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독]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

.. 조회수 : 7,522
작성일 : 2024-10-17 11:44:54

https://v.daum.net/v/20241017112744836

 

디패 기사 떴어요 디패가 양쪽 다 만나서 서로 카톡 봄

 

[Dispatch | 제주=김소정·구민지기자] 결론부터 말하면, 상간 소송은 핵심이 아니다. 박지윤의 상간남(?) A씨는 20년 지기 친구다. 최동석의 상간녀(?) B씨는 이혼 소송 이후에 만난 것으로 전해진다.

 

박지윤과 최동석의 이혼은, 한 단어로 정리할 수 없다. 폭언, 폭력, 의심, 감시, 협박, 모욕, 비하, 비난 등 육체적 정신적 갈등이 총망라되어 있다.

 

어디서부터 꼬였을까? 최동석은 2022년 12월 31일을 지목했다. 박지윤의 휴대폰을 몰래 훔쳐본 그날이다. 한 마디로, 험담의 판도라를 개봉한 것.

 

 

 

박지윤은 10년의 폭발이라 말했다. 굳이 변곡점을 꼽자면 2022년 11월 25일(LA 여행)와 2023년 7월 13일(거래처 미팅). 의심과 트집, 비아냥의 반복을 견딜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2009년 결혼했다. 15년을 살면서 두 아이를 낳았다. 그러다 지금은 전쟁 중이다. 수백 가지 이유로 싸우고 있다. (절대 상간은, 이혼 사유가 아니다.)

 

‘디스패치’는 최동석과 박지윤을 각각 2번 이상 만났다. 수십 차례 통화, 수백 차례 문자를 나눴다. 정리가 불가능했다. 서로의 입장차가 너무 컸다.

 

전문은 링크로

https://v.daum.net/v/20241017112744836

IP : 175.193.xxx.10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7 11:46 AM (175.193.xxx.10)

    ⑧ 병

    최동석 : 니가 사고 치고, 앵커 잘리고, 제주도 쫓겨 왔고, 재취업도 못 하게 만들었고, 그 상황에서 우울증이 안 와?

    최동석 : 그래서 병원 갔어. 근데 네가 나한테 뭐라고 그랬어? 정신병자라고 그랬지.

    박지윤 : 내가 너 정신병자라고 한 거는 너의 의처증 때문에 정신병자라고 한거야.

    최동석 : 의처증이고 지랄이고 너는 분명히 다른 남자 만나고 다녔고.

    박지윤 : 다른 남자 만나고 다닌 적 없어! 너의 망상이지. 증거 있냐고!

    최동석 : 망상 아니야 ! 팩트야!

    박지윤 : 팩트만 대. 소송 걸어. 근데 왜 안 살겠다고 하는 나한테 괴롭히면서 지옥에서 살라고 하냐고.

    최동석 : C발, 나도 이혼하고 싶다고 진짜.

    박지윤 : 그러면 이혼하자고. 욕지거리하고 나한테 맨날 소리 지르고.

    최동석 : 그러니까 너도 거슬리게 행동하지 말고. 그냥 닥치고 살아.

    박지윤 : 뭘 닥치고 살아. 내가 거슬리게 뭘 행동을 했는데? 내 일 하는 거 가지고 거슬린다고 하는 니가 정신병자인거야. 어?

  • 2. ---
    '24.10.17 11:49 AM (220.116.xxx.233)

    이래서 남자 자격지심이 무섭네요... 피해의식 망상 자격지심... 노답이네요 ㅜㅜ

  • 3. 이집은
    '24.10.17 11:49 AM (211.177.xxx.9) - 삭제된댓글

    연예도 요란스럽게 하더니 이혼도 난리네

  • 4. 돈벌기쉽네
    '24.10.17 11:50 AM (112.154.xxx.66)

    박지윤 : 징징댄 거 아니고요. 본인이 "공구로 2억 벌었어. 공구가 개 쉬운데 이걸로 개생색냈냐?

  • 5. 거니무죄덮으려
    '24.10.17 11:50 AM (218.39.xxx.130)

    시선 돌리기로
    지저분한 기사 터트리는 것 같다???

