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수험생들이 고소 해야할듯
대학의 공정한 운영을 위해서라도
최저없는 논술에서 관리감독 부실입니다
오히려 수험생들이 고소 해야할듯
대학의 공정한 운영을 위해서라도
최저없는 논술에서 관리감독 부실입니다
노벨상은 즉각 밤 새워 플래카드 걸었었죠
감독 소홀에 대한건 숨기고 문제 유출로 언론플레이 중인거 같네요
충격받았어요
너무 폭력적이죠?
빵 좀 팔았다고 너무 안하무인인듯
간절한 수험생들, 가족들 입도 꼼짝달싹 못하게하는
무책임하고 고압적이고 폭력적인 자세가 충격적이예요
현수막 달아 자랑하던 그 작가는 좀 놓아 주길..
유출 학생 시험 못 보게 해야 한다는 포커스로 글쓰는 분들 보고 허걱했어요
그순간 애들은 그게 범죄인 걸 모르고 낚이는 애들이 있을 수 있어서 어른의 책임이 더 커보이는데 고소운운이라니요 그럼 그 감독관은 어떤 처벌을 받고 대학의 책임은 뭔지 말도 안 하고
아직 사리분별 못 하는 애들이 낚인 기분이에요
그 감독관 처벌은 뭐고 학교는 어떤 책임을 질 건지~ 휴 ㅜ
아직 사리분별 못 하는 애들이 낚인 기분이에요
그 감독관 처벌은 뭐고 학교는 어떤 책임을 질 건지~ 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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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학생이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했다네요.
연대는 이제와서 재발방지 대책 마련 하겠다고 하면서 재시험 불가 입장이래요. 이제와서 자리 지정제로 바꾸겠다네요.
지들이 제대로된 방침도 없이 시험 치뤘으면서 고3 학생들을 고소한다고 협박이나 하고 있으니...
저렇게 엉망인줄 ..저도 충격적이었어요.
명문인데 저지경이라니....
하물며 일년에 네번보는 국가자격지험 보는데도 얼마나 엄격한데
애들 인생이 달린 시험을 저렇게..
학교의 책임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이..나쁜넘들
무책임 감독을 징계하거나 짤라야지요
요즘 애들이 무서운걸 모르는것도 맞지요.
저도 논술시험이 이렇게 허술한가 싶어
충격 너무 받았어요
저희 수능감독 나갈때는
수능 전날부터 감독요령 연수받고
집에 와서도 메뉴얼 책자 밑줄 쳐 가며 공부해서 숙지하고
수능 당일 아침에 일찍 출근하여 연수 또 받고
감독없는 쉬는 시간에는 다음 교시 감독 메뉴얼 읽고 질문하며 하루 종일 긴장하는데..
진짜 대학에서 진행하는거보고 완전 놀랐어요
채점은 제대로 하는것인지 의문스러워졌어요.
너무 충격..ㅜㅜ
해야겠지만
유출자를 일부 사리분별 안되는 애들
이라 부르시는 건 아니죠?
그 정도 사리분별이 안되면 초등을 다시 다녀야겠죠
사법처리 해야 합니다
연세대의 배상은 물론 당연지사.
유출자들은 아마 이 시험 뭔가 이상하다
파토난 시험이다 생각했겠지요
그걸 증거삼아 유출한 거일수도 있구요
애초에 학교측에서 실수하지 않았다면 저런 일도 없을 거구요
명문대 얼굴에 스스로 똥칠을 하고 있더라구요.
어쩜 대처를 저렇게 개판으로 하는지..
돈독 올라서 수험생한테 뒤짚어씌우려고 아주 혈안이 됐어요. 하는 꼴이...
사과는 뒤로하고 고발에 협박에...
자신들이 저지른 일은 주둥이사과로 끝내며 책임도 안지는 것들이
학생들 붙잡아 협박질할 생각이나 하다니요.
명문대 간판은 이제 내려놓아야 할듯요.
하는 짓이 어째 시골 똥통학교만도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