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전현무는 “예전에 세금을 내려고 적금을 깬 적이 있다.
이제는 세금을 6월, 8월에 내니까 미리 납부할 비용을 빼놓는다”고
말하며 된통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전현무 40억보다 많을 벌텐데..
프로그램을 열개를 넘게 하는데요
헛웃음 나는 얘기네요
그 돈 다 뭐하고
적금 넣고 그거 깨서 냈다잖아요?? 적금을 넣었겠죠~~
제 친구도 4~5억 정도 세금을 내요. 큰 돈이라 단기간이라도 굴리고 싶다고 해서 같은 학교 후배인 증권사 PB를 소개해줬어요.
저는 급여생활자라 매달 소득세를 급여에서 떼다보니 세금을 실감하지 못했는데 연예인이나 자영업 전문직들은 목돈이 나가니 적금, 정기예금 같은데 다 넣지 않고 미리 유동성 계좌에 재원을 마련해둬야겠죠.
있는 물건 팔아유. 그거 다 팔면 세금 충분히 낼텐데요
글고 돈을 자꾸 버니깐 세금을 내는겨. 돈을 적게 벌면 되지요
프로그램 좀 줄여유.
세금이 억 단위, 십 억 단위 되면 내기 아까울만 하더라고요.
그래도 낼건 내야죠.
다른 나라는 탈세하면 중형인데 우리나란 고작 벌금 정도라 너무 가벼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