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동생 축사를 두고 말이 많은데..
사실 저도 그 축사 보고 엄청 분노했던 사람 중 하나였어요. 신부쪽 부모님과 손님들을 배려하지 않은 내용에 기함했었어요. 그런데 우연히 뜬 위라클 쇼츠를 보고 나니 어쩌면 박위 동생 개인의 결정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위라클 쇼츠에서 이미 박위가 공개했던 일화이고, 축사 가운데 문제의 부분은 아래 영상속 박위를 그대로 모방했더군요. 자기 형을 향한 시기심 때문이라는 말까지 나오는데, 그건 전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말도 안되는 논리로 박위 동생이 박위를 시기했다는 궁예질에 가까운 분석 영상을 장황하게 올린 유튜버 영상도 봤는데, 그분이야 말로 너무 나가신 것 같았어요. 결국 각자 판단할 문제이지만 아래 쇼츠 영상 보시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전 이 영상 보고 나니 전국민의 질타를 받고있는 박위 동생이 오히려 피해자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가 좀 말려줬으면 좋았을텐데.. 개인적으로 좀 안타까워요.
판깝시다!
어쨌거나이미 그들가족들은 잘살고있습니다
이런글들은 피로감이느껴져요.
안타까우면 이런 글도 그만
모든사람이 쇼츠를 보는것도 아니고 축사만 들은사람이 훨씬 많을텐데 특이하긴 했음
이번 축사가
박위가 유명해진 계기가 되었죠.
의도하진 않았을지 모르지만
노이즈마케팅
내 경우 그런 사람 그런 유투브가 있는지 몰랐거든요.
알츠하이머라고 했던 김창욱도 그래서 알았고요.
그때 유명해졌고
결국 아니라며
기억력약 광고도 찍었죠.
박위가 한층 유명해진 계기가 되었죠.
유투브가 중요한 사람들인데 당연히 검수했겠지요?
노이즈마케팅
내 경우 그런 사람 그런 유투브가 있는지 몰랐거든요.
나쁘다고 안되었다고도 생각하지 않아요.
그들은 열심히 살고 있고요. 많은 영향력을 줍니다.
알츠하이머라고 했던 김창욱도 그래서 알았고요.
그때 유명해졌고
결국 아니라며
기억력약 광고도 찍었죠.
셀럽 될수록 조심해야 한다는 거예요.
박위가 송지은과 같이 연예인 축가도 부르더라고요.
쇼츠잖아요. 저는 풀영상 봤었는데 중간중간 편집된게있네요
송지은이 상황설명을 구체적으로 하니 박위가 뭘그렇게까지 말하냐고하면서
민망해해서 급하게 방귀사건으로 마무리했는데
박위동생이 저 축사에서 이거저거 다빼고 처리,해결 얘기하니 누가봐도...방귀로 해석안하겠죠;
박위가 유튜브 스탶앞에서도 민망해한 얘기를(방구얘기나온김에 생각이나서 이런에피소드도 있었다고, 그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얘기하고 싶었던맘은 이해함)
박위동생은 너무 자랑스럽게 그많은사람앞에서 말한건...
여전히 굳이 저장소에서 저얘길 했어야했나..물음은 남네요.
쇼츠잖아요. 저는 풀영상 봤었는데 중간중간 편집된게있네요
송지은이 상황설명을 구체적으로 하니 박위가 뭘그렇게까지 말하냐고하면서
민망해해서 급하게 방귀사건으로 마무리했는데
박위동생이 저 축사에서 이거저거 다빼고 처리,해결 얘기하니 누가봐도...방귀로 해석안하겠죠;
박위가 자기스탶들앞에서도 민망해한 얘기를(방구얘기나온김에 생각이나서 이런에피소드도 있었다고, 그모습이 사랑스러워서 얘기하고 싶었던맘은 이해함)
박위동생은 너무 자랑스럽게 그많은사람앞에서 말한건...
여전히 굳이 저장소에서 저얘길 했어야했나..물음은 남네요.
