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나시고 브라렛이고 답답하고 걸치적거리는 느낌이 싫어서
못하겠는데 노브라로 다니니까 시선 느껴져서 그건 또 아닌거 같고
저는 가슴이 없어서 모아주고 받쳐주는 기능 필요없거든요
그냥 딱 유두만 티안나게 해주는 나시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찾아도 없는데 제가 만들어 팔까 싶은 생각도 들어요
82님들이라면 브라 기능 없이 유두만 가려주는 민소매 메리야스 속옷 있으면 사시겠나요?
브라나시고 브라렛이고 답답하고 걸치적거리는 느낌이 싫어서
못하겠는데 노브라로 다니니까 시선 느껴져서 그건 또 아닌거 같고
저는 가슴이 없어서 모아주고 받쳐주는 기능 필요없거든요
그냥 딱 유두만 티안나게 해주는 나시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찾아도 없는데 제가 만들어 팔까 싶은 생각도 들어요
82님들이라면 브라 기능 없이 유두만 가려주는 민소매 메리야스 속옷 있으면 사시겠나요?
보세 쇼핑몰들에 많이팔아요
저도 집에선 꼭지쓰만 가려주면 되고 조이는게 싫어서 그런거 찾아입는다는
니플패치 애용해요
지난 여름 정말 잘 썼네요
틴에이저 런닝 입어요.
저도 니플패치 이용해요.
가운데 종이는 놔두고 둘레만 붙이면 그냥저냥 다닐만합니다.
친구가 동대문에서 사서 입는거 보면 많이 파는거 아닐지...
답답한 브라가 넘 싫어서
런닝브라로 입은지 십년도 넘었어요
처음엔 홈쇼핑에서 세트로 구매하다가
이젠 그냥 인터넷에서 더 저렴하게 주문해요
모달,인견..소재도 좋고 편해서 전 앞으로도 브라는 안할듯요
참고로 전 오모떼 란쥬만 수십장 넘게 입었어요ㅎ
저도 원글님같은 입장이고 내가 만들까도 생각했는데
브라 후크 연장선 써보셨어요? 진짜 신세계에요
가볍고 안한것같은 심리스브라 선택해서 후크연장선 길게쓰면 아예 안한거 같아요 40년동안 몰랐다는게 억울해요
런닝도 답답합니다 브라도답답한데 런닝이 왠말입니까
아예노브라하든지 착용감좋은브라사서 연장선해서 쓰세요
각자 노하우가 있으시군요.
니플커버만 되는 메리야스 수요가 별로 없나봐요
일단 만들어 파는 것은 단념해야겠네요.
각자 노하우가 있으시군요.
저는 브라러닝도 너무 답답해서 사서 한번 입어만 보고 버렸어요
니플커버만 되는 나시속옷 수요가 별로 없나봐요
일단 만들어 파는 것은 단념해야겠네요.
각자 노하우가 있으시군요.
저는 브라러닝도 너무 답답해서 사서 한번 입어만 보고 버렸어요
니플커버만 되는 나시속옷 수요가 별로 없나봐요
일단 만들어 파는 것은 단념해야겠네요.
다이소 가셔서 천원짜리 실리콘 니플패치 사세요.
저도 모아줄 가슴 없어서 애용중
저도 브라때문에 너무 힘들어 여기 게시판에 질문글 올렸다가 알게된 건데요
'민와일' 이라고 네이버 쇼핑에 있는데 참고해보세요.
순면이고 밴드 없어서 몸을 압박하지 않고
봉제실도 거슬리지 않고 다 좋아서
몇개 사서 여름내내 입었어요.
문제는 컵을 너무 작은 걸 써서 몸이 움직일 때마다 조심스럽더라구요.
어깨끈 흘러내리는 것도 개선할 방법이 있을 텐데 연구하고 있겠죠.
체구가 큰 편이 아니라면 주니어용으로 그부분만 두겹인게 있어요
어른은 티가 아예 안날지는 모르겠는데 아이들 입은거 보면 괜찮았어요
저도 민와일 사서 입어요,,,어깨끈이 흘러 내리는게 단점인데요,,,,지금 개선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와 비슷한 제품 있다고 하면 사서 입을듯요(런닝형태로)