  • 6. ..
    '24.10.17 11:52 AM (175.193.xxx.10)

    ⑥ 자동차 : 박지윤은 운전면허가 없었다. 대신, 최동석이 차를 몰았다.

    최동석은 그동안 BMW 3, 제네시스, 닛산, BMW GT, 레이, 디스커버리, 볼보 XC90 등을 탔다. 이 차량의 리스비는, 박지윤의 몫이었다.


    아유 윗님 저도 건희싫어하는데 디패 얘네는 원래 연옌만 파요.

  • 7. ....
    '24.10.17 11:56 AM (112.154.xxx.66)

    박지윤 코로나때 나대고 다녀서
    최동석 짤린거 맞나 보네요

    공구로 수억씩 버니 우습고

    ㅡㅡㅡㅡㅡㅡㅡ
    최동석 : 니가 사고 치고, 앵커 잘리고, 제주도 쫓겨 왔고, 재취업도 못 하게 만들었고, 그 상황에서 우울증이 안 와?

    최동석 : 그래서 병원 갔어. 근데 네가 나한테 뭐라고 그랬어? 정신병자라고 그랬지.

  • 8. ㅎㅎ
    '24.10.17 11:56 AM (218.237.xxx.229)

    최동석은 D씨를 속칭 '호빠 선수'로 오해했다. 심지어 '디스패치'에도 "박지윤이 호빠 다닌 거 아느냐"고 말했다.


    그러나 확인 결과, D씨는 과거 '크라임씬'에 나온 출연자. "오랜만이에요. 추석 잘 보내요"라는 '안부인사'가 호스트의 '고객관리'로 오해(?) 받고 있었다.

    남자 자격지심이 문제 맞네요

  • 9. ...
    '24.10.17 11:58 AM (106.102.xxx.60)

    하...의처증이네요. 연애때부터 그랬다는데 박지윤이 잘나가니 더 심해지고...

  • 10.
    '24.10.17 12:00 PM (61.105.xxx.11)

    남자가 의처증 있는듯

  • 11. ---
    '24.10.17 12:00 PM (220.116.xxx.233)

    "공구로 2억 벌었어. 공구가 개 쉬운데 이걸로 개생색냈냐? 그리고 나는 너한테 돈 안 줄 거다" 했잖아.


    앞으로 인스타 공구는 절대 하지 않는 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벌기가 이렇게 쉽군요??

  • 12. 안됐다
    '24.10.17 12:00 PM (211.234.xxx.49) - 삭제된댓글

    남자 커리어 다 망가뜨려놓고
    이혼하자 하고 남자들 만나고 다니니
    남자는 망상증 걸리고...
    에휴..
    여자가 저 능력에 저런 언폭 받으며 살겠나요
    잘 이겨내지 개판이네요ㅉㅉ

  • 13. ..
    '24.10.17 12:04 PM (211.235.xxx.199)

    코로나때 여행간건
    최동석 포함 박지윤 가족과 언니네 가족이 함께 간건데
    같이 가놓고서 사고쳤다고 뒤집어씌우네요.
    그당시 가족들끼리 끈근한 가족애가 빛나던 시기였고,
    최동석이 형님을 동바(동네바보)로 칭하며
    sns에서 인플루언서로 만들어줬다고 큰소리치고...
    (저도 그때 재밌어서 팔로우함)

    최동석은 갈수록 비호감.

  • 14.
    '24.10.17 12:06 PM (180.71.xxx.37)

    남자들은 와이프 잘 나가는걸 인정 못하는건지..
    몇줄만 읽어봐도 남자편은 못 들겠네요

  • 15. 저는
    '24.10.17 12:06 PM (218.147.xxx.223)

    남자가 안쓰럽네요.
    직장만 계속 다녔어도...

  • 16. 전체적으로
    '24.10.17 12:07 PM (222.100.xxx.51)

    남자분이 상찌질한 느낌

  • 17. ㅇㅇ
    '24.10.17 12:07 PM (175.213.xxx.190)

    아이고 이걸 읽고 있는 내가 한심ㅜㅜ

  • 18. 진짜
    '24.10.17 12:08 PM (210.95.xxx.34)

    개싸움이네요.

