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BMI 20, 하의 사이즈 26인데요.
운동 계속 더 열심히 해서.. 근육 더 만들면 뱃가죽 해결될까요?
빡센 직장 생활하면서 요몇달 간신히 운동, 식이하면서.. 체중 조절 중인데..
아이 둘 낳고, 40대 중반 되니... 아.. 진짜 배가 너무 보기 싫어요.
다리 팔 이런데는 어느 정도 근육 붙으니까 살짝 탄탄해진 느낌인데
배는 왜 안되는건지.. 늘어난 가죽.
타인에게 보여주려는 건 아니구요(?) 자기만족 차원이에요.
저 BMI 20, 하의 사이즈 26인데요.
운동 계속 더 열심히 해서.. 근육 더 만들면 뱃가죽 해결될까요?
빡센 직장 생활하면서 요몇달 간신히 운동, 식이하면서.. 체중 조절 중인데..
아이 둘 낳고, 40대 중반 되니... 아.. 진짜 배가 너무 보기 싫어요.
다리 팔 이런데는 어느 정도 근육 붙으니까 살짝 탄탄해진 느낌인데
배는 왜 안되는건지.. 늘어난 가죽.
타인에게 보여주려는 건 아니구요(?) 자기만족 차원이에요.
탄탄한 복근 가능
50대 가까운데 유지중
211.234님.. 뱃가죽 늘어난 적 있으신가요? 운동으로 다시 만든 탄탄한 복근이신가요?
저 임신 했을 때 몸무게 82 두번 다
두번 다 임신 후 삼개월 안에 53정도로 뺐고
마흔 넘어서 운동 시작 후 50킬로
답변 감사해요.
팔다리 뿐 아니라 엉덩이도 근육이 붙는데.. 배만 해결이 안되는 느낌이라.. 이건 뭐 배에 무슨 시술이라도 해야 하는건가.. 이런 생각해봤어요.
식이도 하고 거의 하루에 한끼반정도요. 수영도 일년이 넘고 걷기도 꾸준히 하는데 배가 ㅠㅠㅠㅠ 몸무게도 10kg 뺐는데 그래요
26인데 뱃살이 그리보기싫어요?
저도 하의사이즈 26~27정돈데 밥많이 먹은후 아니라면 보기싫지않아요.
뱃가죽이 늘어져 그런거 아닐까요?
ㅈ제가 그래요 ㅠㅠ
뱃살 말고 뱃가죽이요... 옷입고 보는 건 당연히 괜찮죠.
뱃가죽은 어째도 안 되지 않나요?
운동해서 복근 생겨도 애 낳은 뒤 쭈글쭈글해진 뱃가죽은 어쩔 수 없더라고요.
전 서있으면 아주 거슬리진 않는데요,
허리를 굽히면 보기 흉해요.
저도 배 엉망진창이에요
운동식단으로 완전 날씬한데 배는 임신으로 늘어난 가죽때문에 거상아니면 답 없어요
복근 식단 아무리해도 가죽은 안되네요
가죽 처리를 위해.. 바디 리프팅이라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ㅋㅋ ㅠㅠ 잠깐일지라도 멀쩡한 배 한번 보고 싶어요... 윗분 말씀처럼 스쿼트 하다가 배 보면.. 보기 흉해요. 레깅스를 그래서 입어요. 배 안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