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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위부모도 특이한게요

. 조회수 : 18,012
작성일 : 2024-10-16 12:22:19

25살 둘째 아들을 왜 학교까지 휴학시키고 간병을 시켜요? 변관리까지.

돈없는 집도 아닌데 간병인을 두지.

본인이 챙피해 해서라고 하는데

혼내서라도 간병인을 써야죠.

엄마 아빠 본인들이 하던지요. 

앞 날 창창한 아들 휴학을 왜 시켜요?

이해가 정말 안가네요.

기약도 없는 병인데.

IP : 118.235.xxx.245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6 12:23 PM (58.79.xxx.33) - 삭제된댓글

    님이 더 이상해요. 남의 집안일인데.

  • 2. 휴학시킨거
    '24.10.16 12:26 PM (118.235.xxx.198)

    아닙니다. 방송에서도 동생이 나와서 말했잖아요
    형을 본인이 돌보고 싶었다고
    그게 강제가 된다 보세요?

  • 3. 휴학시킨거
    '24.10.16 12:26 PM (118.235.xxx.198)

    그리고 동생이 돌본것도 아니고 가족 모두가 돌봤어요

  • 4. 이건
    '24.10.16 12:27 PM (174.16.xxx.124)

    그냥 그 동생이 고생했다로 넘어가시는게..사실 특이하려면 그 부모보다 동생이 더 특이하죠.
    25살 아이한테 너 학교 휴학하고 형 간병해라하면 그거 하겠다고 부모 말듣는 25살이 몇이나 될거같으신가요?
    부모가 시켰든 동생 본인이 직접 자신이 하겠다고 선뜻 나섰든 흔치 않은 일인거죠.
    하지만 이걸 부모가 시켜서 작은아이가 형위해 희생하고 마지못해 부모때문에 억지로 한듯 얘기를 만드실 필요까지야...
    간병을 부모가 학교 가고싶다는 아들을 억지로 휴학시키고 강제로 시켰을까요...

  • 5. ..
    '24.10.16 12:28 PM (119.197.xxx.88)

    다른사람들이 원글님네 집은 왜 그러냐고 하면 뭐라 할거예요?
    각자 집마다 사는 방식이 다르겠죠.
    동생이 바보도 아니고 부모가 하란다고 할것도 아니고.
    남들이 창문밖에서 보는건 지극히 일부인데 이렇게 남의집을 욕 보이려는 이유가?

  • 6. …….
    '24.10.16 12:28 PM (140.248.xxx.2)

    부모가 시킨다고 하겠어요? 말린다고 안 하겠어요?
    본인이 스스로 형을 위해 결정한 일인데.. 결혼식 축사 한 번 잘못한 걸로 가족의 모든 고통의 역사를 하나히나 까뒤집는 대 너무 집요한 것 같아요.

  • 7. ..
    '24.10.16 12:31 PM (211.118.xxx.214)

    참 무책임한 글이네요
    적어도 사실 확인도 안 한 상태에서 어찌 이런글 쓰지요?
    용기일까ㅡㅛ

    그 동생이 부모 설득해서 그것도 간절히.... 간병한걸로 알아요
    박위가 1일 1뽀뽀 대학생때도 하던 동생이었고
    동생도 간병기가 남달라요
    향하는거 자기 몸에 다 해보고 최적으로 해주었다고 해요

  • 8.
    '24.10.16 12:31 PM (14.33.xxx.161)

    진짜 사람들 이상해요.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 글쓰는거같아요.
    너무못됐다 정말.

  • 9. 원글님
    '24.10.16 12:32 PM (59.6.xxx.211)

    님 집안 걱정이나 하세요.

  • 10. 그가족이
    '24.10.16 12:33 PM (118.235.xxx.100)

    뭘 잘못했다고 이렇게 없는 사실까지 만들어 욕하나요?
    장애인 주제에 정상인 그것도 이쁜 여자랑 결혼한게
    이렇게 공격꺼리가 되나요? 82글 모두 모아 신고했음 좋겠네요

  • 11. Mm
    '24.10.16 12:34 PM (218.238.xxx.28)

    잘 모르면서 이런글 쓰고 지우지도 않는 원글님이 더 특이하신거 같은데요?

