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몰입해서 보긴했는데요
제목처럼 보통의 가족과 자녀는 아닌것같아서...
그리고 부모4인방은 연기가 검증된 사람들이니 김희애연기야 호불호가 워낙 갈려있으니요
그런데 관객나이는 젊은 층은 별로일거같고 자녀있는 층 이라 흥행은 모르겠네요
워낙 극장가에 볼만한 영화가 없는지라
끝까지 몰입해서 보긴했는데요
제목처럼 보통의 가족과 자녀는 아닌것같아서...
그리고 부모4인방은 연기가 검증된 사람들이니 김희애연기야 호불호가 워낙 갈려있으니요
그런데 관객나이는 젊은 층은 별로일거같고 자녀있는 층 이라 흥행은 모르겠네요
워낙 극장가에 볼만한 영화가 없는지라
저도 보통의 가족 주말에 보러 갈려구요..장동건 팬이에요
그 분은 연기도 표정도 좀 과하죠.
연극하는 것 같은...(저는 매우 불호ㅠ)
장동건과 부부인 것도 좀 에러 같아요.
트레일러만 봤는데 저도 보고 싶네요.
그들이 보통의 가족은 아니지만
가족이 무엇인가 부모가 무엇인가에 대한
상징성과 질문을 던지는 영화 같아요.
다 불호인 배우들이라..
수현도 연기가 늘 어색하고 안 늘어요.
근데 내용은 궁금하기는해요 ㅎ
원작소설도 우리 나라 정서는 아니죠~~
어제 보고 왔는데 생각보다 수현, 장동건도 연기가 괜찮아서 놀랐습니다.
김희애 연기는 좀 오버스럽고요.
역시 감독 역량인 것 같아요.
극중에 부부가 나이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와요.
그냥 넷플릭스 에서 개봉하지
싶네요
주연이 개취상 불호에요
주말 드라마 정도면 모를까요.
특히 남배우는 비호 된지 오래되었어요.
연기 좋다해도 그 문자 이후에는 안보고 싶은 사람.
저도 어제 보고 왔는데 쏘쏘였어요
전 수현이 젤 괜찮았구요 그 다음이 설경구였네요
장동건이랑 김희애는 너무 연극 같아서 보기 좀 불편했구요
전 장동건이 괜찮았구요. (기대없어서 였을까요?)
설경구 대사가 좀 잘 안들려서 안타깝더라구요.
요새 부모들의 세태를 잘 반영한 듯한 느낌... 좀 충격이 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