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지옥입니다. 도대체 어찌 살아야는지
작년 다른 암수술후 올해 갑상선 초음파보다가 몇년전 있던 혹이 이상하다며
세침후 비정형3단계라는데 다시세침
작년 암수술때도 그랬지만 폭풍검색
병원예약(전공의 파업이라 ~
사는지역은 마취의사가 딴곳에서 와서 한대고 초진은내년1월 수술은 그뒤3개월
사이즈가 작으니 고주파 하고픈데
의사가 해주려는지 싶어 덜덜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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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고파요 고주파(림프전이 남길까
좋지않다는데)
왜냐면 제가 얼마나 살까 그래서~
갑암 피곤하고 칼슘수치 떨어지고 이런다는데
갑자기 눈물나요. 연달아 암이
그러니 수술이 안하고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