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신과 가까운 곳이 좋을까요?

dddd 조회수 : 1,066
작성일 : 2024-10-16 16:22:00

천안에서 정신의학과 개인병원을 다니고 있어요.

 

집에서  버슽 타고  30분거리이구요.

 

그런데  음.... 의사선생님도 그렇고  그렇게  약이 안 듣는건지?

 

음..의사 선생님이 불편해요.  자기 기분 안 좋음 티가 나는거 같고 기분 좋으면  좋은 티가 나는거

 

같구요.   말을 끊는다고 하나요?  

 

환자 간단한 말을 잘 안 들어주시는거 같아요.

 

생리전 후  강박증 그리고 충동성 구매가  너무 심한데   그런거에 대해서는  그냥 약만 먹으라는?

 

느낌을 주셔서 요

 

그래도 여기가  대학병원에서  근무하시고 정년 퇴직 하시고 개업 하신거 같은데  

 

약 먹기 전보다  낫지만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바꿔 볼까 싶어요.

 

여기 아님 서울  강남 고속 버스 터미널 근처 가보고 싶은데  병원을 보니   처음에는 자주 가야 

 

하던대 정신의학과 바꿔 보는것도 좋을까요?

 

지금은  콘서타54 먹고 있는데  그래도 꾸준히 다녀 봐야 할까요?

 

아님   한번 바꿔 볼까요?

 

너무 멀리 가면 금방 지칠까봐  두렵고   여기 병원 다니자니  다른 병원은 어떤 약을 처방해

 

주실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IP : 121.190.xxx.5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충동
    '24.10.16 4:35 PM (118.235.xxx.252)

    강박은 어디가나 콘서타 처방 할것 같은데요 .
    정신과는 약물 처방이 우선입니다

  • 2. 성인
    '24.10.16 5:35 PM (39.7.xxx.122)

    성인 ADHD 면 콘서타 처방하고
    다른 질환약 추가할텐데 ...

    제가 3명의 선생님을 경험해보니
    환자랑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잘 들어주시는분이 최고 같습니다.

    제가 다니는 병원 네이버 후기도
    마음에서 우러나는 후기고
    선생님도 너무 너무 너무 좋지만 ...

    선생님이 좋아1년 반 째 진료받고 있지만
    이 약이 나에게 맞는건지
    다른 처방으로 더 좋아질 수 없는지
    언제나 궁금하고
    다른 병원에 가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100% 만족은 없네요.

  • 3.
    '24.10.16 7:56 PM (121.167.xxx.120)

    병원 바꾸세요
    처음엔 약이 부작용 있는지 보느라 일주나 이주에 진료 보는데 약이 잘 맞으면 두세달에 한번 가니까 멀어도 괜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0191 유퀴즈 에드워드리 6 세상에 2024/10/16 6,586
1620190 싱글이불 혼자 덮기 괜찮나요? 23 .. 2024/10/16 3,323
1620189 남편에 대한 미련... 빨리 버리고 싶어요. 7 ㅇㅇ 2024/10/16 5,045
1620188 시래기~ 1 ^^ 2024/10/16 1,383
1620187 카톡 들어가보면 주인이 아나요? 6 몰래녀 2024/10/16 4,064
1620186 기도 부탁드릴게요 39 .. 2024/10/16 4,528
1620185 저녁을 놓쳤다면 지금이라도 드시겠어요? 8 먹을까말까 2024/10/16 1,623
1620184 지금 더운거 맞나요? 9 000 2024/10/16 3,209
1620183 “김건희 ‘오빠’ 남편이면 바보, 친오빠면 농단. 본질은 대선 .. 11 ... 2024/10/16 2,900
1620182 53세 단어가 잘 생각이 안나요 13 2024/10/16 3,488
1620181 이직하는데 헤어짐이 슬프네요 4 ㅜㅜ 2024/10/16 2,616
1620180 집에서 샤브 할 때 죽 끓이는 팁 10 니나니나 2024/10/16 3,119
1620179 사랑이뭐길래가 제가 기억하는 첫연속극이었는데.. 8 .... 2024/10/16 1,485
1620178 갑상선암 수술뒤 너무 힘드나요 8 지금도 지옥.. 2024/10/16 4,173
1620177 트럼프, "한국은 머니 머신....나같으면 방위비 13.. 2 에구, 큰일.. 2024/10/16 2,231
1620176 메추리알 장조림 간이 쏙 배게하려면? 7 .... 2024/10/16 2,149
1620175 남자들의 자랑 허세 여자 못지 않네요 6 피곤해 2024/10/16 2,672
1620174 대기 중에 자리를 옆으로 가달라고 하면 8 교양 2024/10/16 1,745
1620173 신해철님 아이들 나오네요 39 유퀴즈 2024/10/16 25,470
1620172 핸드폰중독인 중딩 관리방법 공유해주세요 5 커피 2024/10/16 1,300
1620171 살기 싫을땐 어떻게 버티시나요 29 알려주세요 2024/10/16 5,605
1620170 소파에서 잠깐 눈붙인다는게 3시간이나.. 2 ㄷㄴㄱ 2024/10/16 1,976
1620169 러시아 황실 발레단의 발레리노가 나와요 3 2024/10/16 3,141
1620168 95년6월에 뭐하셨어요? 3 뮤직탱크 2024/10/16 1,883
1620167 핸폰 메모장에 일기를 쓰는데요 4 속상속상 2024/10/16 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