  • 19. ...
    '24.10.17 12:09 PM (106.102.xxx.94)

    헉...남자가 불쌍하다는 소리가 나오나요
    애한테 니네 엄마가 남자한테 꼬리치고 다닌다고 하고...
    자는 사람 발로 차서 깨워서 몇년전 문자 읽게 하고...
    집에 사람 구해 애들 케어며 뭐며 다 할테니 서울 가서 일하라고 해도 안해...

  • 20. ㅇㅇ
    '24.10.17 12:10 PM (218.149.xxx.158)

    그동안 최동석편 들었는데 에휴 박지윤 그동안 어떻게 살았냐

  • 21.
    '24.10.17 12:12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사는 내내 남자 자격지심이 심했네요.
    인스타 붙잡고 저격을 해대는 게 남다르게 집요하더니.
    더 빨리 이혼했어야 함.

  • 22. ㅇㅇ
    '24.10.17 12:13 PM (106.102.xxx.97)

    와이프한테 자격지심 + 의처증

  • 23. 그렇게
    '24.10.17 12:13 PM (222.100.xxx.51)

    싫으면 이혼하면 되는데 남자는 놓기에는 아까운게 있는 가봐요

  • 24. 이래서
    '24.10.17 12:15 PM (211.36.xxx.103)

    자기보다 못난 남자와 결혼하는 거 아님.
    의처증까지 심해지는 루트 가족들 중에도 경험해서...

  • 25. ..
    '24.10.17 12:16 PM (175.193.xxx.10)

    박지윤이 다 벌어서 돈 다 냈대요. 남자는 완전 유유자적함. 저기서 인스타 공구 어쩌고 하는 건 저 남자가 퇴사하고 인스타 공구 한두번 했나 그걸로 엄청 뭐라고 해서 박지윤도 방송 수십개 뛰고 외부행사 뛰면서 인스타 공구해보니까 방송 뛰는 것보다 인스타 공구가 쉬우니까 비아냥 거린거. 당연함..방송보다 쉽죠.기사 링크 가면 광고 없고 깨끗한데 그 카드내역서 짤로 만들어서 공개했는데 보면 다 생활비에 애들 교육비 학원비 간식비 종소세 카드분활납부 이런거에요.

  • 26. 11
    '24.10.17 12:17 PM (125.176.xxx.213)

    저도 최동석편들었었는데
    박지윤 일기보니까 아이고... 그동안 진짜 답답했겠네요
    남자가 상 찌질하네요

  • 27. 이거
    '24.10.17 12:20 PM (124.61.xxx.72)

    누가 녹음한 거고
    누가 제출한 건가요.
    박? 최?

  • 28. ditto
    '24.10.17 12:21 PM (114.202.xxx.60)

    정말 싫어하눈 어느 변호사의 말인데, 민사 소송의 경우는 양쪽의 말을 다 섞으면 진실이라고. 이쪽 말도 맞고 저쪽 말도 맞고 또 이쪽 말도 틀리고 저쪽 말도 틀리고. 이 부부는 애들 생각하면 이혼하고 각자 조용히 사는게 답인 듯.

  • 29. ...
    '24.10.17 12:26 PM (218.146.xxx.219)

    아니 저걸 읽고도 최동석 편드는 인간들은 뭐야 진짜 남미새인가 독해력이 없나

  • 30. ...
    '24.10.17 12:27 PM (14.50.xxx.73)

    아.. 진짜 싫다.
    이혼의 전말이 이렇게 드러나다니...
    애들이 걱정이네요. 에효..

  • 31. ...
    '24.10.17 12:31 PM (106.102.xxx.48) - 삭제된댓글

    최동석 후배란 인간도 완전 상찌질이네요. 박지윤이 카페서 사람들이랑 있는 모습 보고 형수는 이러고 다니는데 형님은 혼자 애들 픽업하고 좆뱅이 치는 거냐고 쏘삭거림...남자가 애들 픽업하면 좆뱅이냐? 박지윤이 일하러 가도 만들어놓은 음식도 안 차려주고 뭐 시켜먹고 이런거 자기 인스타에도 자주 얘기했는데 일 안하고 집에 있으면서 픽업 하나 한걸로 뭘 대단한 육아를 한거마냥...

