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마포대교 방문 당시 교통 통제가 있었는지를 두고 “마포대교상 통제는 없었다”면서도
“(김 여사의) 이동 시 안전 확보 차원에서 최소한의 교통관리는 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74421?sid=102
명품백 뇌물도 선물이라 하더만 ㅉㅉ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마포대교 방문 당시 교통 통제가 있었는지를 두고 “마포대교상 통제는 없었다”면서도
“(김 여사의) 이동 시 안전 확보 차원에서 최소한의 교통관리는 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74421?sid=102
명품백 뇌물도 선물이라 하더만 ㅉㅉ
통제는 없었고
관리는 있었다.
국민을 여전히 개돼지로 보고 있네.
국민 상대로 말장난하는 윤석열정부
국민 대다수가 다 아는게 함정. ㅋㅋ
공직 사회 전체가 개판이네요.
관이 관여하는 그런 관리를 통제라고 합니다
하는 짓들이 아주 상ㄷㅅ 이네요
그날 하필 마포대교를 지나다닌 사람으로서
교통 통제 있었고
마포는 사방 팔방이 거대한 주차장처럼 정체가 극심했어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거리
마포대교 막아서 대통놀이 화보찍어놓고는
대통령실 통해 생판 거짓말하고
국감에서 112기록이 나오니 관리는 했다
관리? 통제받고 관리받아야 할 건 김건희지
날리면 시즌 2냐
술은 먹었지만 음주는 아니다.
112신고에서
교통통제중이라고 답했다던데요ㅋ
관리=통제
입만열면 거짓말
입이나 닥치고있던지
명과 건은 말하는 스타일이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