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데
지금 막
군인들이 뒤가 뚫린 트럭 타고 다녀요
휙 지나가는데
광주민주화운동 떠오르네요
이게 무슨일인지..
서울인데
지금 막
군인들이 뒤가 뚫린 트럭 타고 다녀요
휙 지나가는데
광주민주화운동 떠오르네요
이게 무슨일인지..
어디신지??
어디에요??
어디서 보샸나요?
사람들 불안하지않게 구체적으로 써주세요.
몇시경 어디서 보셨는지요?
그런 트럭 예전에도 가끔 봤는데 놀랄 일인가요?
곤란해요 이런글 좀 그렇습니다
왜 이러시나요?
수지 동천동에 지난 금요일 식사하러 가다 군인 두명이 총들고 두리번두리번 거리는거 봤어요,무슨 작전?중인가 싶었어요
부대 복귀하는거아닌가요
저는 경기 북부에 사는데
그런거 늘 보는데요.
왜 이러시나요?
이런 선동질은 좋지 않아요
이사람들 전쟁 나야 속시원할 사람들 같음
전쟁이 나야 윤석열을 욕하니까 ㅋㅋㅋㅋㅋ
좀 미친거 아닌가 싶음
놀랄수도 있죠.
훈련하느라 이동할수도 있는건데 왠 광주민주화 운동 타령이예요?
20살 좀 넘었을 군인들 보면서 승차감 최악인 트럭 뒷칸에서 힘들겠다 생각이 나야 정상이거늘 5.18진압군으로 보는게 그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아요?
생각이 짧으면 실행력이라도 낮아야 수준이 드러나지 않는것인데
경기 남부 미군들 그런 트럭 타고 복귀하는거 자주 봅니다
원글은 관리대상 아닌가요?
어디냐고 물어도 대답이 없네요.
보긴 본건가요?
희망사항 아니고..?
예비군 훈련
운전대 잡으면 액셀 밟고 급발진 주장할 사람
서울과 붙어있는 경기북부 늘 보는 장면입니다
트럭 수십대 1차선 도로로 줄지어 가는것도 봤습니다
에휴
병이다 병
주무세요?? ㅎㅎㅎ
네 ~ 주무시나 봅니다
잠이 오나 ㅋ
경기북부에서는 탱크 행렬도 수시로 지나가요
군부대들 많아 훈련중 늘상 있는 일입니다
김포 살 때 자주 보던 광경이네요. 서울에선
예비군 아저씨들 군복 후줄근하게 입고 두줄로 걸어댕기는건 몇번 봤어요.
선동질.,. 답변없는 거 보소.. ㅉㅉ
관리자들은 이런 게시자들 좀 쫒아내길...
원글 정체가?
탱크 봤으면 쿠테타 하냐고 1212가 떠오른다 하겠어요
참나
이런선동하면 재미있어요? 아진짜? 무섭다 윤석열 탄핵하자 줄줄이 달리길 바랬나요? 그럼 실패!
암튼 선동의 달인들
다른 지역 훈련 나갔다가
복귀하면 그런 차 타고 그렇게 갑니다.
저는 종종 보면 그 앳된 얼굴들이 안쓰럽던데요
경기 북부에 주말에 올라가면 허구헌날 군대이동 봅니다만.
한 번 걸리면 한 시간동안 기다리고 섰다가 다른 골목으로 돌아가기도하고
훈련하고 복귀하는거죠.. 혹시 처음 보심?
하늘에 전투기 지나가는 거 보면 북한 공습하냐고 할 사람이네
이런 원글을 탈퇴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요?
운영진에게 신고해야 겠어요
경기북부 산에 군복입은 초년병? 느낌나는 군인들 떼로 와서 수목 정리해주는거 봤어요
뭐 다른 일도 했겠죠
벌써 문통 시절이었나?
남편이랑 너무 귀여워하며 바라봤던 기억
그런 군인들이 트럭타고 부대로 돌아갔겠죠
출퇴근할때 늘 보는 장면입니다. 훈련있거나 동원 같은거 나갈때 그렇게 다녀요.. 훈련기간중에는 완전 무장한 군인들이 신호등 앞에 서있기도 하고 합니다.
윤명신 정부 무슨짓을 할지 몰라 불안해요. 전쟁을 일으키려고 하던가 쿠데타를 일으킬지도..국방부장관 눈빛이 쎄하고 무서워요. 국감인가 거기서 봤는데 큰일 저지를것 같은 위험 인물이더만요
경기남부 사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군인들 이동하는
차들 보는데요, 그게 뭐 어때서요?
혹시 중국사람이세요?
그런거 처음 봤어요?
선동의 달인
이 글이야말로 아이피 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