  • 12. ..
    '24.10.16 12:39 PM (39.7.xxx.91)

    축사는 오바 육바 맞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글은 진심 의미도 없고 오지랖이에요

  • 13. ..
    '24.10.16 12:40 PM (106.102.xxx.51)

    별걸다
    멀쩡히 학교다니고 일상생활하면
    형이 아픈데 저러고 다닌다 트집잡으실분

  • 14. ㅡㅡ
    '24.10.16 12:42 PM (223.122.xxx.136)

    이럴때 보면 인간의 마음 속에
    악마가 사는거 같아요
    이 글을 쓸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뭐때메 그 힘든일 겪은 사람들을 밟으려고 하는지

  • 15. ㅇㅇ
    '24.10.16 12:42 PM (1.225.xxx.227)

    박위 가족이 원글님께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요?
    진짜 사람들이 왜이러나요..
    이제 막 결혼한 가정 축하는커녕
    비꼬면서 아무렇지않듯이 글 하나씩 투척하는 사람들
    그러지 맙시다.

  • 16. ㅡㅡ
    '24.10.16 12:42 PM (106.102.xxx.164)

    잘 모르면서 이런글 쓰고 지우지도 않는 원글님이
    더 특이하신거 같은데요?

    본인들 결정을 왜 원글이가 판단하고 이러쿵저러쿵
    비난하는지요?

  • 17. ...
    '24.10.16 12:47 PM (175.211.xxx.67)

    다들 연륜들이 있을텐데...
    목 잡아 끈다고 시킨다고 하는 것도 아닌것을 아실 나이인데.. 도대체 나이를 어디로 먹는 건가요?

    장애인은 잘 살면 안되나요?
    이런 글 쓰는 사람은 마음속에 뭘 지니고 사는 건가요?

    결혼한지 일주일도 안된 부부에게 악플 악플.... 진짜 못됐어요.

    삶을 잘못사신분들 많네요.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이 인생인데..

    제말 좋은생각 좋은 말 좀 하세요. !!!! 나이 값도 좀 하시고. ....

  • 18. 참나
    '24.10.16 12:52 PM (49.164.xxx.30)

    정신적으로 문제있음 상담받아요! 진짜 별 미친. .왜 라렇게 못된 인간들이 많은지. .제발 이런 인간들 처벌좀 받아라

  • 19. ....
    '24.10.16 12:55 PM (117.111.xxx.93) - 삭제된댓글

    간병은 시킨다고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똥기저귀 갈아보신분들은 제말 이해할거에요 차라리 돈을 보태겠다 하지
    웬만해서는 못해요

  • 20. ...
    '24.10.16 12:57 PM (106.102.xxx.54)

    동생이 원해서 한걸로 알아요.
    그만큼 소중한 형이었나보다 하세요.

    이럴때 보면 인간의 마음 속에
    악마가 사는거 같아요
    이 글을 쓸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뭐때메 그 힘든일 겪은 사람들을 밟으려고 하는지2222

  • 21. ....
    '24.10.16 1:01 PM (123.109.xxx.246)

    동생이 형을 남의 손에 맡기는게 싫다고 했어요.

  • 22. 상처주는말
    '24.10.16 1:04 PM (1.244.xxx.38)

    남의 집 가정사 단편만으로 알 수 있을까요?
    설사 그렇다고 해도 님이 비판할 자격이 있나요?
    제발 상처주는 말 삼가하세요

  • 23. less
    '24.10.16 1:06 PM (182.217.xxx.206)

    원글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글을..

    동생스스로 원해서 한거에요. 남의손에 맡기기 싫어서.. 본인이 직접하겠다고 휴학까지 하고.
    형 간병 한겁니다.

  • 24. 세상에..
    '24.10.16 1:09 PM (1.224.xxx.182)

    저도 그 축사 보았고 개인적으로는 본인들이 지나온 세월이 떠올라서 감정과잉이 되었구나..자식 기르는 입장에서 신부측도 생각해줘야지 왜 저랬을까 아쉽다고 생각했지만
    대부분 그걸 보신 분들은 신부측에 대한 배려 부족에 '안타까움'이 깔려있고 가족친지 친구들까지 모여있는 공개적인 축하장소에서 아무리 형이라도 ㄸ실수한 얘기를 축사라고 하는게 주인공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어서 매우 아쉽다고 한거지 그 분을 경멸하거나 이상하게 본 게 아닐거예요. 이런 글은 상당히 핀트가 빗겨나간 겁니다. 무서워요 원글님.
    이 글을 그대로 말로 옮겨 님 주변분들께 했을때 어떤 눈빛으로 원글님을 바라볼지 함 예상해 보세요.