쇼츠잖아요. 저는 풀영상 봤었는데 중간중간 편집된게있네요
송지은이 상황설명을 구체적으로 하니 박위가 뭘그렇게까지 말하냐고하면서
민망해해서 급하게 방귀사건으로 마무리했는데
박위동생이 저 축사에서 이거저거 다빼고 처리,해결 얘기하니 누가봐도...방귀로 해석안하겠죠;
박위가 자기스탶들앞에서도 민망해한 얘기를(방구얘기나온김에 생각이나서 이런에피소드도 있었다고, 그모습이 사랑스러워서 얘기하고 싶었던맘은 이해함)
박위동생은 너무 자랑스럽게 그많은사람앞에서 말한건...
여전히 굳이 저장소에서 저순간에, 저얘길 했어야했나..물음은 남네요.
그만좀하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39355 | 맹장염 50대 환자 수술해주는 곳 못 찾아 사망 14 | .. | 2024/10/17 | 5,876 |
| 1639354 | 박위 동생 축사 5 | … | 2024/10/17 | 6,222 |
| 1639353 | 훌륭한 남편 만나겠다고 9 | ㅇㅇ | 2024/10/17 | 3,532 |
| 1639352 |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이 라서 데려간거다...흠...ㅠㅠ 26 | 목사님 왈 | 2024/10/17 | 6,785 |
| 1639351 | 2번들 어떤 면에선 이해가 되요 16 | ooo | 2024/10/17 | 4,923 |
| 1639350 | 영어노래 제목 맞힌 분 | 삐삐 | 2024/10/17 | 415 |
| 1639349 | 이민자들 나라에서 불쾌하지않게 국적 11 | 진주 | 2024/10/17 | 2,574 |
| 1639348 | 식물 사진들인데 ㅋㅋㅋ 15 | 초록엄지 | 2024/10/17 | 4,525 |
| 1639347 | 18시간 혹은 그 이상 공복 유지 3일째 7 | ..... | 2024/10/17 | 3,351 |
| 1639346 | 빨간당은 사람이 아닌거 아니예요? 8 | ㅇㅇ | 2024/10/17 | 2,104 |
| 1639345 | 아이 친구 엄마가 시간잡고 보자고 하면 왜이렇게 부담스러울까요 5 | Df | 2024/10/17 | 3,587 |
| 1639344 | 보육실습하는데 애기들이랑 정이 너무 드네요. 8 | 12345 | 2024/10/17 | 1,954 |
| 1639343 | 신용카드 분실신고후 찾으면 다시 쓰나요?? 3 | 카드 | 2024/10/17 | 1,131 |
| 1639342 | 강남 3구에서도 많이 나왔네요 5 | ... | 2024/10/17 | 4,387 |
| 1639341 | 최광희 평론가의 한강 노벨상 글.jpg 16 | 댓글까지 명.. | 2024/10/17 | 5,917 |
| 1639340 | 캐나다 인도꺼 되나요? 28 | 캐나다 | 2024/10/17 | 5,865 |
| 1639339 | 꿈의 목적지는 한국 19 | 드디어 | 2024/10/17 | 4,846 |
| 1639338 | 옥순 넘귀엽지않나요?? 목소리도 귀엽고 14 | ㅎㅎ | 2024/10/17 | 4,032 |
| 1639337 | 용산은 왜 국힘이 우세인거예요? 5 | .. | 2024/10/17 | 2,165 |
| 1639336 | 간통죄 폐지 주장하더니 4 | 음 | 2024/10/17 | 2,237 |
| 1639335 | 박위 진짜 대단한 사람이에요 38 | ㄴㅅ | 2024/10/17 | 21,993 |
| 1639334 | 저녁에 뭐 먹지 장보기 고민될때.. 3 | ㅅㄷ | 2024/10/17 | 2,136 |
| 1639333 | 서울 교육감 지역별 득표율 26 | 포비 | 2024/10/17 | 5,731 |
| 1639332 | 소년이온다 4년전 일당백 알고리즘 1 | ........ | 2024/10/17 | 1,653 |
| 1639331 | 사람은 평소 모습이 중요한듯요, 제시 뉴스 9 | ,,, | 2024/10/17 | 4,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