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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픈 릴레이션쉽

....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24-10-17 09:42:18

윤관 관련 댓글 중 한분이 쓰셨는데 저는 이거 맞을거라 봐요.

실제로 헐리우드 등 예술계 종사하시는 분들 이런 관계 많다고 들었고

가수분 자유분방하신 분이죠. 결혼전에도 본인이 얼마나 자유분방한 사람인가

가끔씩 얘기하기도 했고요.

인기 락커였고, 그의 사상이 멋지다고 정의로워 보인다고

사생활이 선비일거라는 착각은 금물이지요.

 

또 아실분은 아실텐데 간통죄 폐지를 적극적으로 옹호하기도 했고, 

100분 토론까지 나와서 열변을 토하기도 했죠. 당시 저는 응? 마왕 뭘 저렇게까지... 

개인의 자유라는 측면을 굉장히 중요시하는구나 생각했었는데..

쌍방 오픈 릴레이션이라면 둘의 관계니 누가 상처받았을까 걱정하지 않겠지만

큰 돈을 장기간 받았다는 건... 이건 참 이건 노코멘트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오픈 릴 이거 DOG소리죠.

욕망은 참기 싫고, 사회적으로 이룬것들은 절대 놓지 않겠다는건데

자유라는 망토를 썼지만 이기적인 욕심 그득한 인간일 뿐이지요.

IP : 1.231.xxx.17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미
    '24.10.17 9:43 AM (70.106.xxx.95)

    헐리웃은 좀 오래가는 커플들 보면 오픈 릴레이션쉽 ..
    그냥 표면적으론 화목한 가정들이고 연애는 각자.

  • 2. ...
    '24.10.17 9:45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간통제 폐지를 주장하며 한 멘트들은 안 들으셨나봐요

  • 3. ㅇㅁ
    '24.10.17 9:46 AM (112.216.xxx.18) - 삭제된댓글

    뭐 오픈 릴레이션쉽이 맞는 사람들끼린 그렇게 살아도 괜찮다 생각
    그 사람들끼리 라는 전제가 확실히 맞는다면.
    얼마전에 끝난 드라마에서도 오픈릴레이션쉽에 관한 커플이 나왔었는데
    뭐 여자 애 갖자 바뀐 상황이긴 했지만

  • 4. ....
    '24.10.17 9:54 AM (14.52.xxx.217)

    뇌피셜 작작

  • 5. ...
    '24.10.17 10:12 AM (221.147.xxx.127)

    간통죄 폐지 부분 다시 듣고 와요.
    논술 빵점 맞을 원글님

  • 6. ...
    '24.10.17 12:23 PM (124.49.xxx.13)

    윌스미스 생각나네요

  • 7. 저는
    '24.10.17 1:53 PM (118.235.xxx.223)

    엄청 아파했다는데 와이프가 병원을 같이 안갔잖아요.. 그래서 좀 이상하다 생각했었어요.

  • 8. ㅇㅇ
    '24.10.17 2:39 PM (50.7.xxx.27) - 삭제된댓글

    간통폐지죄 토론에서 보편적 상식을 얘기 하면 그만이지
    폐지해선 안된다는 상대방 있는 곳에서 나는 사생활이 어떻다, 난 사실 뭐도 이해한다
    그런얘길 왜 해요?
    간통제폐지에서 무슨 발언을 했는지 알아요, 그게 신해철 품행의 증거가 되죠?
    편하게 얘기하는 라디오나 거짓말탐지기 프로에서 어떤 표정으로
    무슨 말 했는지 보는 게 낫지..ㅋㅋ

    그 사람도 연예인입니다. 자기입으로 이미지 신경 쓴다 했구요.
    팬홈피 가면 "사생활에 대해 질문하거나 언급하지마세요"가 공지였어요.
    개인사니까 대중은 몰라도 돼,랑 이미지 관리하는 연예인. 이 2개 속에서
    그래도 아주 언뜻언뜻 놀라운 발언했죠,