  • 25. ㅇㅇ
    '24.10.16 1:10 PM (59.15.xxx.140) - 삭제된댓글

    형동생끼리 다 커서 1일 1뽀뽀하는 집구석에 기어들어가지 말았어야지요 애초에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치네
    나 딸 없고 아들엄마예요
    근데 자기들끼리 알콩달콩 살것이지 왜 멀쩡한 여자 인생은 망쳐놓으며
    만천하에 장애로 너를 꽁꽁 묶었다는 본심은 왜 흘리나요?
    욕이 나오는게 정상아닌가요?
    멀쩡한 사람이 아귀들 손에 붙들려 불구덩이로 들어가는데?

  • 26. ..
    '24.10.16 1:14 PM (119.197.xxx.88)

    본인이 좋아 결혼한다는데 왜 남들이 난리일까?
    강제로 끌고 가나요? 어디 팔려가는것도 아닌데 뭘 망쳐요.
    자기들끼리 좋아 죽는다는데.
    살다가 본인 생각이 달라지면 또다른 결정 할수도 있는거고.
    참 이상한 사람들 많음.

  • 27.
    '24.10.16 1:31 PM (211.234.xxx.179)

    참나 박위일에 왜 이리 죽자고 달려들어 헐뜯나요?
    팩트도 확인 안하고
    이런분들 관리자분 강퇴시켰음 좋겠어요

  • 28. ㅇㅇ
    '24.10.16 1:35 PM (133.32.xxx.11)

    어머 지가 하고싶어서 해놓고 남의 결혼식에서 홀가분하다고 그렇게 신나서 자기연민 한가득 자기찬양하면서 똥뿌린 거예요?

  • 29. ..
    '24.10.16 1:40 PM (211.218.xxx.223)

    축사는 좀 그렇긴 한데 간병 문제는 사실 이해도 되고 잘한거에요
    중환자실 있는 동안은 어차피 안되지만 일반병실 내려와서 재활로 들어가면 애정이 있는것과 기계적인 돌봄과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젊은 청년이 사고로 경추 마비가 왔는데 재활 안하고 포기할 수 없죠 소극적으로 욕창 관리하고 치료실만 왔다갔다 하지않고 가족들이 최선을 다해서 지금정도 활동이 가능한거라 봐요
    제가 재활병동에 몇년 있었어요 .. 그래서 알겠더라고요

  • 30. ㅇㅇ
    '24.10.16 1:40 P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이기회에 못된 인간들 다 튀어나오네요.
    본인 마음이 장애인거 모르죠?
    집에 아픈 사람 있으면 이런 시선이 더 아프죠.
    방구석 악플러들...

  • 31. 나중에
    '24.10.16 1:42 PM (118.235.xxx.53)

    그렇게 하시죠.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시며 가족을 아끼시고
    이름 알려진 사람에게 꼭 가르침을 전수하고 싶으신
    원글님께서는 그렇게 하셔요.

  • 32. 이글은
    '24.10.16 1:54 PM (211.206.xxx.191)

    선을 넘었네요.

  • 33.
    '24.10.16 1:57 PM (211.234.xxx.125)

    유투브에서 동생이 그랬어요
    차라리 자기가 다쳤으면 했다고요
    본인은 집돌이고 형은 외향적이라 본인이 다쳤으면
    했다고 진심을 가지고 말했었어요
    형을 얼마나 사랑한 동생인데
    축사에서 울면서 무거운 내용 전하다가 유머러스하게 하려다가
    그리된듯한데
    참 사람들이 너무하단 생각
    그리고 어릴때부터 아빠가 pd여서 집에 연예인들이
    놀러를 많이 와서 친하다고 했었는데
    아빠빽으로 연예인이 연결됐다느니 어쩌니

  • 34.
    '24.10.16 2:09 PM (121.164.xxx.227)

    동생의 축사가
    형의 배변 처리 까지 감내한 형수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나타냈다고 보았어요
    형수의 진실된 사랑을 존경하고 알리고 싶은 마음을
    그렇게 표현한 거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까지 문제시 될 정도인가 싶네요

  • 35. ㅠㅠ
    '24.10.16 2:12 PM (58.235.xxx.21)

    아휴....
    과하네요
    동생이 자격지심이 아니고
    그동안 장애 혐오 있던 사람들이 이때다하면서 과하게 까는 것 같아요ㅡㅡ
    장애인이라 생각하면 흔히들 가지는 편견 있잖아요
    그걸 벗어나서 밝고 예쁜 연예인 아내까지 만난 장애인에 대한 질투요.
    저 사람은 장애를 가지고도 저렇게 잘나가는데 나는 뭐지?? 이런 마음

    온라인에서 둘째 가져야할까요 하는 물음에 둘이 의지하고 살길 바란다는 사람 많잖아요
    그 형제들 그렇게 사람들이 바라는 이상적인 형제들 아닌가요???
    이제와서 말한마디 잘못했다고 그 세월을 보낸 사람들 죽자고 까고있네
    거기에 부모님까지 싸잡아서... 어휴;;; 사람들 진짜 못됐네요ㅡ

