않아 보여서요.
태국에 치양 마이 가서 한달 살기하면
위험할까요?
올 겨울에 갔다 오려고 해서요.
영어는 잘 하고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긴해요.
저는 태국은 가보지 않았고
그알을 보니깐 안전하지 않아 보여서요.
괜찮아요 치앙마이는 안전할걸요
안전해도
내가 안전하란 보장이 없어요.
선진국인 미국도 실종신고 많아요.
우리나란 영국에서 911로 한국서 실종신고된 여자친구도
찾아주지만 외국에선 우리나라 처럼 안찾아주고 실종으로
죽었는지 살았는지 몰러요.
일본에서 작년 여름에 실종된 26살 남자도 아직도 못찾았어요.
안전해도
내가 안전하란 보장이 없어요.
선진국인 미국도 실종신고 많아요.
우리나란 영국에서 911로 한국서 실종신고된 여자친구도
찾아주지만 외국에선 우리나라 처럼 안찾아주고 실종으로
죽었는지 살았는지 몰러요.
일본에서 작년 여름에 실종된 26살 남자도 아직도 못찾았어요.
실종된 사람들도 자기들은 안전하다고 생각했지
저럴거란거 알면 안갔어요.
근데 동남아를여.
윗님처럼 생각하면 대문밖, 아니 방문밖에 나가믄 안되죠
그런 생각이면 어딘들 무서워서 가겠습니까?
윗분 해외 혼자 여행하는 내국인이 일년에 몇만일텐데 확률로 따지면 얼마안되는 사례로 말씀하시네요.
그논리면 우리나라에서 외츨하는것도 안돼요. 얼마나 세상이 흉흉한데요.
치앙마이 평화롭고 항상 머무르고 싶은 도시예요. 기본적인 수칙만 잘 지키면 안전하게 여행 하실 수 있습니다.
스스로가 그런 생각이 드시면 안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는 남녀를 떠나 해외에서의 혼자 여행은
위험부담이 따른다 생각이 드는데
여행 좋아하는 친구는 혼자서 치앙마이 포함 여기 저기 잘 다니더라구요
지금 원글이 얘기하는 그런 위험한생각 전혀 안하고요!
저는 치앙마이에서 거의 2달 정도 지내다 왔습니다. 지금이랑 상황이 많이 달라지지는 않았으리라 생각하고 말씀드리면, 치앙마이는 태국 내에서도 안전하다고 하는 곳입니다. 다만 밤 늦게 다니는 건 제가 안 해 봐서 모르겠지만 큰 길 말고는 위험하겠죠? 여기서는 밤에 동네 개들이 더 무섭다고 합니다. 태국은 사회적 인프라가 부족해서 길가다가 보도 블럭 사이에 다리가 빠져 다치기도 하고 공공버스가 부족해서 스쿠터 렌트해서 다니다가 사고가 나기도 쉽구요. 이런 부분만 조심하면 혼자라도 한달 살기하기에 믄제 없을 겁니다. 다만 태국 사람들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거나 태국인들과 시비가 붙게되면 태국 사람들은 돌변하니 그런 것더 조심하시면, 치앙마이 사람들 너무 좋습니다.
겨울에는 근처 화전 때문에 공기가 극도로 나빠진다고 하던데 알아보고 가세요 저는 여름에 두번 다녀왔는데 지내기는 아주 좋습니다 물가 싸고 음식 맛있고 여기저기 다니기 불편하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