  • 32. ..
    '24.10.17 12:32 PM (117.111.xxx.102)

    디패 기자가 최 박 다 각자 따로 만나서 자료 받은거에요. 그걸 합친거에요. 그니까 최는 진짜 저걸 계속 믿는거죠....ㅎㅎㅎ 디패 기자에게도 박이 호빠 다니는거 알고 있냐 이랬대요. 그래서 박에게 물어보니 크라임씬출연자가 거의 1년에 한번 추석마다 안부문자하는 걸 갖고 그런거라고.

  • 33. ㅜㅜ
    '24.10.17 12:32 PM (58.237.xxx.5)

    카톡뒷담 걸렸다는데
    내용도.. 애 밥도 안차려준다 시켜먹는다 이런 수준이고
    여자가 돈 다 벌테니 제주 가자 했으니 돈 버는건데 그걸 의처증 처럼 달달 볶고.. ㄷㄷ
    일이라도 맘 편하게 하라고 해야지,, 그리고 서울가서 일하라고 했는데 애들이링 못 떨어진다고 ㅠㅜ 에효
    쌍방 잘못이겠지만 대화록이 볼수록 여자 측은해짐 ㅜㅠ

  • 34. ....
    '24.10.17 12:39 PM (58.122.xxx.12)

    의처증이 저렇게 무서운거였군요
    여자 지인들한테 돌린 메세지 보셨나요 미저리에요

  • 35. ..
    '24.10.17 12:42 PM (182.209.xxx.200)

    둘다 비호감이었지만, 저 기사 읽어보니 박지윤이 고생많았겠네요. 남자는 완전 자격지심 의처증으로 똘똘 뭉쳤고.
    박지윤 말대오 이혼하고 각자 살아가면 되겠구만.. 압구정 아파트 재산분할 때문에 저러나.

  • 36.
    '24.10.17 12:46 PM (112.223.xxx.58)

    그동안 최동석도 이유가있겠지 싶었는데
    내용 보고나니 박지윤이 불쌍하네요
    그동안 박지윤은 차라리 이혼하자도 계속 요구한것같은데

  • 37. 헐.....
    '24.10.17 12:50 PM (112.145.xxx.70)

    전 100프로 박지윤 편으로 돌아섰습니다....

    저런 남자랑 어떻게 지금까지 참고 살았을까요..
    진짜 박지윤 대단하네요..

  • 38. ....
    '24.10.17 12:54 PM (218.148.xxx.168)

    최가 은근히 동정하고 박가 싸잡는 댓글이 있네... 대단해..2222

    역시 여자가 잘나가니 남자가 자격지심있네요.

  • 39. .....
    '24.10.17 1:00 PM (123.109.xxx.246)

    박지윤 맘고생 많았겠네요.

    박이 최 뒷담화한 단톡방 친구들한테 보낸 메세지는 이해도 안된다는..

    아이들이 이 기사 안 볼까요?
    걱정되네요

  • 40. ...
    '24.10.17 1:01 PM (202.20.xxx.210)

    실은 박지윤이 관종이라 아.. 둘 다 문제가 있겠지 했는데 지금 보니 박지윤 진짜 대인배네요.. 같은 여자로서 진심 존경... 저러는 걸 참고 살아보겠다고 했다는 게. 저같음 벌써 이혼했을 듯.

  • 41. 내가
    '24.10.17 1:02 PM (14.39.xxx.173)

    왜 이걸 읽고 있는지 한심하네요 나라도 어수선한데 ㅋㅋㅋㅋㅋ 아나운서라는 인간들 대화 수준이 우리 부부수준이네요 ㅉㅉㅉㅉ

  • 42. ...
    '24.10.17 1:22 PM (76.33.xxx.38)

    1시간 넘게 다 읽었어요. 날짜 오타도 발견했어요
    최동석 상찌질.
    박지윤 비위 맞추면서 공중파 엠씨 한두 개 하면서 살아도 됐을텐데요. 장윤정 남편처럼.