  • 36. 원글님
    '24.10.16 2:19 PM (180.70.xxx.42)

    자식 안키워보셨죠?
    20살 넘은 애를 너 형 봐야 되니까 휴학해라라고 말할 부모도 없으려니와 그 말 듣고 네 알겠습니다 할 아이도 없어요, 정상적인 가정이라면요.
    동생이 참 대단했다라고 칭찬은 못해줄 망정 혼자 뇌피셜로 이런 글 쓰는 건 정말 아니죠

  • 37. ..
    '24.10.16 2:55 PM (1.242.xxx.150)

    별 트집을 다잡네요

  • 38. lllll
    '24.10.16 3:57 PM (112.162.xxx.59)

    너무못됐다 정말.
    별 트집을 다잡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39. ...
    '24.10.16 4:00 PM (223.32.xxx.175)

    진짜 왜이리 물어뜯죠?
    간병하는데 도움을줬나 남들 다 사정이 있을테고 뭐 몰라서 그랬을까?

  • 40. 아이고
    '24.10.16 4:08 PM (211.58.xxx.12)

    진짜 못됐네.
    밥먹고 배부르니까 이런글쓰나?할일없는듯.

  • 41. 진짜
    '24.10.16 4:50 PM (163.116.xxx.115)

    어지간하면 욕 안하고 싶은데 욕을 부르는 글이네요.
    본인이나 잘하세요. 남들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말구요.
    본인이 한 일중에 남들이 보면 왜저래 라고 할만한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하세요?

  • 42. 진짜 못된 사람들
    '24.10.16 5:33 PM (203.142.xxx.241)

    안그래도 힘든 삶을 살았던 사람들을 도와준것도 없으면서 이렇게 난도질 하고 싶을까...
    본인의 인생이나 좀 충실하세요. 아이고 진짜...

  • 43. ..
    '24.10.16 6:13 PM (183.99.xxx.230)

    진짜 사람들 못됐네.
    그 집안 부럽도록 화목하고 따뜻하고 안정감 있더만요.
    박위씨도 친구들이 돌아가며 간병 해 줬다하고
    도데체 그 가족이 뭘 잘못 한 거죠?

  • 44. 원글이
    '24.10.16 6:19 PM (116.39.xxx.162)

    다들 당신 못 됐다는데 왜 글 안 지워요?

  • 45.
    '24.10.16 7:39 PM (106.73.xxx.193)

    그냥 까기 위한 무의미한 글일 뿐…
    아니지. 무의미한게 아니네요.
    당사자와 가족들이 보면 기분 나쁘고 억울한 글.

  • 46. 부모
    '24.10.16 8:24 PM (39.7.xxx.248)

    비난할건 아니에요 부모는 간병인 쓰려했고 박위는 남이 돌봐주는거 싫었지만 자기가 할말은 아니라 가만히 있었는데 동생이 나서서 하겠다고 해서 너무좋고 고마웠대요 1년도 아니고 6개월 간병이던데요 대학생들 어학연수며 워홀도 다녀오는판에 6개월 휴학이 뭐 아때서요 가족간에 협의가된거고 결말이 좋게 됐잖아요

  • 47. 오히려
    '24.10.16 8:44 PM (70.106.xxx.95)

    찐부잣집이니 직접 간병가능하죠

  • 48. 어이없네
    '24.10.16 8:45 PM (182.226.xxx.161)

    동생이 자청해서 했는데 왜 부모탓을 하는건지.. 가족이 사고나면 부모건 형제건 같이 도와서 하는거지 왜 남의 가정사에 왈가왈부하시는지.. 어이가 없네요

  • 49. ..
    '24.10.16 9:45 PM (61.254.xxx.115)

    첫 한달은 친구들이 2인1조로 와서 도와줬다고 했어요

  • 50. 진짜
    '24.10.16 9:56 PM (59.7.xxx.217)

    이때다 하고 사람 물고 뜯는 글 엄청 쓰네요

  • 51. 이거보세요
    '24.10.16 11:36 PM (210.98.xxx.22)

    글 싸지러놓고 댓글에 관심도 없나봐요

    나도 원글같은 악마가 되어
    원글과 원글가족이 이 천벌을
    고스란히 돌려받기를 기원합니다

  • 52. ..
    '24.10.16 11:43 PM (61.254.xxx.115)

    글고 부모가 간병하라해도 형제자매간에도 못하는경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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