  • 9. ㅇㅇ
    '24.10.17 2:44 PM (50.7.xxx.27) - 삭제된댓글

    간통폐지죄 토론에서 보편적 상식을 얘기 하면 그만이지
    폐지해선 안된다는 상대방 있는 곳에서 나는 사생활이 어떻다, 난 사실 뭐도 이해한다
    그런얘길 왜 해요?
    간통제폐지에서 무슨 발언을 했는지 알아요, 근데 그게 신해철 품행의 증거가 돼요?
    왜 그걸 듣고오라 하죠?
    편하게 얘기하는 라디오나 거짓말탐지기 프로에서 어떤 표정으로
    무슨 말 했는지 보는 게 낫지..ㅋㅋ

    그 사람도 연예인입니다. 자기입으로 이미지 신경 쓴다 했구요.
    팬홈피 가면 "사생활에 대해 질문하거나 언급하지마세요"가 공지였어요.
    사생활은 개인사니까 대중은 몰라도 돼,랑 이미지 관리하는 연예인. 이 2개 속에서
    그래도 아주 언뜻언뜻 놀라운 발언했죠.

    "저는 제 자신이 도덕적인 사람이라고도, 착한 사람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아요. 모든 종류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 쾌락주의자입니다." 이게 신해철이 인터뷰집에서 한 말입니다.

    근데 스스로를 도덕적이지도 착하지도 않은 쾌락주의자라고 규정한다 해서
    간통제폐지 토론에 나와서 그렇게 점잖게 말하지 말란 법 있나요?

  • 10. ㅇㅇ
    '24.10.17 2:56 PM (50.7.xxx.27) - 삭제된댓글

    스스로를 도덕적이지도 착하지도 않은 쾌락주의자라고 규정해도
    외도는 도덕적이지 않은 행위라고 말 할 수 있죠.

    다이어트 결심한 사람이 초콜렛 먹으면 몸 망가지는 거 모르고 초콜렛 먹나요?
    그런 거죠.

    만약에 이미 간통제폐지는 너무 당연한 세상이고, 부부 문제에 관해 사회적으로
    좀 더 발칙한(???) 논의를 해야 할 시대가 왔다면
    신해철은 그때도 자유와 쾌락을 더 중시하는 입장에 섰을 겁니다.

  • 11. ㅇㅇ
    '24.10.17 3:20 PM (198.16.xxx.156) - 삭제된댓글

    간통죄폐지 토론에서 보편적 상식을 얘기 하면 그만이지
    폐지해선 안된다는 상대방 있는 곳에서 나는 사생활이 어떻다, 난 사실 뭐도 이해한다
    그런얘길 왜 해요?
    간통죄폐지에서 무슨 발언을 했는지 알아요, 근데 그게 신해철 품행의 증거가 돼요?
    왜 그걸 듣고오라 하죠?
    편하게 얘기하는 라디오나 거짓말탐지기 프로에서 어떤 표정으로
    무슨 말 했는지 보는 게 낫지..ㅋㅋ

    그 사람도 연예인입니다. 자기입으로 이미지 신경 쓴다 했구요.
    팬홈피 가면 "사생활에 대해 질문하거나 언급하지마세요"가 공지였어요.
    사생활은 개인사니까 대중은 몰라도 돼,랑 이미지 관리하는 연예인. 이 2개 속에서
    그래도 아주 언뜻언뜻 놀라운 발언했죠.

    "저는 제 자신이 도덕적인 사람이라고도, 착한 사람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아요. 모든 종류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 쾌락주의자입니다." 이게 신해철이 인터뷰집에서 한 말입니다.

    근데 스스로를 도덕적이지도 착하지도 않은 쾌락주의자라고 규정한다 해서
    간통죄폐지 토론에 나와서 그렇게 점잖게 말하지 말란 법 있나요?

    스스로를 도덕적이지도 착하지도 않은 쾌락주의자라고 규정해도
    외도는 도덕적이지 않은 행위라고 말 할 수 있죠.

    다이어트 결심한 사람이 초콜렛 먹으면 몸 망가지는 거 모르고 초콜렛 먹나요?
    그런 거죠.

    만약에 이미 간통죄폐지는 너무 당연한 세상이고, 부부 문제에 관해 사회적으로
    좀 더 발칙한(???) 논의를 해야 할 시대가 왔다면
    신해철은 그때도 자유와 쾌락을 더 중시하는 입장에 섰을 겁니다.

  • 12. 병원
    '24.10.17 5:03 PM (221.163.xxx.27)

    아플 때 외국 출장 중이라 같이 못 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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