  • 43. ㅡㅡ
    '24.10.17 1:26 PM (211.234.xxx.49)

    부부 사이여도 카톡 몰래 보는거 아니죠
    전직 아나운서 치고 말투 넘 저렴하네요 욕을 달고사네요
    자격지심에 상찌질이... 나같아도 같이 못 살듯.
    박지윤 지인들 단톡에 남긴 글은 소름이네요 제정신 아닌듯

  • 44. 휴식
    '24.10.17 1:27 PM (125.176.xxx.8)

    남자 상찌질이
    의처증 .

  • 45. ...
    '24.10.17 1:27 PM (222.100.xxx.132)

    비호감 부부라 전혀 알고 싶지 않았는데
    어쩌다 클릭을 해서...
    박지윤이 대인배네요.
    폭발할만함.
    최동석은 못난 상찌질남.

  • 46. ..
    '24.10.17 1:48 PM (61.254.xxx.115)

    저러고 어찌 살았냐 박지윤.마이 참았네

  • 47. 이런거까지
    '24.10.17 2:20 PM (112.154.xxx.145)

    아주 카톡까지 뿌리는거보니 완쪽으로 보낼 결심했구나
    우리가 이런거까지 알아야하나 ㅋㅋ
    뭘 덮고싶어서????
    오늘 김건희 주가조작 무혐의나서 댓글알바들 비상걸렸구나

  • 48. ㅁㅁ
    '24.10.17 2:38 PM (39.121.xxx.133)

    남자가 상찌질이, 자격지심, 의처증까지..
    노답이네요..

  • 49. 박지윤
    '24.10.17 2:56 PM (203.246.xxx.205)

    진짜 대인배다..!!! 앞으로의 인생을 응원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9844 연아는 점점 더 예뻐지네요 4 14:27:32 1,148
1639843 걱정을 함께 나누는 사회 2 realit.. 14:27:25 246
1639842 전국에 진짜 가을비 찾아온다…차고 거센 북풍에 기온 '뚝' 1 .. 14:25:40 1,497
1639841 흰머리 발레아쥬 하려고 했더니 관둬야겠네요 12 ... 14:24:01 969
1639840 불기소하면 같은 건으로 다시는 기소못하나요? 9 .. 14:23:16 558
1639839 5년 빨리갈까요?? 2 ㅡㅡ 14:22:36 500
1639838 부동산 잘 아시는 분 부탁드려요 1 답답 14:22:06 218
1639837 의대생 2000명 증원 결정자 - 2 ../.. 14:21:09 1,090
1639836 제이홉 오늘 제대 하나요? 8 희망 14:18:58 509
1639835 ‘이태원 참사’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도 무죄 16 무죄공화국 14:14:00 487
1639834 “2000원 아메리카노 비싸” 김포시청이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 7 어이없네요 14:08:42 1,681
1639833 세입자와의 갈등(집주인입장) 28 ㅡ,ㅡ 14:08:35 1,815
1639832 불가능할줄 알았던 곰팡이청소. 하니까 되네요 8 입주청소중 14:05:58 1,261
1639831 돈돈거리는 사람은 걸러야겠죠? 4 ㄴㄷ 14:04:28 867
1639830 영국인 번역가가 바라 본 한강 노벨상수상 1 ㅇㅇ 13:59:20 988
1639829 길냥이나 유기묘 데려오면 좋은 점 6 ㅇㅇ 13:56:57 596
1639828 박지윤 아나운서 매력있지 않나요? 37 .. 13:54:20 3,430
1639827 이건 남편복이 있는걸까요? 6 ㅡㅡ 13:51:14 1,149
1639826 생리전인데 임신한 느낌이예요. 3 dd 13:49:20 881
1639825 아메리카노가 나오셨습니다. 24 tt 13:48:14 1,806
1639824 사진 잘 나오는데 전혀 예쁠 필요도 없어요 6 .. 13:45:40 1,286
1639823 기독교 천주교분있나요? 6 호호이 13:42:56 406
1639822 전세 나가는데, 집주인땜 스트레스네요 6 ㅡㅡ 13:35:44 1,466
1639821 코로나 후유증 다한증 2 ... 13:34:50 364
1639820 한강 작품 교과서에 11건 쓰였지만, 지급된 저작권료는 '0원'.. 17 .. 13:33:32 1,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